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현대 현대삼호중 사장,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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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 현대삼호중 사장,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28 11:04:08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 감축·다회용 컵과 텀블러 사용 등 약속 현대삼호중공업 신현대 사장이 ESG 경영 실천과 1회용품 줄이기 문화의 확산·정착을 위해 범국민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신 사장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참여했다.

▲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이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현대삼호중 제공]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자원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한 1회용품 사용 자제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범국민적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시행 중이다.

신현대 사장은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 감축 △다회용 컵과 텀블러 사용 △작업 현장의 폐기물 최소화와 재활용·친환경 소재 도입 등을 약속했다.

신 사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신현대 사장은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1회용품 절감에 적극 동참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및 환경 보호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폐 페트병이 원료인 재활용섬유로 만든 작업복을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등 평소에도 폐기물과 환경오염물질 감축에 나서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조선업계 최초로 선박 주요 기자재 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스티로폼을 비롯한 각종 폐기물을 플라스틱 제품 대체원료와 시멘트 소성 대체연료로 재생산하는 시설을 가동했다. 

지난해 9월에는 업계 최초로 '고철 순환자원 인증서'를 취득하는 등 환경 보호와 자원 재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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