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전자, 현존 최대 용량 32Gb DDR5 D램 개발…연내 양산

  • 맑음추풍령7.5℃
  • 맑음영천9.3℃
  • 구름많음고산18.6℃
  • 맑음서산10.3℃
  • 맑음울산12.5℃
  • 맑음정선군6.9℃
  • 맑음광양시14.4℃
  • 맑음동두천10.1℃
  • 맑음양평10.5℃
  • 맑음대관령3.1℃
  • 맑음부산17.0℃
  • 맑음청송군5.5℃
  • 맑음북춘천8.1℃
  • 맑음제천5.4℃
  • 맑음울릉도17.7℃
  • 맑음서청주7.5℃
  • 맑음목포15.0℃
  • 맑음흑산도16.9℃
  • 맑음속초16.1℃
  • 맑음청주13.0℃
  • 맑음부안11.8℃
  • 맑음영광군10.8℃
  • 맑음경주시9.8℃
  • 맑음수원11.4℃
  • 맑음춘천8.7℃
  • 맑음동해14.1℃
  • 박무홍성9.8℃
  • 맑음밀양11.9℃
  • 맑음창원15.8℃
  • 맑음양산시13.0℃
  • 맑음성산18.4℃
  • 맑음의령군8.4℃
  • 맑음홍천8.6℃
  • 맑음해남9.4℃
  • 맑음보은6.5℃
  • 맑음북부산11.8℃
  • 맑음부여9.6℃
  • 맑음남해14.5℃
  • 맑음금산8.3℃
  • 맑음남원9.6℃
  • 맑음구미9.6℃
  • 맑음장수5.4℃
  • 맑음장흥8.7℃
  • 맑음고창9.9℃
  • 맑음영주6.6℃
  • 맑음산청8.4℃
  • 맑음고창군9.7℃
  • 맑음인천15.7℃
  • 맑음문경8.1℃
  • 맑음거창6.5℃
  • 맑음이천8.9℃
  • 맑음순창군9.2℃
  • 맑음정읍11.3℃
  • 맑음진도군10.9℃
  • 맑음통영15.4℃
  • 맑음고흥9.5℃
  • 맑음태백4.0℃
  • 맑음함양군7.0℃
  • 맑음영월6.5℃
  • 맑음상주8.6℃
  • 맑음김해시14.2℃
  • 구름많음제주18.7℃
  • 맑음북강릉15.8℃
  • 맑음의성6.4℃
  • 맑음강릉16.3℃
  • 맑음철원7.6℃
  • 맑음대전11.2℃
  • 맑음보령11.7℃
  • 맑음강진군11.0℃
  • 맑음군산11.6℃
  • 맑음세종10.6℃
  • 맑음영덕12.0℃
  • 맑음여수17.2℃
  • 맑음광주13.7℃
  • 맑음원주9.9℃
  • 맑음보성군11.9℃
  • 맑음파주8.6℃
  • 맑음완도13.8℃
  • 맑음강화11.1℃
  • 맑음대구12.0℃
  • 맑음서귀포20.6℃
  • 맑음임실8.2℃
  • 맑음울진10.9℃
  • 맑음안동9.0℃
  • 맑음충주7.5℃
  • 맑음합천9.3℃
  • 맑음북창원14.4℃
  • 맑음거제13.9℃
  • 맑음진주9.0℃
  • 맑음천안8.8℃
  • 맑음순천8.0℃
  • 맑음서울14.2℃
  • 맑음포항14.8℃
  • 맑음봉화4.6℃
  • 맑음전주12.5℃
  • 맑음인제7.8℃
  • 박무백령도15.9℃

삼성전자, 현존 최대 용량 32Gb DDR5 D램 개발…연내 양산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01 11:15:45
1983년 64Kb D램 개발 40년만에 용량 50만배 증가
TSV 공정없이 제작 가능…전력은 10% 개선
AI 시대 주도할 고용량·고성능·저전력 제품 구현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이자 D램 단일 칩 기준 역대 최대 용량인 12나노급 32Gb(기가 비트) DDR5 D램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1983년 64Kb(킬로 비트) D램 개발 40년만에 용량을 50만배 증가시킨 32Gb 메모리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안에 양산도 시작한다.

지난 5월 12나노급 16Gb DDR5 D램 양산에 이은 쾌거로 D램 미세 공정 경쟁에서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 삼성전자가 개발한 12나노급 32Gb(기가 비트) DDR5 D램 제품. [삼성전자 제공]

이번 32Gb 제품은 동일 패키지 사이즈에서 생산하지만 용량은 16Gb D램의 2배를 구현했다. 또 128GB(기가 바이트) 모듈을 TSV 공정없이 제작 가능하다.

TSV(Through Silicon Via, 실리콘 관통 전극) 공정은 칩을 얇게 간 후 그 곳에 수백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상단 칩과 하단 칩의 구멍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방식으로 전극을 연결하는 패키징 기술이다.

지금까지는 32Gb 이하 용량으로 128GB 모듈 제작시 TSV 공정 사용이 필수였다.

32Gb 신제품은 또한 동일 128GB 모듈 기준, 16Gb D램 탑재 모듈 대비 약 10% 소비 전력 개선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이 데이터센터 등 전력 효율을 중요시하는 정보기술(IT) 기업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12나노급 32Gb DDR5 D램 개발을 통해 고용량 D램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AI(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고용량, 고성능, 저전력 제품들로 글로벌 IT 기업들과 협력하여 차세대 D램 시장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 황상준 부사장은 "12나노급 32Gb D램으로 향후 1TB(테라바이트) 모듈까지 구현 가능한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공정과 설계 기술력으로 메모리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