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 조선 근로자 1773명 증가…비자제도 개선 건의 효과 톡톡

  • 구름많음순창군18.4℃
  • 흐림목포14.1℃
  • 구름많음고창15.8℃
  • 맑음세종17.6℃
  • 구름많음추풍령17.0℃
  • 구름많음남원18.9℃
  • 구름많음홍천17.0℃
  • 흐림창원16.4℃
  • 구름많음고창군16.1℃
  • 맑음북강릉15.3℃
  • 맑음영주18.0℃
  • 구름많음안동18.4℃
  • 구름많음태백10.4℃
  • 구름많음산청17.5℃
  • 구름많음거창18.1℃
  • 흐림의령군17.5℃
  • 구름많음천안16.9℃
  • 흐림광양시17.0℃
  • 흐림북창원17.2℃
  • 흐림진주16.7℃
  • 구름많음흑산도14.1℃
  • 맑음영월17.3℃
  • 맑음청송군19.2℃
  • 맑음서청주17.2℃
  • 맑음영덕17.2℃
  • 구름많음장수18.4℃
  • 구름많음영천19.1℃
  • 흐림경주시17.0℃
  • 비여수15.4℃
  • 맑음제천16.1℃
  • 맑음동두천18.3℃
  • 흐림거제14.3℃
  • 구름많음부안17.4℃
  • 비부산14.0℃
  • 흐림울산15.8℃
  • 흐림통영14.3℃
  • 맑음강릉15.2℃
  • 흐림고흥15.3℃
  • 구름많음서울17.8℃
  • 흐림보성군15.8℃
  • 구름많음전주17.4℃
  • 구름많음구미17.3℃
  • 흐림순천16.1℃
  • 맑음속초14.8℃
  • 맑음대관령10.3℃
  • 구름많음대구17.4℃
  • 맑음대전17.6℃
  • 흐림남해15.2℃
  • 흐림제주15.1℃
  • 구름많음정읍15.5℃
  • 구름많음보령18.8℃
  • 구름많음춘천16.8℃
  • 구름많음백령도15.2℃
  • 맑음서산17.3℃
  • 맑음인제16.4℃
  • 흐림밀양18.4℃
  • 맑음파주17.0℃
  • 구름많음합천19.0℃
  • 맑음문경17.8℃
  • 흐림광주17.9℃
  • 구름많음의성19.0℃
  • 구름많음이천18.2℃
  • 흐림양산시16.9℃
  • 흐림고산14.2℃
  • 맑음정선군13.7℃
  • 구름많음상주15.8℃
  • 구름많음양평17.6℃
  • 구름많음영광군15.7℃
  • 맑음홍성17.6℃
  • 흐림북부산16.5℃
  • 맑음동해15.9℃
  • 구름많음군산17.7℃
  • 맑음강화16.2℃
  • 흐림성산14.4℃
  • 구름많음함양군17.2℃
  • 맑음봉화15.1℃
  • 구름많음울릉도14.3℃
  • 흐림완도15.6℃
  • 흐림청주18.2℃
  • 맑음인천17.0℃
  • 맑음철원17.1℃
  • 구름많음임실17.6℃
  • 구름많음수원17.5℃
  • 구름많음원주18.0℃
  • 흐림서귀포17.7℃
  • 흐림진도군14.5℃
  • 구름많음북춘천17.0℃
  • 흐림장흥15.4℃
  • 구름많음금산18.7℃
  • 맑음충주18.0℃
  • 맑음부여18.3℃
  • 흐림포항15.7℃
  • 흐림김해시16.8℃
  • 구름많음울진16.9℃
  • 흐림해남15.2℃
  • 흐림강진군16.0℃
  • 맑음보은17.4℃

전남 조선 근로자 1773명 증가…비자제도 개선 건의 효과 톡톡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09-06 21:13:35
김영록 지사 "조선업 인식 개선과 인력 양성에 최선" 전남도는 조선업 인력수급 대책 추진으로 지난해보다 근로자 수가 외국인 1453명, 내국인 320명 등 모두 1773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2만2800여 명이 지역 조선업계에 근무하고 있다.

내·외국인 근로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영암 삼호읍의 숙소 부족으로 월세 가격이 10만원 이상 올랐다. 이 때문에 인근 목포와 무안 남악 등에 숙소를 마련해 출퇴근하는 근로자도 상당수다.

▲현대삼호중공업 야드 [현대삼호중 제공]

조선업 수주 호황으로 전남지역 조선업에도 순풍이 불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의 매출액은 2022년 5조3400억 원이었다. 2023년 7월까지 3조8398억원을 기록, 현재 추세라면 2022년보다 20% 이상 늘어난 6조6000억 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앞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를 위해 지난해 8월과 올해 7월, 두 차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직접 만나 '외국인 근로자 비자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법무부가 이를 반영했다.

주요 제도 개선 내용은 △전문인력(E-7) 임금 요건을 국민총생산 80%에서 70%로 완화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연간 쿼터를 2000명에서 3만5000명으로 확대 △비전문취업(E-9) 고용허가인원을 내국인 수에 따라 18~80명으로 2배 및 최대 60% 확대 등이다.

전남도는 내국인 지원 정책도 추진 중이다. 내국인은 국비와 도비 사업으로 생산기술 인력 양성,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기능인력 훈련수당지원 등 13개 사업 185억원으로 3100여명을 지원 중이다. 7월까지 1841명을 지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장기적 인력수급 안정을 위해 조선업 인식 개선과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선업 재도약으로 조선산업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의 순풍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