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어선에서도 유튜브 시청'…KT SAT, '연근해 위성인터넷' 출시

  • 흐림고흥18.7℃
  • 비북부산16.9℃
  • 흐림금산16.5℃
  • 흐림경주시15.6℃
  • 비인천16.2℃
  • 흐림문경14.9℃
  • 흐림강진군19.2℃
  • 흐림영천15.4℃
  • 흐림고창19.6℃
  • 비북강릉14.5℃
  • 흐림추풍령14.5℃
  • 흐림봉화14.1℃
  • 흐림동해15.0℃
  • 흐림장수16.6℃
  • 흐림파주15.6℃
  • 흐림영덕14.2℃
  • 흐림거제16.7℃
  • 흐림양평16.6℃
  • 흐림부안18.6℃
  • 흐림서청주15.8℃
  • 비서울15.9℃
  • 흐림인제15.1℃
  • 비안동15.0℃
  • 흐림광양시17.3℃
  • 비여수17.2℃
  • 안개서귀포22.2℃
  • 흐림성산21.4℃
  • 흐림합천16.1℃
  • 비광주19.7℃
  • 흐림강화15.6℃
  • 흐림홍천15.7℃
  • 비수원15.9℃
  • 비제주23.9℃
  • 흐림영주14.4℃
  • 흐림세종15.5℃
  • 흐림진주16.6℃
  • 비대구15.8℃
  • 흐림영월15.0℃
  • 흐림천안16.1℃
  • 흐림의령군16.9℃
  • 흐림청송군15.2℃
  • 비홍성16.9℃
  • 흐림군산16.9℃
  • 흐림완도18.6℃
  • 흐림보성군18.3℃
  • 비울산15.4℃
  • 흐림부여16.5℃
  • 흐림밀양17.2℃
  • 흐림고창군20.1℃
  • 흐림남해17.1℃
  • 흐림산청16.6℃
  • 비전주19.0℃
  • 비대전15.9℃
  • 흐림서산16.5℃
  • 비목포20.1℃
  • 흐림의성16.0℃
  • 흐림고산21.0℃
  • 흐림원주15.9℃
  • 비울릉도15.5℃
  • 비청주16.5℃
  • 흐림대관령11.3℃
  • 흐림해남19.4℃
  • 흐림정선군13.2℃
  • 흐림정읍19.7℃
  • 흐림동두천15.4℃
  • 흐림충주15.8℃
  • 안개흑산도17.9℃
  • 흐림남원17.4℃
  • 흐림춘천15.7℃
  • 비포항15.6℃
  • 흐림순창군19.1℃
  • 흐림울진14.6℃
  • 흐림장흥19.7℃
  • 흐림속초15.3℃
  • 흐림영광군19.5℃
  • 흐림보은15.2℃
  • 흐림제천14.4℃
  • 비창원17.6℃
  • 흐림거창16.1℃
  • 흐림강릉15.6℃
  • 흐림통영17.5℃
  • 흐림이천15.7℃
  • 흐림구미16.0℃
  • 흐림태백11.9℃
  • 흐림순천17.2℃
  • 흐림양산시16.9℃
  • 흐림임실17.5℃
  • 흐림철원15.8℃
  • 흐림보령18.2℃
  • 비부산16.8℃
  • 흐림함양군16.8℃
  • 비백령도13.9℃
  • 흐림상주14.6℃
  • 흐림북창원18.6℃
  • 흐림진도군19.8℃
  • 비북춘천16.0℃
  • 흐림김해시17.1℃

'어선에서도 유튜브 시청'…KT SAT, '연근해 위성인터넷'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3-06-16 17:10:37
무궁화위성 활용해 서비스망 구축
한반도 연근해와 대만, 사할린 부근까지 인터넷
KT SAT(대표 송경민)이 국내 최초로 연근해를 조업하는 어선 고객을 대상으로 '연근해 위성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다.

16일 KT SAT에 따르면 '연근해 위성인터넷'은 육지로부터 100km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 조업하는 어선용 선박 위성통신 서비스다.

▲ KT SAT이 출시한 '연근해 위성인터넷'의 위성기지국. [KT SAT 제공]

그동안 연근해 어선은 통신과 관련된 여러 불편사항을 호소해 왔다. 어선의 조업지역이 점차 확대되면서 이동통신망의 통신가능 지역을 벗어나는 경우가 증가했고 대부분 어선은 해외 위성전화도 병행해서 사용해야 했다.

통신가능 지역을 벗어나면 단순 통신 단절을 넘어 조난 등 비상상황에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지 못하는 문제까지 있었다.

KT SAT은 연근해 어선의 불편감을 해소하고자 무궁화위성을 활용해 직접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기존 이동통신망의 좁은 통신 커버리지를 극복했다.

연근해 위성인터넷 서비스는 한반도 연근해뿐 아니라 대만, 사할린 부근 지역까지 아우르는 넓은 서비스 지역을 보장한다.

KT SAT은 올해 2월부터 3개월간 제주도와 동해상에서의 40톤급 이상 어선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도 마쳤다.

송경민 KT SAT 대표는 "어선위치 자동인식과 어선안전조업국 자동 전송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준비 중"이라며 "위성 통신을 활용해 해상과 육지 간 연결을 강화하고 어업인이 안심하고 조업하는 통신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IT전문기자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