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영국·오스트리아서 430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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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국·오스트리아서 430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09 18:22:33
영국·오스트리아서 10개 기업 판로 다변화 타진 전라남도가 수출 유망기업 해외 판로 다변화를 위해 영국과 오스트리아에 10개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해 43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시장개척단엔 식품 7개 기업과 화장품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남도 유럽 수출 상담회 [전남도 제공]


상담회에선 도내 중소기업 10개와 현지 구매자 35개 기업 등 총 45개 기업이 참가해 1대1 상담을 진행했으며 20만 달러 수출 계약과 410만 달러의 수출 업무계약을 했다.

지난달 27일 영국 런던 상담회에선 (주)골든힐이 쌀과자 등 전남 식품 300만 달러, 해산이 김스낵 10만 달러, (주)메사코사가 매화수화장품 10만 달러, (주)마린테크노가 콜라겐화장품 50만 달러, 이노플럭스가 해초화장품 10만 달러 등 5개 기업이 38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이어 29일 오스트리아 빈에선 (주)해농이 20만 달러 상당의 김밥김 수출 현장계약을 했고, 추가로 해산이 김스낵 10만 달러, (주)마린테크노가 콜라겐화장품 10만 달러, 이노플럭스가 해초화장품 10만 달러 등 3개 기업이 3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이밖에 바다손애(주)는 김스낵 및 해초샐러드, (주)해농은 김밥김과 조미김, 완도맘은 미역, 다시마, 전복, (주)해청정은 미역면, 다시마면, (주)보향다원은 유기농 녹차를 출품해 유럽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유병우 오스트리아 빈 무역관장은 "오스트리아는 동유럽의 관문이고, 항공·육상 물류의 중심지로 유통망이 발달한 시장"이라며 "이번 상담회에서 바이어 호응이 높은 제품을 선별해 현지 유통망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기업 선정, 구매자 매칭, 수출상담 등 체계적 시장 개척 시스템과 기업인의 뜨거운 열정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며 "오늘의 상담이 내일의 수출로 이어지도록 수출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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