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K금융' 세일즈 위해 동남아 3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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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K금융' 세일즈 위해 동남아 3개국 방문

황현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03 18:27:50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이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홍콩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3월 김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금융 국제화 대응단'을 신설하고, 지난 7월 '금융사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하는 등 금융산업의 국제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의 이번 출장은 지난 5월 중앙아시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홍콩은 최근 우리 금융사들의 진출 및 영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인도네시아 32개 △베트남 48개 △홍콩 27개 등 국내 금융사의 전체 해외점포(488개) 중 24%(117개)가 3개국에 위치해 있다.

▲김소영 부위원장의 동남아 3개국 주요 일정. [금융위원회 제공]

김 부위원장은 이번 해외출장 기간 △금융협력 포럼 및 워크샵 △핀테크 데모데이 △정부 IR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하며 3개국 금융당국 고위급 회담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난 5월 중앙아시아 방문은 금융분야 교류가 적었던 중앙아시아에서 우리 금융산업 및 회사들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데 의미가 있었다면 이번 동남아 3개국 방문은 실제 금융권의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에서 해외진출 및 현지 영업애로 해소, 금융인프라 수출, 해외투자 유치 등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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