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G전자, 캐나다 '2026 BIFA 혁신상' 수상…북미 친환경 공조 시장 선도

  • 맑음세종10.2℃
  • 맑음보은6.2℃
  • 맑음대전10.6℃
  • 박무홍성10.0℃
  • 맑음청송군6.0℃
  • 맑음통영15.5℃
  • 맑음봉화3.9℃
  • 맑음임실7.7℃
  • 맑음서산10.4℃
  • 맑음영천8.9℃
  • 맑음목포14.8℃
  • 맑음광주13.0℃
  • 맑음동해13.5℃
  • 맑음철원7.6℃
  • 맑음정읍11.0℃
  • 맑음울산13.5℃
  • 맑음강진군10.6℃
  • 맑음수원11.4℃
  • 맑음강릉16.2℃
  • 맑음서귀포20.0℃
  • 맑음흑산도16.5℃
  • 구름많음고산18.3℃
  • 맑음울진11.4℃
  • 맑음진도군10.6℃
  • 맑음북춘천7.7℃
  • 맑음함양군6.6℃
  • 맑음서울13.7℃
  • 맑음북부산11.9℃
  • 맑음홍천8.2℃
  • 맑음인제7.5℃
  • 맑음태백3.7℃
  • 맑음보령12.3℃
  • 맑음제주18.8℃
  • 맑음부여9.1℃
  • 맑음영광군10.3℃
  • 맑음창원15.5℃
  • 맑음영주6.0℃
  • 맑음동두천9.5℃
  • 맑음영덕11.8℃
  • 맑음포항14.3℃
  • 맑음원주9.5℃
  • 맑음인천15.5℃
  • 맑음보성군11.6℃
  • 맑음북창원14.3℃
  • 맑음청주12.8℃
  • 맑음제천4.9℃
  • 맑음남해14.1℃
  • 맑음고흥9.5℃
  • 맑음영월6.1℃
  • 맑음속초16.5℃
  • 맑음대구11.2℃
  • 맑음강화11.2℃
  • 맑음추풍령6.8℃
  • 맑음산청8.3℃
  • 맑음군산11.5℃
  • 맑음의령군8.0℃
  • 맑음여수17.0℃
  • 맑음진주8.1℃
  • 맑음밀양11.8℃
  • 맑음정선군6.8℃
  • 맑음춘천8.8℃
  • 맑음상주8.0℃
  • 맑음파주8.8℃
  • 맑음천안8.6℃
  • 맑음남원9.1℃
  • 맑음구미9.1℃
  • 맑음성산17.8℃
  • 맑음김해시13.7℃
  • 맑음북강릉15.2℃
  • 맑음안동8.7℃
  • 맑음부안11.4℃
  • 맑음고창9.6℃
  • 맑음전주12.4℃
  • 맑음해남9.2℃
  • 맑음의성6.0℃
  • 맑음충주7.5℃
  • 맑음서청주7.8℃
  • 맑음백령도15.7℃
  • 맑음울릉도17.6℃
  • 맑음문경8.1℃
  • 맑음거제13.6℃
  • 맑음합천9.2℃
  • 맑음장흥8.3℃
  • 맑음거창6.0℃
  • 맑음금산7.8℃
  • 맑음이천8.6℃
  • 맑음고창군8.9℃
  • 맑음양평9.9℃
  • 맑음경주시9.3℃
  • 맑음장수5.0℃
  • 맑음완도14.2℃
  • 맑음순천7.7℃
  • 맑음광양시14.0℃
  • 맑음부산16.8℃
  • 맑음대관령2.7℃
  • 맑음양산시12.6℃
  • 맑음순창군8.8℃

LG전자, 캐나다 '2026 BIFA 혁신상' 수상…북미 친환경 공조 시장 선도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18 06:36:06
캐나다 '이노베이션 건틀릿' 우승…기술 독보성 입증
현지 건설 시장 '넷제로' 주택 핵심 파트너로 부상

LG전자 캐나다 법인이 캐나다 주택 건설 산업의 '에너지 혁신'을 상징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다시 한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에너퀄리티(EnerQuality)는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LG전자 캐나다 법인이 '2026 빌딩 혁신 포럼 및 어워드(BIFA26)'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에 수여되는 '이노베이션 건틀릿(Innovation Gauntlet)' 부문 최고상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에너퀄리티'는 1998년 설립된 캐나다 최고의 주택 에너지 효율 인증 기관이다. 캐나다 정부의 에너지 효율 인증 기준인 ENERGY STAR® 및 넷제로(Net Zero) 빌딩 인증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에너퀄리티 BIFA는 캐나다 주택 건설 업계에서 '친환경 건축의 오스카상'이라 불릴 만큼 공신력이 높다. 여기서 수상한 기업은 캐나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 정책과 연계된 신뢰를 얻게 되며, 분양 시장에서 마케팅 프리미엄을 확보하게 된다

 

▲ 2026 EQ 어워드 수상자들이 빌딩 혁신 포럼 및 어워드(BIFA26)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너퀄리티 제공]

 

올해 BIFA의 핵심 테마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는 '탄력성'이었다. LG전자는 캐나다의 혹독한 겨울철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발휘하는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과 스마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단순한 가전 제품 공급을 넘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주거 환경의 내구성을 높이려는 캐나다 건설 업계의 지향점과 완벽히 궤를 같이하는 행보다.

 

LG전자가 수상한 '이노베이션 건틀릿'은 업계 전문가와 심사위원단 앞에서 실시간 기술 피칭을 통해 가장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가리는 부문이다. LG전자의 에너지 솔루션이 북미 주택 시장의 미래 기술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서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건설사인 마타미 홈즈(Mattamy Homes)가 대규모 부문 '올해의 ENERGY STAR® 건설사'를, 고성능 저탄소 주택의 선구자로 불리는 더그 태리(Doug Tarry Ltd.)가 중규모 및 넷제로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이러한 업계 거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캐나다 건설 생태계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