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림역 주변 배회하며 칼부림한 30대...1명 사망, 3명 부상

  • 흐림합천8.8℃
  • 구름많음영광군11.7℃
  • 맑음천안6.7℃
  • 맑음충주6.6℃
  • 흐림양산시12.5℃
  • 맑음세종8.9℃
  • 맑음울진10.3℃
  • 맑음서울11.7℃
  • 흐림부여7.6℃
  • 맑음상주9.7℃
  • 맑음청주11.9℃
  • 맑음파주5.4℃
  • 맑음청송군4.0℃
  • 맑음영덕11.1℃
  • 맑음울릉도17.7℃
  • 구름많음영천7.9℃
  • 구름많음제주19.4℃
  • 구름많음해남16.7℃
  • 맑음북춘천5.3℃
  • 흐림함양군7.6℃
  • 구름많음완도16.6℃
  • 흐림산청10.4℃
  • 구름많음고창12.4℃
  • 구름많음거창6.5℃
  • 맑음봉화3.3℃
  • 구름많음고창군12.7℃
  • 맑음태백5.2℃
  • 맑음강화9.2℃
  • 구름많음진도군17.3℃
  • 구름많음임실7.5℃
  • 구름많음전주11.3℃
  • 흐림금산7.4℃
  • 구름많음부안11.4℃
  • 맑음안동6.8℃
  • 구름많음거제17.0℃
  • 맑음서산8.7℃
  • 맑음인제5.4℃
  • 구름많음남원9.3℃
  • 구름많음광주14.1℃
  • 맑음백령도16.2℃
  • 맑음속초12.3℃
  • 맑음보은6.2℃
  • 맑음홍천6.1℃
  • 흐림김해시14.6℃
  • 구름많음강진군16.1℃
  • 맑음이천6.8℃
  • 흐림북부산12.3℃
  • 구름많음밀양11.4℃
  • 맑음홍성8.3℃
  • 맑음서청주7.1℃
  • 맑음철원5.2℃
  • 구름많음대구11.0℃
  • 맑음정선군5.6℃
  • 구름많음부산15.7℃
  • 맑음대관령1.0℃
  • 맑음영주5.8℃
  • 구름많음추풍령8.2℃
  • 구름많음구미10.1℃
  • 흐림흑산도17.9℃
  • 구름많음서귀포19.4℃
  • 맑음북강릉12.7℃
  • 맑음인천13.0℃
  • 구름많음보성군14.9℃
  • 구름많음순천13.4℃
  • 맑음수원9.0℃
  • 구름많음창원16.0℃
  • 맑음포항13.7℃
  • 구름많음장수5.0℃
  • 구름많음목포16.4℃
  • 구름많음진주9.1℃
  • 맑음제천3.6℃
  • 맑음강릉11.9℃
  • 흐림고산18.7℃
  • 구름많음북창원15.8℃
  • 구름많음남해14.0℃
  • 구름많음통영16.9℃
  • 흐림의성5.4℃
  • 맑음동두천7.0℃
  • 구름많음군산11.3℃
  • 맑음보령9.2℃
  • 맑음광양시13.2℃
  • 구름많음정읍12.4℃
  • 맑음양평8.8℃
  • 구름많음의령군8.6℃
  • 구름많음여수16.4℃
  • 맑음문경8.3℃
  • 맑음춘천6.7℃
  • 흐림고흥12.1℃
  • 맑음동해10.8℃
  • 맑음영월4.7℃
  • 구름많음순창군9.8℃
  • 구름많음경주시9.4℃
  • 구름많음울산13.8℃
  • 구름많음장흥13.6℃
  • 맑음원주8.3℃
  • 맑음대전10.7℃
  • 구름많음성산16.5℃

신림역 주변 배회하며 칼부림한 30대...1명 사망, 3명 부상

박지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21 17:52:12
피해자 4명 모두 남성…부상 3명 중 1명 중태
대낮 무차별 흉기난동…시민들 공포에 떨어
서울 지하철 신림역 인근에서 21일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남성 3명이 다쳤다. 

▲ 경찰서. [뉴시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조모 씨(33) 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9분쯤 "신림역 4번 출구 근처에서 누군가 사람을 찌르고 도망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조 씨를 검거했다.

조 씨는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20대 남성 4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4명으로 모두 남성이다. 20대 남성 1명이 사망하고 다른 남성 3명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다. 

현장 목격자의 증언을 인용한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조 씨는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부터 약 140m 거리를 왔다갔다하면서 범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는 신림역 4번 출구 앞에서 통화 중이던 남성의 등을 수차례 칼로 찌른 후 골목에서 추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는 "키는 165cm쯤에 청바지와 검은 티를 입은 남성이 지나가던 커플 중 남성의 등을 칼로 찔렀다"고 말했다.

조 씨는 이동하며 마주치는 행인들을 상대로 약 10분간 흉기를 휘둘렀고 칼부림이 벌어진 골목은 폭 4m에 길이 100m가량의 상가 밀집 지역이다.

조 씨는 흉기를 든 채 한 스포츠센터 앞 계단에 앉아 있다가 경찰에 검거됐고 체포 과정에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대낮 번화가에서 '묻지마' 칼부림이 벌어지자 시민들은 가게 안으로 몸을 숨기는 등 공포에 떨었다.

조씨는 폭행 등 전과 3범이고 법원 소년부로 14차례 송치된 전력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