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별세…향년 72세

  • 맑음순천15.8℃
  • 맑음청주17.9℃
  • 맑음의성12.8℃
  • 맑음대구19.5℃
  • 맑음합천15.4℃
  • 맑음서청주12.9℃
  • 맑음제주20.6℃
  • 맑음울산18.2℃
  • 맑음고창군13.2℃
  • 구름많음북춘천13.7℃
  • 맑음영월12.6℃
  • 맑음고창15.9℃
  • 구름많음인제12.3℃
  • 맑음밀양17.5℃
  • 맑음창원19.7℃
  • 구름많음거제17.8℃
  • 구름많음김해시18.9℃
  • 구름많음정선군13.6℃
  • 맑음추풍령14.2℃
  • 구름많음대관령11.8℃
  • 맑음제천9.0℃
  • 맑음장수9.4℃
  • 구름많음완도18.3℃
  • 맑음산청16.4℃
  • 맑음원주14.9℃
  • 맑음영덕13.2℃
  • 맑음보은12.6℃
  • 구름많음광주17.2℃
  • 맑음북창원18.7℃
  • 맑음세종14.7℃
  • 구름많음통영20.9℃
  • 맑음부안17.4℃
  • 맑음동두천15.3℃
  • 맑음포항18.8℃
  • 맑음여수20.2℃
  • 맑음백령도17.5℃
  • 맑음영천18.5℃
  • 맑음서산15.0℃
  • 맑음문경15.9℃
  • 맑음동해14.0℃
  • 맑음금산13.4℃
  • 맑음성산19.3℃
  • 맑음서울17.9℃
  • 구름많음장흥16.9℃
  • 맑음임실12.7℃
  • 맑음파주15.6℃
  • 구름많음남해20.0℃
  • 맑음영광군15.5℃
  • 구름많음부산20.6℃
  • 맑음청송군11.5℃
  • 구름많음진도군19.0℃
  • 구름많음북강릉13.4℃
  • 구름많음광양시18.2℃
  • 맑음울릉도16.1℃
  • 구름많음보성군18.2℃
  • 맑음목포18.3℃
  • 맑음철원12.6℃
  • 맑음구미15.7℃
  • 맑음강화13.5℃
  • 맑음인천18.6℃
  • 구름많음양산시18.3℃
  • 맑음남원15.1℃
  • 맑음군산15.5℃
  • 맑음부여13.6℃
  • 맑음안동15.9℃
  • 맑음태백13.3℃
  • 맑음보령15.1℃
  • 맑음흑산도18.5℃
  • 맑음전주16.4℃
  • 맑음영주11.4℃
  • 맑음홍성17.6℃
  • 맑음홍천13.4℃
  • 맑음울진14.2℃
  • 구름많음강진군18.1℃
  • 맑음순창군15.4℃
  • 구름많음춘천14.1℃
  • 맑음봉화10.7℃
  • 구름많음북부산16.7℃
  • 맑음대전15.2℃
  • 구름많음속초19.4℃
  • 맑음거창12.1℃
  • 맑음경주시15.9℃
  • 구름많음고흥17.8℃
  • 맑음양평15.9℃
  • 구름많음강릉18.4℃
  • 맑음함양군15.3℃
  • 구름많음해남18.5℃
  • 맑음의령군13.0℃
  • 맑음수원15.9℃
  • 맑음천안14.2℃
  • 맑음고산20.1℃
  • 맑음상주16.8℃
  • 맑음정읍16.5℃
  • 맑음진주14.2℃
  • 맑음서귀포23.3℃
  • 맑음충주13.4℃
  • 맑음이천15.2℃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별세…향년 72세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07 20:11:04
암 투병 중에도 음악 열정…기아극복 위해 수익금 기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윈스턴의 유가족은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윈스턴이 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유가족들은 "조지 윈스턴이 10년간의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윈스턴이 잠자는 동안 고통 없이 그리고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 조지 윈스턴. [조지 윈스턴 공식홈페이지 캡처]

조지 윈스턴은 희귀 혈액암의 일종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을 진단받아 2013년 골수 이식 수술을 받았다.

1949년생인 윈스턴은 1972년 첫 앨범 '발라드 앤드 블루스'로 데뷔한 이래 50년간 활동해 왔다.

1980년 발표한 앨범 '가을', 1982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발매한 앨범 '디셈버(12월)'는 그의 대표작.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조지 윈스턴을 세계적인 스타로 끌어올렸다.

그는 1996년에는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인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최우수 뉴에이지 앨범상도 수상했다.

윈스턴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디셈버'는 국내에서만 100만 장 넘게 판매됐다. 10여 차례 내한 공연도 했고 1999년작 '플레인스' 앨범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아리랑'을 연주해 수록하기도 했다.

윈스턴은 1998년 내한공연 당시 외환위기에 빠진 한국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윈스턴은 암 투병 중에도 음악 활동에 열중해왔다. 작년 5월엔 16번째 솔로 피아노 앨범 '나이트'를 발표했다.

암 투병 중에도 그는 기아극복 기금 마련을 위해 라이브 연주를 지속하고 콘서트 수익금은 모두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하기도 했다.

유족들은 "조지는 투병 기간 내내 계속해서 새로운 곡을 쓰고 녹음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에 충실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