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중국산 수입 비중 2006년 이후 최저…미·중 갈등 여파 

  • 흐림봉화28.3℃
  • 구름많음영광군29.0℃
  • 흐림임실26.6℃
  • 구름많음영천31.1℃
  • 구름많음북강릉27.1℃
  • 흐림인천26.2℃
  • 구름많음청송군30.8℃
  • 흐림파주26.7℃
  • 천둥번개백령도21.2℃
  • 구름많음창원29.5℃
  • 구름많음문경27.4℃
  • 구름많음성산27.8℃
  • 구름많음대전30.2℃
  • 흐림철원26.8℃
  • 흐림남해28.1℃
  • 흐림의령군30.0℃
  • 구름많음영주27.8℃
  • 흐림장수26.3℃
  • 구름많음안동31.1℃
  • 흐림정읍28.9℃
  • 구름많음경주시31.5℃
  • 구름많음산청28.6℃
  • 구름많음서산27.6℃
  • 구름많음대관령25.8℃
  • 구름많음대구30.6℃
  • 흐림수원27.4℃
  • 흐림추풍령26.8℃
  • 구름많음합천29.8℃
  • 구름많음김해시29.4℃
  • 구름많음제주32.3℃
  • 흐림군산27.8℃
  • 흐림남원28.5℃
  • 구름많음동해27.1℃
  • 흐림장흥27.0℃
  • 구름많음충주29.1℃
  • 구름많음원주29.7℃
  • 흐림강진군27.2℃
  • 구름많음청주29.8℃
  • 구름많음이천29.2℃
  • 구름많음홍천28.8℃
  • 흐림고창군28.4℃
  • 구름많음함양군29.6℃
  • 구름많음북부산29.3℃
  • 흐림강화25.1℃
  • 구름많음상주29.0℃
  • 흐림천안28.4℃
  • 흐림완도27.5℃
  • 흐림부여27.6℃
  • 구름많음울산29.4℃
  • 흐림전주28.6℃
  • 구름많음춘천27.7℃
  • 구름많음강릉28.2℃
  • 구름많음홍성28.8℃
  • 구름많음세종29.2℃
  • 구름많음영월31.0℃
  • 박무흑산도23.8℃
  • 구름많음속초25.5℃
  • 구름많음통영25.9℃
  • 구름많음정선군29.5℃
  • 구름많음북춘천27.6℃
  • 구름많음밀양30.1℃
  • 흐림순천25.5℃
  • 흐림부안28.7℃
  • 흐림여수25.4℃
  • 구름많음금산29.6℃
  • 구름많음제천27.4℃
  • 구름많음울릉도25.2℃
  • 구름많음양평27.2℃
  • 흐림목포28.0℃
  • 흐림인제29.1℃
  • 흐림서울26.9℃
  • 구름많음서귀포26.6℃
  • 흐림보은27.9℃
  • 구름많음의성31.2℃
  • 구름많음고흥29.3℃
  • 구름많음포항31.3℃
  • 구름많음거제26.2℃
  • 흐림서청주28.9℃
  • 구름많음부산27.1℃
  • 구름많음울진26.5℃
  • 구름많음북창원29.2℃
  • 구름많음구미30.3℃
  • 구름많음태백28.4℃
  • 흐림고창28.9℃
  • 흐림광주27.5℃
  • 구름많음동두천26.6℃
  • 구름많음고산25.6℃
  • 흐림해남26.2℃
  • 구름많음보성군28.1℃
  • 구름많음양산시30.3℃
  • 흐림순창군27.1℃
  • 흐림진주27.0℃
  • 흐림광양시26.7℃
  • 구름많음영덕30.3℃
  • 흐림진도군27.0℃
  • 흐림거창28.7℃
  • 흐림보령26.8℃

美, 중국산 수입 비중 2006년 이후 최저…미·중 갈등 여파 

정현환
기사승인 : 2023-09-07 11:10:09
미국과 중국의 간 갈등이 고조된 여파로 미국의 상품 수입 가운데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가 인용한 미국 인구조사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지난 1년간 미국의 수입 상품 가운데 중국산 비중은 평균 14.6%였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 전쟁을 벌이기 직전인 2018년 3월까지 1년간 미국의 중국산 수입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21.8%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볼 때 7.2%로 감소했다.

중국산 수입 비중 감소는 최근 몇 년간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줄이려는 미국 정부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또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드러난 취약성 등을 감안한 공급망을 재편의 하나로 해석된다. 

미국 정부의 대중 경제 의존도를 낮추려는 조치로 상대적으로 멕시코와 베트남이 혜택을 받았다. 두 국가에 대한 중국의 수출과 외국인 직접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 상품 수입 중 멕시코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평균 15%로 높아졌다. 이는 지난 30년간의 관련 데이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베트남의 점유율은 3.7%로 지난해 기록한 최고치보다는 약간 낮았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