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미약품, 상반기 영업익 931억…28.5% 증가

  • 구름많음포항23.9℃
  • 흐림장수18.6℃
  • 흐림영천21.7℃
  • 구름많음남해25.3℃
  • 맑음강화19.9℃
  • 흐림수원17.1℃
  • 구름많음고창20.1℃
  • 흐림서청주15.4℃
  • 흐림고산22.2℃
  • 흐림정읍16.6℃
  • 흐림원주17.5℃
  • 맑음서귀포28.3℃
  • 흐림창원22.7℃
  • 구름많음해남21.5℃
  • 비북부산22.0℃
  • 흐림봉화17.1℃
  • 구름많음장흥22.6℃
  • 흐림상주18.5℃
  • 맑음목포20.3℃
  • 맑음흑산도21.5℃
  • 흐림동해19.1℃
  • 구름많음북창원23.9℃
  • 구름많음성산25.7℃
  • 흐림임실16.9℃
  • 흐림인제16.7℃
  • 흐림정선군17.4℃
  • 흐림양산시22.2℃
  • 흐림의성19.7℃
  • 구름많음거제23.4℃
  • 비대구21.1℃
  • 흐림추풍령16.0℃
  • 구름많음서울17.4℃
  • 흐림속초18.6℃
  • 흐림제주22.5℃
  • 흐림구미20.0℃
  • 구름많음고창군18.1℃
  • 구름많음의령군23.7℃
  • 흐림북강릉19.2℃
  • 흐림세종15.7℃
  • 흐림양평17.0℃
  • 흐림홍천16.8℃
  • 비부산22.7℃
  • 구름많음진주21.7℃
  • 흐림제천16.7℃
  • 흐림순창군19.4℃
  • 흐림춘천17.1℃
  • 구름많음고흥25.6℃
  • 비청주16.5℃
  • 흐림부여17.6℃
  • 흐림충주16.7℃
  • 흐림청송군19.4℃
  • 구름많음파주19.0℃
  • 구름많음보성군24.1℃
  • 구름많음광주21.2℃
  • 흐림거창20.7℃
  • 구름많음보령19.6℃
  • 흐림문경17.8℃
  • 구름많음완도23.4℃
  • 흐림영월17.1℃
  • 구름많음홍성17.9℃
  • 흐림금산16.0℃
  • 흐림김해시21.4℃
  • 비북춘천16.7℃
  • 흐림부안18.3℃
  • 구름많음진도군20.2℃
  • 흐림영덕20.2℃
  • 흐림대관령15.1℃
  • 흐림이천17.1℃
  • 흐림전주16.8℃
  • 흐림태백16.5℃
  • 구름많음강진군22.2℃
  • 맑음인천18.7℃
  • 구름많음서산19.3℃
  • 구름많음순천21.2℃
  • 구름많음광양시24.8℃
  • 맑음백령도18.8℃
  • 흐림밀양24.5℃
  • 흐림천안16.1℃
  • 흐림대전15.8℃
  • 흐림남원19.3℃
  • 구름많음영광군20.4℃
  • 구름많음경주시25.1℃
  • 구름많음철원17.5℃
  • 흐림울진19.9℃
  • 흐림강릉19.4℃
  • 비울릉도21.1℃
  • 흐림함양군21.4℃
  • 흐림여수24.5℃
  • 구름많음통영24.9℃
  • 비안동18.1℃
  • 비울산22.5℃
  • 구름많음산청21.5℃
  • 흐림군산17.9℃
  • 구름많음합천21.5℃
  • 흐림영주17.7℃
  • 구름많음동두천18.2℃
  • 흐림보은16.3℃

한미약품, 상반기 영업익 931억…28.5% 증가

김경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28 16:32:41
R&D에 912억 투자, 매출 대비 13%
북경한미약품, 상반기 매출·영업익 두 자릿수 성장
한미약품은 올 상반기 매출 7039억 원과 영업이익 93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재의 추세로 볼 때 올해 연매출이 1조4000억 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3%, 영업이익은 28.5% 증가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더 많이 늘면서 영업이익률은 13.2%로 전년 동기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상반기 912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썼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R&D 비중은 13%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늘어난 3427억 원, 영업이익은 5% 증가한 332억 원이다.

한미약품은 "유비스트 기준 2분기 원외처방 실적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한 210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로수젯, 아모잘탄패밀리 등 경쟁력 있는 개량·복합신약들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적한 캐시카우를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집중 투자하는 선순환 모델을 견고하게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미약품 본사. [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5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2분기 원외처방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7.9% 성장한 400억 원, 고혈압 치료제 제품군 '아모잘탄 패밀리'는 5.0% 성장한 33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세가 특히 가팔랐다. 올 상반기 매출은 2011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6% 늘었고, 영업이익은 527억 원으로 23.7% 성장했다.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6066억 원, 영업이익은 586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 19.9%, 65.4% 성장한 수치다.

한미사이언스는 혁신신약 R&D, 글로벌 비즈니스, 디지털헬스케어 등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그룹사들의 미래가치 동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2023년은 한미그룹이 100년 기업을 향한 준비를 마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의미 있는 해"라며 "오는 2032년쯤 한미약품과 제이브이엠, 온라인팜, 한미정밀화학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그룹사들의 합산 매출이 5조 원에 이를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애
김경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