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전, 2023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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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23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09-07 12:05:26
한번 경기본부, 안전 관리 체계 구축과 시민재해 예방 공로 인정 한국전력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3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단체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선정해 대통령상을 수여한다. 한전 경기본부가 혁신적인 안전 관리체계 구축과 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준호 안전·사업부사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이건행 경기본부장 (왼쪽 다섯번째)이 지난 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3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단체부문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 제공]

지난 2013년 전기안전대상 수상 이후 10년 만의 수상으로 시상식에는 한전의 이준호 안전&사업부사장과 이건행 경기본부장, 신철호 경기본부 전력사업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전은 지난해 1월부터 대국민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현장 중심의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전 직원이 합심 '직접활선 퇴출 및 先안전 後작업 등 '효율'에서 '안전'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전 경기본부는 경기 남부권을 관할하는 지역본부로 수도권 중심의 개발사업으로 인해 하루에도 수백건의 전기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안전 전담조직 신설과 안전수칙 제정, 간접활선 신자재·신공법 개발 등 지속가능한 안전 관리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준호 한전 안전·사업부사장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다는 원칙을 되새기면서 국민 안전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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