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상반기 서울 임대차 거래 전세 비중 48.9%…12년만에 '최저'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강릉28.8℃
  • 맑음해남30.9℃
  • 맑음보령29.9℃
  • 구름많음홍천30.4℃
  • 맑음진도군30.5℃
  • 구름많음철원30.4℃
  • 맑음고창30.4℃
  • 맑음동해28.0℃
  • 맑음부산31.1℃
  • 맑음서울31.6℃
  • 맑음제주31.2℃
  • 맑음청송군31.4℃
  • 구름많음북강릉27.7℃
  • 맑음서귀포31.8℃
  • 맑음여수31.9℃
  • 맑음창원31.3℃
  • 맑음강진군32.0℃
  • 맑음대전31.0℃
  • 맑음금산31.4℃
  • 맑음보은30.0℃
  • 맑음목포30.3℃
  • 맑음성산30.3℃
  • 맑음광주33.7℃
  • 맑음강화28.1℃
  • 맑음함양군33.9℃
  • 맑음고창군31.9℃
  • 맑음거창34.0℃
  • 맑음군산31.1℃
  • 맑음추풍령30.3℃
  • 구름많음원주30.2℃
  • 맑음충주30.6℃
  • 맑음임실31.6℃
  • 맑음북창원34.2℃
  • 구름많음백령도27.9℃
  • 맑음경주시32.6℃
  • 구름많음울진28.5℃
  • 맑음수원30.7℃
  • 맑음인천30.1℃
  • 맑음울산30.9℃
  • 맑음대관령25.3℃
  • 맑음서청주30.0℃
  • 맑음순천31.6℃
  • 맑음완도33.5℃
  • 맑음영천32.5℃
  • 맑음청주32.1℃
  • 맑음통영30.9℃
  • 맑음정읍31.4℃
  • 맑음울릉도28.3℃
  • 맑음봉화28.0℃
  • 맑음세종29.6℃
  • 맑음합천33.3℃
  • 맑음남해30.8℃
  • 맑음북부산32.7℃
  • 맑음고흥32.6℃
  • 맑음진주32.4℃
  • 맑음포항33.1℃
  • 맑음산청32.4℃
  • 맑음서산30.0℃
  • 맑음양산시32.9℃
  • 맑음대구34.3℃
  • 맑음남원33.5℃
  • 맑음영덕29.2℃
  • 구름많음인제28.7℃
  • 맑음보성군32.7℃
  • 맑음거제30.4℃
  • 맑음의성32.6℃
  • 맑음부안29.8℃
  • 맑음홍성31.4℃
  • 맑음안동31.7℃
  • 맑음구미33.0℃
  • 구름많음이천29.2℃
  • 맑음영주29.0℃
  • 맑음영광군29.8℃
  • 맑음천안29.3℃
  • 맑음흑산도29.6℃
  • 구름많음영월29.3℃
  • 맑음문경29.5℃
  • 맑음상주31.6℃
  • 맑음광양시33.1℃
  • 맑음김해시31.1℃
  • 구름많음동두천30.2℃
  • 구름많음춘천31.5℃
  • 맑음의령군33.3℃
  • 맑음장흥31.5℃
  • 구름많음파주29.5℃
  • 구름많음북춘천30.9℃
  • 맑음부여30.1℃
  • 구름많음양평29.4℃
  • 구름많음속초28.0℃
  • 맑음밀양35.5℃
  • 맑음순창군32.4℃
  • 맑음고산30.0℃
  • 맑음전주32.5℃
  • 맑음장수29.0℃
  • 맑음태백26.5℃
  • 구름많음제천27.9℃

상반기 서울 임대차 거래 전세 비중 48.9%…12년만에 '최저'

황현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26 10:27:47
아파트 외 주택일수록 월세 선호…"전세사기 영향" 서울 주택 임대차 거래 중 전세 비중이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이뤄진 주택 임대차 거래(27만7769건) 중 전세 거래는 48.9%(13만5771건)에 그쳤다. 

상반기 기준 서울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거래 비중이 50%를 넘지 못한 것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상반기 서울 주택 전세 비중은 2013년 71.1% 기록한 이후 △2014년 63.3% △2015년 59% △2016년 54.7%로 줄었다. 이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상승세를 보이다가 2021년 57.9%로 하락했고, 지난에는 50.8%까지 비중이 감소했다.

▲2011년~2023년 상반기, 서울 주택 전월세 거래량. [경제만랩 제공]


아파트 외 주택에서 전세 비중이 유독 낮았다. 올해 상반기 단독·다가구의 전세 비중은 27.6%(7만4788건 중 2만620건)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다세대·연립주택은 전월세 거래 6만4448건 중 전세는 3만4440건으로 전세 비중이 53.4%로 나타났다.

아파트의 전세 비중은 소폭 늘었다. 서울 아파트 전세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57.8%로 역대 최저였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58.3%로 소폭 증가했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전세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주로 아파트 외 주거유형에서 생긴 영향으로 아파트 외 주택에서는 월세 선호 현상이 커지는 모습"이라며 "월세 지출 부담으로 서민 주거 불안정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