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올해 7개월 간 차량화재 234건 발생…인명피해 12명

  • 맑음통영14.7℃
  • 맑음창원16.5℃
  • 맑음원주11.8℃
  • 맑음문경9.7℃
  • 맑음정읍12.7℃
  • 맑음양평12.8℃
  • 맑음영월9.2℃
  • 맑음봉화6.9℃
  • 맑음영천12.7℃
  • 맑음구미12.8℃
  • 맑음광주14.4℃
  • 맑음충주10.3℃
  • 맑음양산시13.2℃
  • 맑음인천18.0℃
  • 맑음군산13.5℃
  • 맑음동해14.2℃
  • 맑음보은9.0℃
  • 맑음거창8.2℃
  • 맑음영주7.4℃
  • 맑음청송군7.0℃
  • 맑음강진군14.3℃
  • 맑음남해13.9℃
  • 맑음서청주10.3℃
  • 맑음성산14.2℃
  • 맑음세종11.6℃
  • 맑음포항16.0℃
  • 맑음진주9.6℃
  • 맑음보령11.4℃
  • 맑음울진12.5℃
  • 맑음거제12.9℃
  • 맑음춘천11.2℃
  • 맑음금산9.7℃
  • 맑음고산17.4℃
  • 맑음백령도16.8℃
  • 맑음태백10.2℃
  • 맑음순창군11.9℃
  • 맑음임실9.1℃
  • 맑음부안14.9℃
  • 맑음영덕13.4℃
  • 맑음김해시15.5℃
  • 맑음강화17.3℃
  • 맑음고창군9.8℃
  • 맑음강릉15.4℃
  • 맑음합천11.5℃
  • 맑음제주17.4℃
  • 구름많음홍성12.8℃
  • 맑음안동11.2℃
  • 맑음전주13.8℃
  • 맑음제천6.5℃
  • 맑음의성8.8℃
  • 맑음밀양14.2℃
  • 맑음대구15.0℃
  • 맑음흑산도14.2℃
  • 맑음청주15.3℃
  • 맑음홍천10.9℃
  • 맑음산청12.3℃
  • 맑음울릉도13.7℃
  • 맑음동두천13.3℃
  • 맑음북강릉13.9℃
  • 맑음추풍령9.2℃
  • 맑음인제9.6℃
  • 맑음여수16.6℃
  • 맑음경주시10.5℃
  • 맑음천안9.9℃
  • 맑음고창12.0℃
  • 맑음대관령8.8℃
  • 맑음북춘천10.2℃
  • 맑음목포15.3℃
  • 맑음의령군9.0℃
  • 맑음장흥10.6℃
  • 맑음상주12.1℃
  • 맑음영광군12.3℃
  • 맑음울산13.8℃
  • 맑음완도14.3℃
  • 맑음속초16.1℃
  • 맑음보성군12.7℃
  • 맑음북창원15.1℃
  • 맑음부여11.9℃
  • 구름많음수원14.9℃
  • 맑음장수5.8℃
  • 맑음부산16.3℃
  • 맑음이천12.5℃
  • 맑음해남15.4℃
  • 맑음서울16.1℃
  • 맑음파주14.1℃
  • 흐림서산14.5℃
  • 맑음순천8.9℃
  • 맑음남원10.4℃
  • 맑음진도군16.5℃
  • 맑음광양시14.9℃
  • 맑음대전12.1℃
  • 맑음북부산11.8℃
  • 맑음고흥10.6℃
  • 맑음정선군9.2℃
  • 맑음철원13.3℃
  • 맑음서귀포16.8℃
  • 맑음함양군8.7℃

경남도, 올해 7개월 간 차량화재 234건 발생…인명피해 12명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17 10:53:19
기계적 요인 29.9%, 전기적 요인 17.5%, 교통사고 12.8%
여름철 장시간 운행 따른 엔진 과열 등 화재 위험 증가
올들어 7월까지 경남도내에서는 234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해 12명의 인명피해와 22억8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차량화재 진압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은 과열·과부하 등에 의한 기계적 요인이 70건(29.9%)으로 가장 높았다. 전기적 요인 41건(17.5%), 교통사고 30건(12.8%)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여름철에는 장시간 차량 운행과 공회전에 따른 엔진 과열, 엔진 내부 오일 및 연료 누설, 냉각수 기능 저하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소방당국은 여름철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해 △운행 전 냉각수 체크 및 각종 오일 누유 여부 점검, 타이어 및 엔진 점검, 차량 배선 및 배터리 점검 △운행 중 계기판 온도계 확인 △햇볕을 직접 받는 대시보드 위 폭발하기 쉬운 라이터, 스프레이와 같은 인화물질 및 전자기기 및 보조배터리 제거 등을 당부했다.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갓길로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끈 후,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무작정 보닛을 열면 불길이 치솟을 수 있기 때문에 손을 가까이할 수 없을 정도의 열기가 느껴진다면 신속하게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 

박길상 경남소방 방호구조과장은 "여름철 폭염과 휴가철 피서를 위한 장거리 운행 등으로 차량 화재가 빈번히 발생한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꼼꼼한 사전 점검과 소화기 비치 등 도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