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T, 30일 주총서 CEO 선임…"조직안정 최우선…김 후보 지지" 확산

  • 맑음홍천8.2℃
  • 맑음북창원16.0℃
  • 맑음보성군13.7℃
  • 맑음제천9.4℃
  • 맑음장수7.4℃
  • 맑음동해16.0℃
  • 맑음금산9.8℃
  • 맑음청주13.4℃
  • 맑음의성8.4℃
  • 맑음강릉17.5℃
  • 맑음영천10.7℃
  • 맑음원주10.9℃
  • 맑음고창군14.0℃
  • 박무홍성13.0℃
  • 맑음구미12.6℃
  • 맑음태백6.8℃
  • 맑음강화14.0℃
  • 맑음파주9.7℃
  • 흐림춘천10.6℃
  • 맑음군산13.7℃
  • 맑음청송군7.0℃
  • 맑음순천10.4℃
  • 맑음고산19.3℃
  • 맑음고창12.0℃
  • 맑음의령군11.3℃
  • 맑음속초19.2℃
  • 맑음울진17.2℃
  • 맑음울산16.7℃
  • 맑음영주10.3℃
  • 맑음영월8.1℃
  • 맑음부여10.6℃
  • 맑음창원16.9℃
  • 맑음울릉도19.7℃
  • 맑음함양군8.3℃
  • 맑음대관령7.1℃
  • 맑음광주14.2℃
  • 맑음부산20.3℃
  • 안개안동9.3℃
  • 맑음영광군12.8℃
  • 맑음강진군14.0℃
  • 맑음문경10.7℃
  • 맑음제주18.9℃
  • 맑음산청9.3℃
  • 맑음수원14.5℃
  • 맑음서울13.6℃
  • 맑음장흥13.0℃
  • 맑음거제15.7℃
  • 맑음전주15.4℃
  • 맑음통영16.1℃
  • 맑음양산시14.8℃
  • 맑음북강릉18.0℃
  • 맑음진주11.6℃
  • 맑음정읍13.9℃
  • 맑음보은8.2℃
  • 맑음상주9.2℃
  • 맑음서청주9.9℃
  • 맑음동두천11.0℃
  • 맑음양평10.5℃
  • 구름많음순창군11.1℃
  • 맑음포항16.7℃
  • 맑음남해16.6℃
  • 맑음서귀포20.7℃
  • 맑음철원9.1℃
  • 맑음북부산16.4℃
  • 맑음여수17.4℃
  • 박무북춘천10.2℃
  • 맑음대전13.2℃
  • 맑음성산20.5℃
  • 맑음밀양13.4℃
  • 맑음경주시12.4℃
  • 맑음세종13.0℃
  • 맑음이천9.6℃
  • 맑음합천10.8℃
  • 맑음보령15.3℃
  • 맑음봉화6.1℃
  • 맑음추풍령9.9℃
  • 맑음서산13.7℃
  • 맑음천안10.5℃
  • 맑음남원11.1℃
  • 맑음인천16.8℃
  • 맑음흑산도19.6℃
  • 맑음부안13.7℃
  • 맑음정선군8.1℃
  • 맑음완도17.8℃
  • 맑음대구13.4℃
  • 맑음목포16.1℃
  • 맑음충주10.5℃
  • 맑음김해시15.5℃
  • 맑음인제7.9℃
  • 맑음임실9.6℃
  • 구름많음해남13.3℃
  • 맑음거창10.6℃
  • 맑음고흥12.2℃
  • 맑음광양시16.0℃
  • 맑음진도군15.1℃
  • 맑음영덕16.6℃
  • 맑음백령도16.8℃

KT, 30일 주총서 CEO 선임…"조직안정 최우선…김 후보 지지" 확산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07 17:41:43
이사회 이서 노동조합도 김 후보 지지 발표
조직안정과 경영 현안 "신속 해결" 요구
조력자로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 지명
김 대표 내정자는 주총 전까지 업무 파악
무려 세 차례나 대표 선임에 실패했던 KT가 이번에는 무사히 차기 CEO를 선임할 수 있을 전망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맨의 KT 대표 입성이라는 파격 조건에도 KT에는 이를 수용하는 분위기가 급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일 김영섭 전 LG CNS 대표 내정자에 대한 KT 이사회의 "적임자" 발표 이후 7일에는 KT노동조합까지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후보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경영공백을 서둘러 채워야 한다는 위기감이 앞서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김영섭 KT 차기 대표 내정자 [LG CNS 제공]

KT노조는 이날 'KT CEO 최종후보 선임 관련 입장문'을 내고 "전문성과 경영 능력, 리더십을 겸비한 김영섭 후보의 CEO 선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KT노조는 "김영섭 후보는 기업경영 경험이 풍부하고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KT의 사업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KT의 미래성장에 대한 혁신적 비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KT의 미래성장에 대한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면서 KT가 국민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적임자임을 믿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 KT노조가 발표한 김영섭 후보 지지 입장문 [KT노조 홈페이지 캡처]

KT새노조도 지난 4일 최종 후보자 발표 직후 "말도 많고 탈도 많던 KT CEO가 결정됐다"며 이사회의 결정을 수용하는 입장을 냈다.

KT노조와 새노조 모두 "조직 안정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경영 현안을 신속히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KT, CEO 조력자로 서창석 부사장 지목

KT는 임시주총일 확정과 함께 김 대표 내정자의 핵심 조력자로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도 지명했다.

KT는  이날 공시를 통해 30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김 대표 내정자의 선임과 서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도 공식 안건으로 올렸다.

서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김 후보보다 8살 어리지만 자타공인 통신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윤경림 사장의 대표이사 후보 추천 당시에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받은 바 있다.

서 부사장은 성균관대 전자공학 학·석사를 마치고 2013년 네트워크기술본부장, 2015년 네트워크전략본부장 등을 거치며 29년간 유무선 네트워크에서 경력을 쌓았다. 

KT의 5G 상용화를 위한 네트워크 전략 및 핵심 기술 개발도 주도했고, 전남·전북 광역본부장을 역임했다. 2021년 11월 KT의 전국 통신장애 사태 때는 네트워크혁신TF장을 맡아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김영섭 내정자가 LG유플러스와 LG CNS 등을 거쳤지만 통신 기술면에서는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KT 내부에서는 서 부사장이 공백을 채울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0일 임시주총서 CEO 의결…10개월만에 대표 선임 마침표

KT는 이달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김 내정자를 차기 CEO로 정식 의결할 예정이다. 

주총 참여주식의 60% 이상 찬성을 얻으면 KT의 차기 대표 선임도 마무리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되니 KT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이 무려 10개월만에 마침표를 찍는 셈이다.

김 대표 내정자는 주총 이전까지 대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며 내부 업무 파악에 몰입할 것으로 알려진다.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열린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후보자의  DX(디지털전환) 경험과 경영개선 의지가 KT의 지속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신임 CEO를 중심으로 지배 구조 불안을 해소하고 기업 가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