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0년전에 선보인 자기부상열차, 첫 인공위성 우리별 2호, 로봇'

  • 흐림합천22.9℃
  • 흐림철원14.9℃
  • 흐림대관령14.8℃
  • 흐림김해시22.8℃
  • 흐림인제18.4℃
  • 흐림울릉도19.4℃
  • 흐림군산13.5℃
  • 흐림의성20.6℃
  • 흐림문경19.3℃
  • 흐림이천18.4℃
  • 흐림성산18.0℃
  • 흐림속초22.2℃
  • 흐림보령13.5℃
  • 흐림부산20.4℃
  • 흐림부안14.6℃
  • 흐림울산20.0℃
  • 흐림부여15.8℃
  • 흐림산청20.1℃
  • 흐림보은18.1℃
  • 흐림통영20.2℃
  • 흐림상주18.3℃
  • 구름많음대구24.3℃
  • 비전주14.9℃
  • 흐림남원18.3℃
  • 흐림원주18.1℃
  • 구름많음북부산21.6℃
  • 흐림흑산도12.1℃
  • 흐림진주21.3℃
  • 흐림장흥18.8℃
  • 흐림정선군18.7℃
  • 흐림광주17.7℃
  • 흐림봉화19.2℃
  • 비인천11.3℃
  • 흐림구미20.9℃
  • 흐림금산16.1℃
  • 흐림대전17.6℃
  • 흐림양산시22.2℃
  • 흐림태백17.5℃
  • 흐림제주18.2℃
  • 구름많음영덕24.1℃
  • 흐림세종17.2℃
  • 흐림완도20.3℃
  • 흐림진도군15.9℃
  • 흐림순천16.4℃
  • 흐림해남17.0℃
  • 흐림고창14.6℃
  • 흐림북강릉22.6℃
  • 흐림안동20.9℃
  • 흐림의령군22.6℃
  • 흐림강릉23.5℃
  • 구름많음서귀포21.9℃
  • 황사백령도9.1℃
  • 흐림서산12.8℃
  • 흐림정읍15.9℃
  • 흐림광양시20.2℃
  • 구름많음밀양24.3℃
  • 흐림춘천17.6℃
  • 흐림보성군19.4℃
  • 흐림영주19.7℃
  • 흐림천안17.8℃
  • 흐림함양군20.7℃
  • 흐림장수16.6℃
  • 구름많음거제20.4℃
  • 비서울14.8℃
  • 흐림청주18.1℃
  • 흐림동두천13.6℃
  • 흐림양평18.0℃
  • 흐림홍천19.3℃
  • 흐림영월18.6℃
  • 흐림남해21.2℃
  • 흐림충주18.2℃
  • 흐림홍성15.9℃
  • 흐림영광군14.2℃
  • 흐림고산17.0℃
  • 흐림파주14.8℃
  • 흐림창원21.4℃
  • 흐림수원14.8℃
  • 흐림강화14.6℃
  • 흐림경주시23.4℃
  • 흐림고흥19.8℃
  • 흐림제천17.2℃
  • 흐림추풍령16.2℃
  • 흐림임실16.5℃
  • 비북춘천16.8℃
  • 흐림서청주17.0℃
  • 구름많음포항24.9℃
  • 구름많음여수19.6℃
  • 구름많음북창원24.1℃
  • 흐림거창20.5℃
  • 흐림순창군17.2℃
  • 흐림동해25.1℃
  • 흐림고창군15.2℃
  • 흐림강진군19.2℃
  • 박무목포15.0℃
  • 흐림청송군22.3℃
  • 흐림영천23.2℃
  • 구름많음울진26.5℃

'30년전에 선보인 자기부상열차, 첫 인공위성 우리별 2호, 로봇'

박상준
기사승인 : 2023-08-08 09:03:11
'다시보는 1993년 대전엑스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전시회 개최 대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공동기획으로 '대전엑스포'93: 과학 신화가 현실로' 전시를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1993년 대전엑스포 전경.[대전시 제공]

올해는 대덕특구 50주년, 대전엑스포 30주년이 되는 해로, '대전엑스포'93을 회상하며, '대전엑스포'93이 제시한 과학기술의 미래와 이를 통해 도약하고자 했던 우리의 꿈은 이루어졌는지 전시를 통해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는 대전엑스포의 개최 배경과 엑스포에서 제시된 첨단 과학기술의 미래, 그리고 엑스포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개최도시 대전의 변화와 당시 기술을 발판으로 한 현재 과학기술의 발전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2700회 무사고 운행을 기록한 자기부상열차, 국내 기술로 제작된 첫 인공위성 우리별 2호, 다양한 움직임과 성능을 선보인 여러 가지 로봇 등 당시 개발도상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선보인 첨단 과학기술에서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또 당시 전 국민의 약 3분의 1이 다녀간 엑스포에서는 전국에서 파견된 운영요원과 도우미,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국민이 자발적으로 질서, 청결 등 선진 시민의식을 실천했다.

대전엑스포'93 개최 결과 대전은 도로, 상하수도, 통신망 등 도시 인프라가 빠르게 확대되었고,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활성화, 대덕테크노밸리의 확장 등을 통해 과학도시에서 나아가 과학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시에는 국가기록원 등에 소장된 기록 사진과 영상으로 당시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재원 마련을 위해 발행한 국내 최초 즉석식 복권, 엑스포 행사장에서 직접 관람객과 소통했던 인공지능 이동 로봇 케어2(CAIR-2)와 그 기술을 발전시켜 개발된 인간형 로봇 아미(AMI)를 함께 선보인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엑스포'93이라는 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그 무대가 된 과학 수도 대전의 위상이 정립되는 자리가 되기를 원하며 앞으로도 대전이 가진 다양한 도시 문화를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