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케이뱅크, 중·저신용대출 금리 최대 연1%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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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중·저신용대출 금리 최대 연1%p 인하

김명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01 10:06:35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신용대출플러스'와 '사장님 신용대출'의 금리를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신용대출플러스'는 고객별로 최대 연 1%포인트 금리 인하를 실시, 이날부터 최저 연 4.30%가 적용된다. 케이뱅크는 지난달에도 '신용대출플러스' 금리를 최대 연 1%포인트 낮춘 바 있다. 

'신용대출플러스'는 현 직장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연 소득 2000만 원 이상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3억 원이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 케이뱅크 사옥. [케이뱅크 제공]

개인사업자 대상 상품인 '사장님 신용대출'의 금리도 고객에 따라 최대 연 0.78%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사장님 신용대출' 금리는 최저 연 4.63%가 적용된다. 해당 상품 역시 지난달 최대 연 0.4%포인트 인하를 진행한 바 있다.

'사장님 신용대출'은 비대면으로 3분 이내에 최대 대출한도 1억 원까지 실행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 소상공인 고객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한 추가적인 금리 인하"라며 "앞으로 포용 금융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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