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 조선 근로자 1773명 증가…비자제도 개선 건의 효과 톡톡

  • 맑음구미29.1℃
  • 맑음순창군27.3℃
  • 맑음부산26.7℃
  • 구름많음장흥28.1℃
  • 맑음철원25.7℃
  • 맑음김해시29.6℃
  • 맑음거창27.7℃
  • 구름많음보성군27.0℃
  • 맑음상주28.2℃
  • 맑음순천26.7℃
  • 맑음홍성26.3℃
  • 맑음광주27.8℃
  • 맑음영주27.3℃
  • 맑음제천25.8℃
  • 맑음원주26.6℃
  • 구름많음북강릉26.9℃
  • 맑음광양시28.7℃
  • 맑음정선군26.4℃
  • 맑음안동27.7℃
  • 맑음성산25.2℃
  • 맑음파주26.9℃
  • 맑음세종26.5℃
  • 맑음북춘천26.6℃
  • 맑음충주26.9℃
  • 맑음의령군28.6℃
  • 구름많음해남27.1℃
  • 맑음북창원29.2℃
  • 맑음임실26.6℃
  • 맑음정읍28.3℃
  • 맑음인천23.3℃
  • 구름많음흑산도23.4℃
  • 구름많음진도군26.8℃
  • 구름많음강릉27.8℃
  • 맑음동해25.4℃
  • 구름많음고산23.0℃
  • 맑음양평26.6℃
  • 맑음영광군26.6℃
  • 맑음서산25.1℃
  • 맑음창원28.2℃
  • 맑음부여26.8℃
  • 맑음추풍령26.2℃
  • 맑음영덕25.8℃
  • 맑음합천28.8℃
  • 맑음춘천26.6℃
  • 맑음속초28.3℃
  • 맑음통영26.0℃
  • 맑음고창군26.6℃
  • 맑음군산24.5℃
  • 맑음밀양29.7℃
  • 맑음울진23.9℃
  • 맑음수원26.7℃
  • 맑음남원27.5℃
  • 맑음서울27.5℃
  • 맑음진주27.4℃
  • 구름많음서귀포25.5℃
  • 구름많음고흥27.5℃
  • 맑음부안26.4℃
  • 맑음대관령23.7℃
  • 맑음이천27.2℃
  • 맑음영천29.3℃
  • 맑음양산시30.8℃
  • 맑음함양군28.7℃
  • 맑음금산27.4℃
  • 맑음청송군27.9℃
  • 맑음문경27.8℃
  • 맑음울릉도25.6℃
  • 맑음제주24.4℃
  • 맑음울산27.8℃
  • 맑음홍천26.5℃
  • 맑음인제25.9℃
  • 맑음태백24.2℃
  • 구름많음여수26.4℃
  • 구름많음목포25.4℃
  • 맑음의성28.9℃
  • 맑음경주시29.7℃
  • 맑음봉화26.7℃
  • 구름많음강진군28.4℃
  • 맑음포항29.6℃
  • 맑음보령24.8℃
  • 맑음대구29.1℃
  • 맑음동두천25.7℃
  • 맑음천안27.3℃
  • 맑음대전26.6℃
  • 맑음서청주25.9℃
  • 맑음고창27.6℃
  • 구름많음남해27.7℃
  • 맑음보은26.4℃
  • 맑음산청28.5℃
  • 맑음전주27.6℃
  • 맑음북부산29.0℃
  • 맑음백령도21.2℃
  • 맑음영월25.9℃
  • 맑음거제26.5℃
  • 맑음청주27.1℃
  • 맑음강화21.6℃
  • 구름많음완도28.2℃
  • 맑음장수26.1℃

전남 조선 근로자 1773명 증가…비자제도 개선 건의 효과 톡톡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09-06 21:13:35
김영록 지사 "조선업 인식 개선과 인력 양성에 최선" 전남도는 조선업 인력수급 대책 추진으로 지난해보다 근로자 수가 외국인 1453명, 내국인 320명 등 모두 1773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2만2800여 명이 지역 조선업계에 근무하고 있다.

내·외국인 근로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영암 삼호읍의 숙소 부족으로 월세 가격이 10만원 이상 올랐다. 이 때문에 인근 목포와 무안 남악 등에 숙소를 마련해 출퇴근하는 근로자도 상당수다.

▲현대삼호중공업 야드 [현대삼호중 제공]

조선업 수주 호황으로 전남지역 조선업에도 순풍이 불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의 매출액은 2022년 5조3400억 원이었다. 2023년 7월까지 3조8398억원을 기록, 현재 추세라면 2022년보다 20% 이상 늘어난 6조6000억 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앞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를 위해 지난해 8월과 올해 7월, 두 차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직접 만나 '외국인 근로자 비자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법무부가 이를 반영했다.

주요 제도 개선 내용은 △전문인력(E-7) 임금 요건을 국민총생산 80%에서 70%로 완화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연간 쿼터를 2000명에서 3만5000명으로 확대 △비전문취업(E-9) 고용허가인원을 내국인 수에 따라 18~80명으로 2배 및 최대 60% 확대 등이다.

전남도는 내국인 지원 정책도 추진 중이다. 내국인은 국비와 도비 사업으로 생산기술 인력 양성,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기능인력 훈련수당지원 등 13개 사업 185억원으로 3100여명을 지원 중이다. 7월까지 1841명을 지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장기적 인력수급 안정을 위해 조선업 인식 개선과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선업 재도약으로 조선산업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의 순풍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