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카드사, 1분기 NPL비율 1.04%…'현대' 빼고 다 올랐다

  • 흐림청송군15.7℃
  • 흐림의성15.9℃
  • 비광주19.8℃
  • 비대구15.6℃
  • 흐림정선군13.8℃
  • 흐림보령18.2℃
  • 비전주19.4℃
  • 흐림구미15.9℃
  • 비울산15.5℃
  • 흐림영덕14.9℃
  • 흐림상주14.6℃
  • 흐림춘천16.7℃
  • 흐림성산21.4℃
  • 흐림보은15.1℃
  • 비북강릉16.6℃
  • 흐림통영17.8℃
  • 흐림영주14.2℃
  • 흐림임실18.2℃
  • 흐림고창군19.6℃
  • 비대전15.9℃
  • 흐림원주15.8℃
  • 흐림밀양17.0℃
  • 흐림서산16.2℃
  • 흐림세종15.4℃
  • 흐림봉화13.9℃
  • 흐림울진16.0℃
  • 흐림금산16.7℃
  • 흐림해남19.9℃
  • 흐림남해17.5℃
  • 흐림강릉17.8℃
  • 비서울15.9℃
  • 흐림거창16.5℃
  • 비부산17.1℃
  • 흐림남원18.1℃
  • 흐림영천15.9℃
  • 흐림산청16.7℃
  • 흐림대관령12.3℃
  • 흐림서청주16.0℃
  • 흐림순창군18.1℃
  • 흐림양산시16.7℃
  • 흐림보성군18.2℃
  • 흐림장흥19.8℃
  • 비북부산17.0℃
  • 흐림진주16.4℃
  • 흐림함양군17.2℃
  • 흐림양평15.8℃
  • 흐림인제15.6℃
  • 흐림태백12.4℃
  • 비수원16.1℃
  • 비안동14.8℃
  • 흐림장수17.0℃
  • 흐림거제17.1℃
  • 흐림북창원18.1℃
  • 흐림부안18.4℃
  • 비포항15.7℃
  • 비울릉도18.6℃
  • 흐림문경14.5℃
  • 비청주16.7℃
  • 흐림제천14.4℃
  • 흐림홍천16.1℃
  • 흐림충주16.0℃
  • 흐림천안16.2℃
  • 흐림광양시17.5℃
  • 박무서귀포22.4℃
  • 비창원17.4℃
  • 비여수17.2℃
  • 흐림경주시15.1℃
  • 흐림김해시17.3℃
  • 흐림이천15.7℃
  • 비흑산도16.3℃
  • 흐림동두천15.3℃
  • 비인천16.3℃
  • 비백령도13.9℃
  • 흐림철원16.1℃
  • 흐림속초16.1℃
  • 흐림군산16.8℃
  • 흐림제주24.4℃
  • 비목포19.7℃
  • 흐림추풍령14.6℃
  • 비홍성17.1℃
  • 흐림강화15.7℃
  • 비북춘천16.7℃
  • 흐림영광군19.6℃
  • 흐림강진군19.0℃
  • 흐림고산21.3℃
  • 흐림부여16.6℃
  • 흐림진도군20.6℃
  • 흐림영월15.3℃
  • 흐림동해16.8℃
  • 흐림순천17.6℃
  • 흐림의령군16.9℃
  • 흐림파주15.8℃
  • 흐림완도19.1℃
  • 흐림합천16.4℃
  • 흐림고창19.9℃
  • 흐림정읍19.7℃
  • 흐림고흥19.0℃

카드사, 1분기 NPL비율 1.04%…'현대' 빼고 다 올랐다

황현욱
기사승인 : 2023-07-18 13:44:36
카드사 7곳 평균 NPL비율 전년 동기比 0.27%p ↑
"고금리 기조로 취약차주 연체율이 상승한 탓"
카드사들의 올 1분기 평균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1%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NPL은 전체 대출 자산 대비 3개월 이상 연체가 지속된 부실채권을 의미하며, 카드사 자산건전성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다. 

고금리 여파로 취약 차주의 상환 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도 한동안 고금리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 NPL 추가 상승이 우려된다. 

18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 전업카드사 7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의 평균 NPL은 1.04%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0.77%) 대비 0.3% 포인트가량 상승한 수치다.

▲전업카드사 7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의 NPL비율 추이. [그래픽=황현욱 기자]

카드사별로 보면 현대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전업카드사 6곳의 NPL비율이 모두 상승세를 그렸다. 

NPL비율이 가장 높은 카드사는 롯데카드였다. 롯데카드의 1분기 NPL비율은 전년 동기(0.93%) 대비 0.55% 포인트 상승한 1.48%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국민카드 1.21%(+0.33%p) △신한카드 1.16%(+0.35%p) △우리카드 0.97%(+0.46%p) △삼성카드 0.96%(+0.35%p) △하나카드 0.8%(+0.09%p)로 집계됐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취약차주 연체율이 상승해 NPL비율 또한 상승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는 전년 동기(0.96%) 대비 유일하게 내림세를 보여 0.71%를 기록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조달금리 상승 등 카드업계 전반적으로 위기 징후가 나타나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선제적으로 관리한 덕"이라고 자평했다. 

전문가들은 NPL비율이 당분간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한동안 고금리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 NPL비율 또한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카드사들은 올 하반기에 대손충당금을 늘리는 등 위험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