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T·에치에프알, 5G 특화망 사업 확대와 기술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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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치에프알, 5G 특화망 사업 확대와 기술 개발 맞손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18 18:43:14
중기·지자체·공기업 5G 특화망 효과 실증 프로그램 개발 KT가 통신장비 제조 전문업체 에치에프알(HFR)과 5G 특화망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도입 효용성 발굴과 기술 개발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서울 송파구 KT송파빌딩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 민혜병 상무(왼쪽)와 HFR 정종민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5G 특화망 구축과 운영에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HFR은 5G 특화망 구축에 필요한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개발한 중견 통신장비 업체다.

양사는 중소중견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에 5G 특화망 네트워크를 구축해 디지털전환(DX) 솔루션 도입의 효과를 사전 실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도와 경쟁력이 높은 5G 특화망 도입 방식을 제시하고, 국내 장비 제조사 중심으로 생태계를 변화시킨다는 목표다.

HFR 정해관 프라이빗 5G 사업그룹장은 "중소중견기업에는 각각 실정에 맞는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자체를 포함한 공기업에는 보안과 스마트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한국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DX본부장 민혜병 상무는 "초기 시장이 형성 중인 5G 특화망은 생태계의 확대와 활성화가 고객의 이익으로 직결된다"며 "양사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5G 특화망 서비스를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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