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해 1~7월 전세 보증사고 1만 건 육박

  • 비대전15.8℃
  • 흐림해남19.6℃
  • 흐림강진군18.7℃
  • 흐림순천17.1℃
  • 흐림진주16.7℃
  • 비광주18.3℃
  • 흐림서청주15.8℃
  • 흐림함양군17.2℃
  • 비북부산17.3℃
  • 비인천16.7℃
  • 비제주23.3℃
  • 흐림부안17.7℃
  • 흐림양산시16.8℃
  • 비수원16.8℃
  • 비홍성17.1℃
  • 흐림상주14.1℃
  • 비북강릉16.3℃
  • 흐림고창19.0℃
  • 비대구15.7℃
  • 흐림충주16.1℃
  • 흐림봉화14.1℃
  • 흐림의령군16.6℃
  • 흐림영광군18.7℃
  • 흐림제천14.4℃
  • 흐림청송군14.6℃
  • 흐림산청16.5℃
  • 흐림울진15.2℃
  • 흐림통영17.6℃
  • 비서울16.7℃
  • 흐림장흥18.9℃
  • 흐림파주16.2℃
  • 흐림강화16.0℃
  • 흐림성산20.9℃
  • 흐림고흥18.9℃
  • 흐림남원17.1℃
  • 흐림천안16.1℃
  • 흐림춘천17.0℃
  • 비안동14.5℃
  • 흐림남해17.2℃
  • 비울산16.1℃
  • 흐림경주시15.0℃
  • 흐림대관령12.5℃
  • 흐림완도18.9℃
  • 흐림강릉17.2℃
  • 흐림문경14.3℃
  • 흐림서산16.7℃
  • 흐림군산16.7℃
  • 비여수17.2℃
  • 흐림홍천16.1℃
  • 흐림보령17.8℃
  • 흐림진도군20.3℃
  • 비백령도14.6℃
  • 흐림영천15.4℃
  • 흐림원주16.2℃
  • 흐림영월15.5℃
  • 흐림김해시17.0℃
  • 흐림금산16.1℃
  • 흐림고산21.4℃
  • 흐림북창원17.9℃
  • 흐림영덕14.0℃
  • 흐림의성15.7℃
  • 흐림보성군18.0℃
  • 흐림정읍18.7℃
  • 흐림거창16.5℃
  • 흐림서귀포21.9℃
  • 흐림부여16.5℃
  • 흐림영주14.7℃
  • 흐림철원16.5℃
  • 비목포19.1℃
  • 흐림세종15.8℃
  • 흐림순창군17.2℃
  • 흐림추풍령14.1℃
  • 흐림보은14.6℃
  • 흐림인제15.7℃
  • 비부산17.8℃
  • 비포항15.1℃
  • 비흑산도16.9℃
  • 흐림밀양17.1℃
  • 흐림합천16.2℃
  • 흐림이천16.7℃
  • 흐림양평16.9℃
  • 비청주16.7℃
  • 흐림임실17.2℃
  • 흐림태백12.1℃
  • 흐림거제17.4℃
  • 흐림동해17.0℃
  • 흐림고창군19.0℃
  • 흐림광양시17.4℃
  • 비전주18.4℃
  • 비창원17.3℃
  • 비울릉도19.3℃
  • 흐림장수16.5℃
  • 흐림정선군13.9℃
  • 흐림동두천16.4℃
  • 비북춘천16.8℃
  • 흐림속초15.9℃
  • 흐림구미15.5℃

올해 1~7월 전세 보증사고 1만 건 육박

황현욱
기사승인 : 2023-08-18 14:33:47
올해 들어 임차인이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발생한 보증사고 건수가 1만 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 따르면 올해 1∼7월 보증사고 건수는 9994건(2조2637억 원 규모)으로 집계됐다. 보증사고는 세입자가 전세 계약 해지나 종료 후 1개월 안에 전세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거나, 전세 계약 기간 중 경매나 공매가 이뤄져 배당 후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한 경우를 기준으로 집계된다.

이는 지난해 한해동안 발생한 보증사고(5443건)를 뛰어넘는 규모다. 보증사고 건수는 올해 1월 968건이었으나 이후 지난달까지 매월 1000건을 상회하고 있다.

▲ 서울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뉴시스]

지난달에는 1838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 수도권에서 1709건이 일어났고, 비수도권은 129건이었다. 이 중 서울에서는 490건이 발생했다. △강서구(163건) △양천구(49건) △금천구(39건) △구로구(37건) △은평구(32건) 등 순으로 많았다. 경기는 575건, 인천은 644건의 보증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건수가 증가하면서 사고율도 늘고 있다.

올해 1월 전국 보증 사고율은 5.8%였으나 지난달에는 9.9%를 기록했다. 특히 같은 기간 수도권 사고율은 6.8%에서 12%까지 올라갔다.

HUG가 집주인을 대신해 세입자에게 갚아준 전세보증금도 지난달까지 1조6508억 원에 달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HUG 보증보험에 가입한 가구는 18만7020가구, HUG가 발급한 보증보험 금액은 42조6445억 원이다. 대위변제를 받은 가구 수는 지난달까지 7429가구로 집계됐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