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면세 판매량 7배 ↑' 골든블루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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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 판매량 7배 ↑' 골든블루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인기

하유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05 15:17:34
제품 라인업 多…개인 입맛·취향 따라 선택 가능
'카발란', 세계 유수 주류 품평회에서 수상 경험 多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올해 7월까지 면세 판매량이 전년 대비 7배가량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2017년부터 '카발란(Kavalan)'을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다. '카발란'은 '아열대 지방은 위스키 생산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탄생한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다.

▲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제공]

특히 '카발란'은 다른 싱글몰트 위스키에 비해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개인의 입맛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카발란'은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카발란 클래식 등 총 11종의 제품을 면세 채널에 선보이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주 중문 면세점, 대한항공 등 14개 이상의 공항, 기내 및 시내 면세점에서도 판매 중이다.

'카발란'은 세계 유수의 주류 품평회에서 700여 개의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위스키 종주국인 스코틀랜드의 번즈 나이트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등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에는 위스키 신생국 최초로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Distillery of the Year'를 차지했다. 연이어 지난 2018년에는 SFWSC(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에서 'Distillery of the Year'를 수상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측은 "카발란이 가진 독특하고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판매량 증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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