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시, 정촌면서 '강주연꽃축제' 폐막…이틀간 10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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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촌면서 '강주연꽃축제' 폐막…이틀간 1000여명 방문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31 08:54:31
경남 진주시 정촌면 강주연못 일원에서 29∼30일 열린 '2023 강주연꽃 문화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등 1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강주연꽃 문화축제 식전 행사 모습 [진주시 제공]

'강주연꽃 문화축제'는 정촌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2007년 강주연못 연뿌리 캐기 축제로 시작됐다. 시민의 휴식처인 강주연못과 강주연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주민화합과 문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문화공연과 함께 플리마켓 운영, 인생네컷 포토존,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 등 예년에 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강주연꽃 문화축제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준비한 연잎밥과 연잎 막걸리를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시 주관 '읍·면 찾아가는 음악회'를 함께 진행,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정영수 주민자치위원장은 "강주연꽃 문화축제가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강주연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진주시 대표 여름축제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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