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초·중·고 학생의원 100명과 소통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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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초·중·고 학생의원 100명과 소통 자리 마련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09 17:33:31
"학생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지원 아끼지 않겠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학생의회 학생의원과 함께하는 '학생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행사를 실시했다. 

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초·중·고 학생의원 100명과 만나 광주교육 1년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 또 평소 학교와 광주교육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눈높이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

▲지난 7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학생의원과 함꼐하는 '학생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소통의 자리에 함께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 교육감은 유년기 꿈이나 교육감으로서 최종 목표 등 가벼운 내용부터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 보장 방안 △365-스터디룸 운영 계획 △수능시험 기조 변화에 따른 교육청의 대책 등 최근 교육현안까지 광주시교육청의 입장을 말했다. 

고등의회 부의장 김유미 학생은 "교육감님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교육정책에 대해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학생의원의 역할에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학생자치가 왜 중요한지 확인하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질문 내용이 기자회견보다 어려운 것 같다"며 "학생자치활동이 활성화되면 학교의 다양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 학생들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학생의회는 △하반기 2회 정기회 운영 △학교급별 학생의회와 교육감의 직접 소통 △학생의회 간 온라인 자매결연 맺기 △전국 학생의회 의장단과의 교류 등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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