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산청엑스포조직위, 일본 관람객 유치 도쿄·후쿠오카 현지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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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조직위, 일본 관람객 유치 도쿄·후쿠오카 현지 설명회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09 14:25:4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2∼5일 3박 4일간 일정으로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에서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현지 설명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 산청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일본에서 여행사와 신문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조직위는 올해 3월 말 기준 국적별 입국자 순위에서 일본이 35만명으로 가장 높고, 최근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여행객 증가로 일본 관광객 대상 엑스포 연계 상품 개발과 집중적인 홍보가 필요한 적기로 판단, 이번 설명회를 추진했다.

방문단은 2일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를 찾아 엑스포 개최에 따른 연계 상품개발과 일본 관광객 대상 홍보 강화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이후 경남도 일본 동경사무소를 방문해 현지 여행사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도쿄에 소재한 한국 관광 전문 현지여행업체와 현지언론 홍보를 위해 지역 신문사를 초청해 엑스포 연계 여행상품 개발을 중점으로 설명회를 가지기도 했다.

후쿠오카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국내로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가장 많고, 현지 여행사로부터 엑스포 설명회 시 가장 많은 관광 관련 문의를 받은 지역으로, 산청 동의보감촌을 경유한 당일 또는 1박 2일로 구성된 관광상품이 큰 주목을 받았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국외 여행 수요가 폭등하고 있는 시기에 맞춰 이뤄져, 현지 한국 전문 관광여행업체에게 관광상품 구상에 필요한 좋은 소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향후 일본 관람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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