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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더불어민주당이 망하는 길
이원영 2020.05.06
요즘 더불어민주당 기분은 구름 타고 있는 듯하겠지. 좋은데 내색은 하지 못하고 점잔빼고 있어야 하니 답답도 하겠다. 총선에서 대승을 거뒀지,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은 고공행진이지, 미래통합당은 '실망 매물'까지 쏟아지면서 전망이 캄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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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도 넘은 군기 문란…얼빠진 군대, 얼차려 필요하다
김광호 2020.04.24
군 기강 해이가 심상치 않다. 국민들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최근 군은 하극상, 성범죄, 음주운전 등의 추태로홍역을 치르고 있다.육군에선 상병이 "힘들어 군 생활 못하겠다"며 여성 중대장을 야전삽으로 폭행하는 일이 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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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국회의원 태구민이 가야할 길
이원영 2020.04.23
태구민(구명 태영호) 당선자는 요즘 마음이 좀 복잡할 것 같다. 탈북민으로서 대한민국 지역구에서 경쟁해 당선됐다는 뿌듯함 한편으로는 그를 향한 조롱과 불편한 시선에도 신경 쓰일 것이다.태구민이라는 인물에 반해서 선택했다기보다는 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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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성범죄 공분 치솟는데 판사들은 왜 관대할까
주영민 2020.04.21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사람이 죽은 뒤에 약을 짓는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친 뒤 아무리 뉘우쳐야 이미 늦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n번방·박사방 사건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지면서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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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미래 없는 미래통합당에 미래 걸 수 없었다
이원영 2020.04.16
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이 대패했다. 지역 귀퉁이 붙잡고 연명하는 좀비 자민련 신세가 됐다. 막판까지 '문재인 정권 심판'을 외치며 표를 달라 애원했건만 돌아온 건 '야당 심판'이었다. 이제 누구를 원망할 건가. 표를 '잘못' 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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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이은재의 '혈서'와 보수의 품격
류순열 기자 2020.04.14
지질함은 보수와 어울리지 않는다. 책임지는 보수가 지질할 수는 없다. 일제강점기 이 땅의 보수세력은 목숨을 걸었다. 역사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민족의 안위와 독립을 위해. 이회영, 신채호, 김구, 김준엽, 장준하 같은 이들이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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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깊어지는 의혹, 말 없는 윤석열…그 끝은?
주영민 2020.04.09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사서삼경 중 하나인 대학(大學)에 나오는 이 말은 한때 웬만한 집에서 가훈으로 쓸 정도로 유명한 문구다. 유교에서 강조하는 올바른 선비의 길을 의미하는 이 문구는 먼저 자기 몸을 바르게 가다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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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태영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찍어달라?
이원영 2020.04.08
붉은 점퍼를 입고, 푯말을 들고 서울 강남갑 지역구에서 오가는 행인을 향해 인사를 하며 한국식 선거운동을 하는 태영호(개명 후 태구민) 후보. 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사회주의 북한의 고위공직자를 지낸 사람이 자본주의 정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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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국가부채 폭탄? 나라가 거덜나기라도 했나
류순열 기자 2020.04.08
1743조6000억 원. 지난해 국가부채 규모다. 사상 최대다. 8일 숱한 언론이 이를 크게 다뤘다. 그래서 나라가 거덜난 건가. 호들갑이 요란했다. 그중 조선일보가 단연 돋보였다.'1400만 원(국민 1인당 국가채무) 빚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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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그래도 기자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이원영 2020.04.05
누구에게 명함을 건넬 때 약간은 머쓱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기자 생활 30년 만에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사람들이 기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일 터다.'기레기'라는 말이 일반 명사처럼 통용되는 시대가 되었으니 명함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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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n번방 가담자들 '호기심'은 좀 봐주라고?
주영민 2020.04.02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을 성적으로 착취한 텔레그램 '박사방' 등 이른바 'n번방 사건'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호기심에 방문한 이들의 처벌 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터넷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면 'n번방에서 눈팅(지켜보기)만 많이 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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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n번방에는 그들만 숨어 있을까
이원영 2020.03.26
회사 인턴이던 화영은 동료 인턴 지수로부터 섹스 동영상이 떠돈다는데 영상 속 인물이 화영인 것 같다는 말이 나돈다는 말을 듣는다. 화영은 놀라움과 함께 기억을 더듬는다. 얼마 전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은 일이 떠올랐다. 중국어 강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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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이 'n번방 사태' 불렀다
주영민 2020.03.24
심신미약·음주상태·초범·대학생….성범죄 재판에서 판사가 가해자의 감형 사유로 들먹이는 단어들이다. 검찰 내 성추행 문제를 제기하며 국내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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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조국 가족 잣대로 윤석열 장모 의혹 수사해야
주영민 2020.03.20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 씨 비리 의혹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검찰과 경찰 수사가 어떻게 이뤄질지 주목된다.최 씨는 현재 사문서위조와 소송 사기 의혹에 연루돼 있다.의정부지검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최 씨의 ...
[이원영 칼럼] 선진국의 민낯, 대한민국의 위엄
이원영 2020.03.19
흔히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들이 꼴이 말이 아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미증유의 사태를 맞아 선진국들이란 나라들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정부는 아무런 대책이 없이 꼼짝 말고 집에 있으라는 말만 하고, 마스크는 부족하니 아픈 사람이나 쓰라 하고, 시민들은 당장 먹을 게 떨어질까 봐 마켓에 장사진을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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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의당 류호정 후보가 게임산업에 끼칠 영향
김들풀 2020.03.12
정의당 비례대표 1번 류호정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리 게임'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까지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역부족이다. 정의당 비례대표 1번 류호정. [류호정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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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가당치 않은 '의료 사회주의자' 낙인 찍기
양동훈 2020.03.06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감염병 전문가들은 여러 언론에 소환됐다.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전파를 막고 전문적인 견해를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지난달 6일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가 대한감염학회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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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공포심 숙주 삼는 '언론 바이러스'
이원영 2020.03.05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한다. 근육이 욱신거리고 기침도 난다. 감기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독한 바이러스다. 이놈은 전신을 돌면서 세포의 정상 기능을 떨어뜨린다. 협심증이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을 부를 수 있고 천식 환자는 호흡곤란 증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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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정치적' 고발에 검찰은 미적대지 말아야
주영민 2020.03.04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부 장관.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한 시민단체로부터 검찰에 고발을 당한 장관들이다.이들을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앞서 방송인 김제동과 유시민 전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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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코로나 환자 급증 아니라 환자를 빠르게 찾아내는 것"
이원영 2020.02.27
"(코로나19)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를 빠르게 찾아내고 있는 것이다."온라인상에서 활발하게 전문가 소견을 피력하고 있는 이주혁 의사는 현재 상황을 이렇게 압축했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질병관리본부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