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연준 금리인하 기대에 美증시 일제히 폭등…다우 512P↑

  • 구름많음강화18.8℃
  • 흐림함양군18.5℃
  • 비여수18.5℃
  • 흐림울진17.0℃
  • 비창원18.6℃
  • 흐림영주18.7℃
  • 흐림안동17.7℃
  • 흐림세종17.2℃
  • 흐림진도군17.8℃
  • 흐림보은17.8℃
  • 흐림양산시20.0℃
  • 흐림남원17.5℃
  • 구름많음이천19.4℃
  • 흐림보령20.6℃
  • 흐림고산19.6℃
  • 흐림금산17.8℃
  • 흐림임실17.7℃
  • 맑음동두천20.8℃
  • 흐림고창16.8℃
  • 구름많음북춘천20.3℃
  • 흐림성산20.6℃
  • 흐림제천17.4℃
  • 비부산19.8℃
  • 흐림청송군17.5℃
  • 흐림장수17.4℃
  • 비포항17.8℃
  • 흐림영덕17.3℃
  • 흐림충주18.8℃
  • 흐림완도18.8℃
  • 맑음서울20.0℃
  • 흐림산청18.4℃
  • 흐림거창17.7℃
  • 흐림원주18.8℃
  • 흐림정선군16.7℃
  • 구름많음양평18.8℃
  • 흐림봉화18.2℃
  • 흐림순천17.8℃
  • 흐림광양시18.5℃
  • 흐림보성군19.4℃
  • 비목포17.5℃
  • 구름많음춘천19.8℃
  • 흐림합천18.7℃
  • 흐림추풍령16.8℃
  • 흐림태백13.1℃
  • 흐림영천17.9℃
  • 흐림고흥19.0℃
  • 흐림구미17.5℃
  • 흐림천안18.3℃
  • 구름많음인제19.2℃
  • 비북강릉14.9℃
  • 비울릉도16.8℃
  • 흐림군산17.1℃
  • 흐림서산20.6℃
  • 흐림강진군18.8℃
  • 흐림전주17.2℃
  • 구름많음인천18.8℃
  • 흐림홍성18.9℃
  • 비울산18.8℃
  • 흐림의령군17.6℃
  • 흐림강릉15.7℃
  • 비제주20.1℃
  • 비흑산도17.5℃
  • 구름많음파주18.7℃
  • 맑음철원21.8℃
  • 흐림김해시19.2℃
  • 흐림북창원19.1℃
  • 흐림진주17.3℃
  • 흐림순창군17.8℃
  • 흐림밀양19.4℃
  • 박무대전17.2℃
  • 흐림대관령12.1℃
  • 비서귀포20.0℃
  • 흐림영월18.7℃
  • 흐림거제19.5℃
  • 흐림상주17.0℃
  • 구름많음홍천17.4℃
  • 흐림서청주17.6℃
  • 구름많음수원19.5℃
  • 비대구17.8℃
  • 흐림동해16.3℃
  • 흐림의성18.6℃
  • 흐림통영19.1℃
  • 흐림영광군16.7℃
  • 맑음백령도17.9℃
  • 흐림고창군17.1℃
  • 흐림남해18.2℃
  • 흐림부여18.1℃
  • 흐림청주18.0℃
  • 흐림정읍16.6℃
  • 흐림해남18.4℃
  • 흐림경주시17.4℃
  • 흐림부안17.1℃
  • 비북부산20.0℃
  • 비광주18.2℃
  • 흐림속초18.0℃
  • 흐림문경18.4℃
  • 흐림장흥19.1℃

연준 금리인하 기대에 美증시 일제히 폭등…다우 512P↑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05 06:04:51
FOMC "연준이 최소한 두 차례 정도는 기준금리 인하할것"
연준, 9월·12월 잇단 금리인하 전망…다우 512P(2.06%)
기술주 나스닥 194.1P(2.65%), S&P 58.82P(2.14%)↑
FOMC "연준이 최소한 두 차례 정도는 기준금리 인하할것"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뉴욕증시가 폭등했다.

CNBC방송은 4일(현지시간) "저물가 발(發) 금리인하 시나리오에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던 제롬 파월 의장이 글로벌 무역전쟁에는 강한 우려를 드러내면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일제히 폭등했다"고 보도했다.


▲ 4일(현지시간) CNBC방송이 "저물가발(發) 금리인하 시나리오에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던 파월 의장이 글로벌 무역전쟁에는 강한 우려를 드러내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국 증시가 폭등했다"고 보도했다. [AP 뉴시스]

 

이 매체는 또 "연준의 가장 유력한 금리인하 시점으로는 9월이 꼽힌다"면서 "이로 인해 가장 먼저 뉴욕증시가 환호했다"고 전했다.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512.40포인트(2.06%) 상승한 25,332.18에 거래를 마감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이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58.82포인트(2.14%) 오른 2,803.2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4.1포인트(2.65%) 오른 7,527.12에 각각 마쳤다.

​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될 확률을 90%로 보고 있다.

12월 FOMC에서 금리인하가 단행될 확률도 80%를 웃돌고 있다.

이는 적어도 연말까지 연준이 두 차례 정도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강하게 실리고 있다는 뜻이다.

당장 이번달 FOMC에서는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75%로 우세하지만, 다음달 FOMC에 대해선 금리인하를 점치는 의견이 50%를 웃도는 상황이다.

연준 수장의 '달라진' 언급에 민감하게 반응한 셈이다.

파월 의장은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정책 콘퍼런스 연설에서 글로벌 무역전쟁의 불확실성을 우려하면서 "미국의 경제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탄탄한 고용시장과 목표치 2% 안팎의 인플레이션과 함께 경기확장 국면이 유지되도록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금리 인상·인하에 모두 거리를 뒀던 기존 '관망 기조'와는 온도차가 느껴지는 발언이다.

선트러스트 프라이빗웰스의 케이스 러너 시장전략팀장은 CNBC방송에 출연해 "시장은 파월 의장으로부터 듣기를 원했다"면서 "시장이 '파월 풋(Powell put)'을 믿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투자자가 하락장에서 손실을 줄이고자 매입하는 '풋옵션'에 빗대, 파월 의장이 투자자의 손실을 막아주는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미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