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고용률' 2004년 이후 최고…실업률은 2015년 이후 최저

  • 맑음인천25.8℃
  • 맑음창원26.9℃
  • 맑음수원27.5℃
  • 구름많음동해25.2℃
  • 맑음함양군29.6℃
  • 맑음대관령23.2℃
  • 맑음대구31.3℃
  • 맑음순창군28.4℃
  • 구름많음정읍29.4℃
  • 흐림북강릉24.4℃
  • 맑음철원25.8℃
  • 맑음순천26.3℃
  • 맑음완도26.1℃
  • 맑음김해시28.0℃
  • 맑음여수26.2℃
  • 구름많음보령25.2℃
  • 구름많음추풍령28.1℃
  • 구름많음해남25.2℃
  • 구름많음홍성26.8℃
  • 구름많음거창28.7℃
  • 흐림속초24.5℃
  • 맑음통영23.7℃
  • 맑음성산25.5℃
  • 맑음북창원28.5℃
  • 맑음영주25.8℃
  • 구름많음강진군26.8℃
  • 맑음서울27.3℃
  • 맑음대전28.1℃
  • 구름많음고산24.7℃
  • 안개흑산도22.6℃
  • 맑음의성29.1℃
  • 구름많음양평27.6℃
  • 구름많음금산28.3℃
  • 맑음합천28.5℃
  • 맑음북춘천26.1℃
  • 구름많음천안28.0℃
  • 맑음장흥26.8℃
  • 맑음부산26.6℃
  • 맑음안동25.6℃
  • 구름많음영월26.2℃
  • 맑음구미30.4℃
  • 구름많음정선군24.2℃
  • 구름많음청송군30.8℃
  • 구름많음충주26.8℃
  • 맑음홍천25.8℃
  • 맑음서산25.4℃
  • 맑음울산29.4℃
  • 구름많음고창군28.8℃
  • 맑음양산시28.7℃
  • 맑음포항31.7℃
  • 맑음남원28.5℃
  • 구름많음상주29.6℃
  • 맑음울진25.0℃
  • 맑음장수26.2℃
  • 구름많음제천25.7℃
  • 맑음광주28.6℃
  • 구름많음이천27.9℃
  • 맑음인제25.3℃
  • 맑음춘천27.0℃
  • 맑음경주시30.9℃
  • 구름많음전주29.9℃
  • 맑음광양시27.1℃
  • 맑음밀양29.2℃
  • 맑음영천30.3℃
  • 맑음울릉도23.7℃
  • 맑음문경26.5℃
  • 구름많음고창28.2℃
  • 구름많음서청주28.2℃
  • 흐림백령도24.0℃
  • 구름많음청주29.2℃
  • 구름많음부안28.5℃
  • 맑음봉화25.4℃
  • 구름많음제주31.9℃
  • 맑음남해26.9℃
  • 구름많음태백25.9℃
  • 구름많음임실27.3℃
  • 구름많음원주27.4℃
  • 구름많음군산27.7℃
  • 맑음산청27.7℃
  • 맑음영광군26.7℃
  • 흐림부여27.0℃
  • 구름많음강릉25.5℃
  • 맑음강화24.5℃
  • 흐림세종27.3℃
  • 맑음영덕27.3℃
  • 흐림서귀포25.7℃
  • 맑음거제25.1℃
  • 맑음파주25.0℃
  • 맑음진주27.2℃
  • 구름많음보은27.5℃
  • 맑음동두천26.4℃
  • 맑음의령군28.6℃
  • 맑음고흥26.7℃
  • 맑음목포27.4℃
  • 맑음북부산27.2℃
  • 맑음진도군26.0℃
  • 맑음보성군27.5℃

경남도, '고용률' 2004년 이후 최고…실업률은 2015년 이후 최저

박유제
기사승인 : 2023-06-27 09:57:47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무역수지 13억 달러 수준으로 흑자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도 경남의 고용률이 지난 2004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실업률 또한 2015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 지표상으로는 올해 4월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조사한 경남의 5월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 63.2%로,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따른 대면활동 증가와 비대면 수요 증가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 경남의 고용률(왼쪽)과 실업률 추이

경남지역 고용 동향을 보면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3.7%P(4만명), 전월 대비 4.4%P(1만4000명) 증가했다.

또 물류 증가로 창고업, 화물운송, 화물포장 서비스 등 전기운수통신금융에서의 취업자 수도 전년 동월 대비 22.2%P(3만2000명), 전월 대비 4.7%P(8000명) 증가하면서 고용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종사자 지위별 취업자 수를 살펴보면, 상용근로자는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져서 전년 동월 대비 4.6%(4만1000명) 증가한 반면에 일용근로자는 지속적으로 하락해 전년 동월 대비 36.4%(2만2000명) 줄어, 경남의 고용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의 5월 실업률(2.3%)은 2015년 이후 5월 기준 최저 수치다. 이는 전국 평균 수치(2.7%)보다 0.4%P 낮은 것으로, 실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8% 줄어든 4만3000명이다.

인근 부산의 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58.0%와 3.5%로 전년 동월대비 모두 상승했고, 울산의 고용률과 실업률도 각각 60.1%와 3.6%로 전년동월대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의 5월 무역수지는 12억99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연속 흑자를 보이고 있다. 전국 무역수지가 21억1700만 달러 적자를 보인 것과는 대비된다. 이는 승용차, 철구조물, 건설중장비 등의 품목이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된다.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최근 여전히 국내외 경제여건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경남의 경제상황은 전국에 비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 지속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