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내 양봉농가 꿀벌사육 회복세…평년의 62% 수준

  • 구름많음문경20.7℃
  • 흐림백령도20.5℃
  • 맑음제천19.1℃
  • 구름많음양평19.9℃
  • 맑음고창군22.6℃
  • 맑음창원21.5℃
  • 맑음북창원22.0℃
  • 구름많음제주21.4℃
  • 맑음순창군22.0℃
  • 맑음산청21.6℃
  • 맑음부산21.5℃
  • 구름많음대전20.7℃
  • 구름많음구미22.8℃
  • 맑음보성군22.0℃
  • 구름많음이천21.8℃
  • 구름많음안동20.5℃
  • 구름많음목포21.4℃
  • 맑음고창22.3℃
  • 맑음울릉도20.1℃
  • 맑음태백16.5℃
  • 흐림동두천18.6℃
  • 구름많음서산19.6℃
  • 구름많음청주21.6℃
  • 맑음원주20.3℃
  • 맑음장수20.3℃
  • 구름많음보령19.5℃
  • 맑음북부산22.1℃
  • 맑음정읍21.1℃
  • 맑음충주21.1℃
  • 맑음대관령15.6℃
  • 맑음통영21.6℃
  • 흐림북춘천18.2℃
  • 맑음대구23.6℃
  • 맑음합천23.3℃
  • 맑음김해시21.9℃
  • 맑음영주19.9℃
  • 흐림고산20.5℃
  • 맑음천안21.2℃
  • 맑음북강릉21.9℃
  • 구름많음상주21.6℃
  • 흐림철원17.7℃
  • 맑음고흥23.2℃
  • 맑음진주20.5℃
  • 구름많음진도군21.0℃
  • 구름많음양산시21.5℃
  • 맑음밀양23.1℃
  • 맑음광양시23.0℃
  • 구름많음해남22.5℃
  • 맑음의령군22.3℃
  • 흐림인제17.7℃
  • 맑음함양군23.5℃
  • 흐림서울19.6℃
  • 맑음강진군21.8℃
  • 흐림서귀포21.5℃
  • 맑음순천21.9℃
  • 구름많음군산20.2℃
  • 구름많음수원20.8℃
  • 구름많음의성22.3℃
  • 맑음장흥21.1℃
  • 구름많음속초21.4℃
  • 맑음광주22.8℃
  • 구름많음보은19.8℃
  • 맑음전주22.2℃
  • 맑음영월20.7℃
  • 구름많음추풍령21.0℃
  • 맑음동해20.5℃
  • 구름많음영천22.6℃
  • 구름많음금산21.0℃
  • 흐림홍천19.4℃
  • 구름많음포항23.3℃
  • 구름많음홍성19.6℃
  • 구름많음강화19.4℃
  • 구름많음인천20.0℃
  • 맑음정선군19.7℃
  • 구름많음완도22.5℃
  • 흐림춘천18.6℃
  • 맑음거제19.9℃
  • 맑음흑산도21.0℃
  • 맑음울산21.7℃
  • 맑음남해20.1℃
  • 흐림파주18.7℃
  • 흐림성산20.8℃
  • 구름많음부여19.8℃
  • 맑음영광군21.3℃
  • 맑음울진22.4℃
  • 맑음부안20.7℃
  • 맑음강릉22.1℃
  • 맑음임실21.3℃
  • 구름많음세종20.5℃
  • 맑음봉화18.9℃
  • 구름많음영덕21.5℃
  • 맑음서청주20.3℃
  • 맑음여수21.2℃
  • 구름많음경주시23.8℃
  • 맑음거창22.7℃
  • 구름많음청송군20.4℃
  • 맑음남원22.3℃

경남도내 양봉농가 꿀벌사육 회복세…평년의 62% 수준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01 10:44:32
꿀벌 사육 동향 조사 결과 자체 분봉 및 종봉 입식으로 증식
경남도, 꿀벌 평시 사육 83% 회복 목표로 피해 최소화 추진
이상기후와 말벌의 습격 등으로 꿀벌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내 양봉농가들의 꿀벌 사육이 평년의 62%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가 5월 16∼18일 도내 124곳의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양봉농가 꿀벌 사육동향을 조사한 결과 평시 사육군(통) 수의 62%까지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일 밝혔다.

▲ 양봉농가의 꿀벌 사육 현장 모습 [경남도 제공]

이번 조사는 시·군별로 평균 7개 농가씩 총 124농가를 표본으로 현장방문 또는 전화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조사 결과, 월동 꿀벌 피해조사 때 9956통이었던 것이 5월 현재 기준으로 1만5573통을 보유해 채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평년 꿀벌 사육 규모는 2만5293통이다.

이처럼 꿀벌 사육이 두 달여 만에 빠른 회복세를 보인 것은 봄철 본격적인 번식기에 자체 분봉을 하고 부족분은 종봉 입식을 하면서 양봉농가의 꿀벌사육 회복 의지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꿀벌 사육군수 증가 유형을 보면 자체 분봉이 56%에 달하고 외부로부터 종봉을 구입한 경우는 44%를 차지했다. 꿀벌 종봉가격은 통당 평균 36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양봉농가 사육기반 안정화를 위해 꿀벌 평시 사육군수의 83%까지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3월부터 꿀벌 사육기반 회복을 위한 종봉 입식비 총 100억 원을 확보해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저온저장고와 전기가온기 등 농가 수요가 많은 양봉 기자재 공급을 위해 사업비 8억3000만 원을 확보해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꿀벌 사육기반 안정지원금은 농가당 2000만 원가량이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봄철 잦은 비와 저온으로 꿀 채밀량이 감소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양봉 기자재를 추경에 확보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내 양봉농가는 전국에서 두 번째 규모다. 지난해 연말 기준 3308농가에서 34만9992통이 사육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