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 조선 근로자 1773명 증가…비자제도 개선 건의 효과 톡톡

  • 맑음거창10.8℃
  • 맑음보령14.5℃
  • 맑음고산19.5℃
  • 맑음창원16.0℃
  • 맑음광주13.9℃
  • 맑음부안14.0℃
  • 맑음정읍12.8℃
  • 맑음서산10.7℃
  • 맑음포항14.8℃
  • 맑음세종11.3℃
  • 맑음완도17.6℃
  • 맑음이천8.8℃
  • 맑음의성8.4℃
  • 맑음춘천8.0℃
  • 맑음속초15.4℃
  • 맑음부여10.3℃
  • 맑음경주시14.8℃
  • 맑음대관령5.9℃
  • 맑음목포15.7℃
  • 맑음영천12.9℃
  • 맑음강진군13.2℃
  • 맑음해남13.8℃
  • 맑음북춘천8.3℃
  • 맑음상주10.6℃
  • 맑음파주5.8℃
  • 맑음북창원15.9℃
  • 맑음서울11.0℃
  • 맑음진주12.6℃
  • 맑음금산9.7℃
  • 맑음보은7.9℃
  • 맑음보성군14.9℃
  • 맑음홍천7.6℃
  • 맑음울진13.5℃
  • 맑음의령군10.8℃
  • 맑음광양시14.2℃
  • 맑음양평8.5℃
  • 맑음밀양14.7℃
  • 맑음고창11.6℃
  • 맑음영월7.6℃
  • 맑음동해15.2℃
  • 맑음순천13.3℃
  • 맑음추풍령10.1℃
  • 맑음천안9.5℃
  • 맑음합천10.5℃
  • 맑음울산14.2℃
  • 맑음임실8.9℃
  • 맑음전주13.5℃
  • 맑음성산18.1℃
  • 맑음충주9.5℃
  • 맑음장흥12.6℃
  • 맑음홍성12.9℃
  • 맑음함양군9.4℃
  • 맑음정선군7.9℃
  • 맑음철원6.7℃
  • 맑음강릉13.7℃
  • 맑음대전13.1℃
  • 맑음북강릉14.0℃
  • 맑음고흥11.8℃
  • 맑음서청주8.9℃
  • 맑음남원10.7℃
  • 맑음산청13.7℃
  • 맑음청주13.1℃
  • 맑음백령도22.5℃
  • 맑음봉화5.9℃
  • 맑음군산12.4℃
  • 맑음부산15.2℃
  • 맑음진도군16.7℃
  • 맑음북부산16.2℃
  • 맑음강화12.7℃
  • 맑음울릉도18.9℃
  • 맑음대구15.3℃
  • 맑음거제16.2℃
  • 맑음고창군13.0℃
  • 구름많음흑산도19.7℃
  • 맑음제천8.5℃
  • 맑음서귀포18.0℃
  • 맑음통영15.2℃
  • 맑음남해15.8℃
  • 맑음인제7.4℃
  • 맑음동두천8.7℃
  • 맑음제주18.8℃
  • 맑음양산시15.1℃
  • 맑음영광군13.6℃
  • 맑음장수7.5℃
  • 맑음순창군9.1℃
  • 맑음여수15.8℃
  • 맑음인천14.0℃
  • 맑음문경11.6℃
  • 맑음영덕14.3℃
  • 맑음영주9.6℃
  • 맑음청송군9.1℃
  • 맑음안동10.9℃
  • 맑음김해시14.8℃
  • 맑음원주9.4℃
  • 맑음수원13.5℃
  • 맑음구미13.3℃
  • 맑음태백8.2℃

전남 조선 근로자 1773명 증가…비자제도 개선 건의 효과 톡톡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06 21:13:35
김영록 지사 "조선업 인식 개선과 인력 양성에 최선" 전남도는 조선업 인력수급 대책 추진으로 지난해보다 근로자 수가 외국인 1453명, 내국인 320명 등 모두 1773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2만2800여 명이 지역 조선업계에 근무하고 있다.

내·외국인 근로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영암 삼호읍의 숙소 부족으로 월세 가격이 10만원 이상 올랐다. 이 때문에 인근 목포와 무안 남악 등에 숙소를 마련해 출퇴근하는 근로자도 상당수다.

▲현대삼호중공업 야드 [현대삼호중 제공]

조선업 수주 호황으로 전남지역 조선업에도 순풍이 불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의 매출액은 2022년 5조3400억 원이었다. 2023년 7월까지 3조8398억원을 기록, 현재 추세라면 2022년보다 20% 이상 늘어난 6조6000억 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앞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를 위해 지난해 8월과 올해 7월, 두 차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직접 만나 '외국인 근로자 비자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법무부가 이를 반영했다.

주요 제도 개선 내용은 △전문인력(E-7) 임금 요건을 국민총생산 80%에서 70%로 완화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연간 쿼터를 2000명에서 3만5000명으로 확대 △비전문취업(E-9) 고용허가인원을 내국인 수에 따라 18~80명으로 2배 및 최대 60% 확대 등이다.

전남도는 내국인 지원 정책도 추진 중이다. 내국인은 국비와 도비 사업으로 생산기술 인력 양성,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기능인력 훈련수당지원 등 13개 사업 185억원으로 3100여명을 지원 중이다. 7월까지 1841명을 지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장기적 인력수급 안정을 위해 조선업 인식 개선과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선업 재도약으로 조선산업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의 순풍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