KPI뉴스 - 운전자보험, 7월부터 자기부담금 20% 신설

  • 흐림강진군19.3℃
  • 흐림고창19.9℃
  • 흐림속초15.0℃
  • 흐림부여16.5℃
  • 흐림철원15.6℃
  • 흐림서청주15.8℃
  • 흐림김해시17.1℃
  • 흐림태백11.9℃
  • 흐림춘천15.7℃
  • 비여수17.0℃
  • 비대전15.5℃
  • 비인천16.1℃
  • 흐림보령18.0℃
  • 흐림합천16.3℃
  • 흐림양산시16.9℃
  • 흐림장흥19.6℃
  • 흐림세종15.4℃
  • 비목포19.9℃
  • 비서울15.8℃
  • 비창원17.5℃
  • 흐림강릉15.4℃
  • 비대구15.4℃
  • 흐림장수17.1℃
  • 흐림인제15.1℃
  • 비울릉도15.0℃
  • 흐림밀양17.3℃
  • 흐림강화15.6℃
  • 흐림보은14.9℃
  • 흐림정선군12.8℃
  • 흐림고산21.1℃
  • 흐림함양군16.7℃
  • 비북강릉14.3℃
  • 흐림청송군14.9℃
  • 비포항15.4℃
  • 비청주16.7℃
  • 흐림울진14.7℃
  • 흐림서산16.3℃
  • 흐림의성15.8℃
  • 흐림진주16.4℃
  • 비안동14.8℃
  • 흐림거창16.1℃
  • 흐림금산16.0℃
  • 비광주19.8℃
  • 흐림산청16.6℃
  • 흐림추풍령14.3℃
  • 안개서귀포22.2℃
  • 비백령도13.7℃
  • 흐림대관령10.9℃
  • 비수원16.1℃
  • 흐림영광군19.4℃
  • 흐림영월14.3℃
  • 흐림양평16.4℃
  • 흐림파주15.5℃
  • 흐림흑산도17.0℃
  • 비홍성16.7℃
  • 흐림순창군19.0℃
  • 흐림동두천15.6℃
  • 흐림의령군16.9℃
  • 흐림상주14.6℃
  • 흐림임실17.4℃
  • 흐림원주15.9℃
  • 흐림군산17.0℃
  • 흐림동해15.0℃
  • 비울산15.3℃
  • 흐림봉화13.8℃
  • 비전주18.7℃
  • 흐림해남19.1℃
  • 흐림제천14.0℃
  • 흐림문경14.7℃
  • 흐림고흥18.5℃
  • 흐림영천15.4℃
  • 흐림구미15.9℃
  • 흐림남원17.5℃
  • 흐림거제16.7℃
  • 흐림천안16.1℃
  • 흐림영덕14.6℃
  • 비북부산16.8℃
  • 흐림충주15.8℃
  • 비북춘천15.7℃
  • 흐림성산21.5℃
  • 흐림완도19.1℃
  • 흐림영주14.2℃
  • 흐림정읍19.2℃
  • 흐림통영17.4℃
  • 흐림고창군20.1℃
  • 흐림홍천15.5℃
  • 흐림부안18.4℃
  • 흐림보성군18.2℃
  • 흐림북창원18.2℃
  • 흐림진도군19.8℃
  • 흐림남해17.0℃
  • 흐림경주시15.7℃
  • 흐림이천15.8℃
  • 흐림광양시17.3℃
  • 비부산16.8℃
  • 비제주23.0℃
  • 흐림순천17.1℃

운전자보험, 7월부터 자기부담금 20% 신설

황현욱
기사승인 : 2023-05-30 07:49:43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손해보험사들은 오는 7월부터 운전자보험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 비용 담보에 대해 자기 부담금을 최대 20%까지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보험 소비자 입장에서 운전자보험은 20% 수준의 자기부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상품으로 바뀌면서 이전보다 보장은 줄고 금전적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자동차보험 차보험 [셔터스톡]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과 다르게 의무 보험이 아니다. 운전자보험은 차량 운전자의 상해 사고와 운전 중에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법률 비용을 보장해준다.

손해보험협회 공시 기준 지난해 운전자보험 신계약 건수는 493만 건으로 집계돼 단일 보험 종류 중 가장 많이 판매됐다. 그간 손보사들은 차량 보유 대수 등을 고려해 운전자보험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수익 상품의 일환으로 판촉을 강화해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운전자보험 과당 경쟁과 일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보험업계에 요구해 왔다. 이에 손보사들은 '자기부담금'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운전자보험은 형사합의금, 변호사 선임 비용을 정액으로만 보장했으나 중복 가입 시 실제 발생한 형사합의금보다 더 많은 액수를 보장받을 수 있어 도덕적 해이와 보험사기를 야기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