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역대 최악 산불…경북 5개 시군 휩쓸고 동진 계속

  • 맑음남해17.3℃
  • 맑음추풍령11.5℃
  • 맑음인제9.7℃
  • 맑음울산15.5℃
  • 맑음세종11.2℃
  • 구름많음고산15.2℃
  • 맑음원주10.5℃
  • 맑음파주9.2℃
  • 맑음철원9.1℃
  • 맑음홍성11.3℃
  • 맑음창원17.1℃
  • 맑음울진17.1℃
  • 맑음김해시17.0℃
  • 맑음영광군12.5℃
  • 맑음강진군15.3℃
  • 구름많음흑산도12.7℃
  • 구름많음진주15.6℃
  • 맑음대구14.5℃
  • 맑음안동13.0℃
  • 맑음광양시17.3℃
  • 맑음강릉15.4℃
  • 맑음고창군13.0℃
  • 맑음동해15.3℃
  • 맑음장수11.6℃
  • 맑음북강릉13.9℃
  • 맑음광주14.2℃
  • 맑음보성군16.7℃
  • 맑음서청주11.2℃
  • 맑음영월11.3℃
  • 구름많음거제16.5℃
  • 맑음정선군11.0℃
  • 맑음수원10.1℃
  • 구름많음북부산18.0℃
  • 맑음봉화11.4℃
  • 맑음북창원17.5℃
  • 맑음충주11.6℃
  • 맑음완도16.0℃
  • 맑음합천16.3℃
  • 맑음동두천9.8℃
  • 구름많음부산16.9℃
  • 맑음춘천11.6℃
  • 맑음구미14.2℃
  • 맑음포항15.7℃
  • 구름많음의령군16.2℃
  • 맑음임실13.4℃
  • 맑음금산13.1℃
  • 맑음영천14.2℃
  • 맑음서산10.5℃
  • 맑음고창13.0℃
  • 맑음문경11.7℃
  • 구름많음제주16.8℃
  • 맑음청주11.7℃
  • 맑음여수16.1℃
  • 맑음대전12.9℃
  • 맑음제천10.4℃
  • 맑음인천9.4℃
  • 맑음천안11.2℃
  • 맑음고흥16.6℃
  • 맑음영덕14.1℃
  • 맑음백령도8.8℃
  • 맑음남원14.2℃
  • 맑음보은11.7℃
  • 맑음해남14.5℃
  • 맑음북춘천10.0℃
  • 맑음양산시17.3℃
  • 맑음홍천10.7℃
  • 맑음영주10.9℃
  • 맑음보령12.8℃
  • 맑음서울9.4℃
  • 맑음상주12.8℃
  • 맑음순창군12.6℃
  • 맑음장흥15.5℃
  • 맑음대관령6.9℃
  • 맑음부여13.2℃
  • 맑음경주시15.1℃
  • 맑음울릉도13.9℃
  • 맑음부안13.0℃
  • 구름많음통영17.6℃
  • 맑음밀양16.6℃
  • 맑음청송군12.9℃
  • 맑음군산13.0℃
  • 맑음강화9.4℃
  • 맑음산청15.5℃
  • 맑음함양군15.2℃
  • 맑음진도군13.6℃
  • 맑음전주13.3℃
  • 맑음속초13.2℃
  • 구름많음성산16.2℃
  • 맑음거창14.4℃
  • 구름많음순천13.7℃
  • 맑음의성14.4℃
  • 맑음목포12.3℃
  • 맑음양평10.8℃
  • 맑음정읍12.4℃
  • 구름많음서귀포19.3℃
  • 맑음태백8.9℃
  • 맑음이천10.8℃

역대 최악 산불…경북 5개 시군 휩쓸고 동진 계속

이상훈 선임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28 00:29:58
▲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화한 산불이 경북의 5개 시군을 휩쓸며 역대급 피해를 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저녁 청송군 진보면 시량2리 야산이 불타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지난 22일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화한 산불이 경북의 5개 시군을 휩쓸며 역대급 피해를 내고 있다.

27일 비 예보가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지만 1mm가량 내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7일 산림 당국은 헬기 78대와 인력 5149명, 장비 760대 등을 산불 현장 곳곳에 배치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28일 오전 중 비 예보가 있어 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당국은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왕산국립공원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진화율은 좀처럼 오르지 못하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역대 최악'의 산불이 될 가능성이 높다.

27일 오후 5시 기준 경북 북부권 산불영향구역은 3만5697ha로 집계돼 지금과 같은 확산세로 볼 때 이번 산불 피해 면적은 역대 최고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의성 고운사 화재 현장. [이상훈 선임기자]

 

▲ 안동시 일직면의 불타버린 농가와 불에 탄 나무들.[이상훈 선임기자]

 

▲ 의성 고운사 화재 현장.[이상훈 선임기자]

 


 

▲  폭격을 맞은듯 폐허가 된 안동시 남후농공단지에서 연기가 피어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25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안동시 남후농공단지내 한 공장에서 사흘째인 27일까지도 원재료가 불타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안동시 남후농공단지 내 한 공장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폐허처럼 변한 남후농공단지내 한 공장 내부.[이상훈 선임기자]

 

▲ 영양군민회관으로 대피한 한 할머니가 잠을 청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영양군민회관 대피소.[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