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쓰촨성 규모 6.0지진…6명 사망·75명 부상

  • 흐림보령27.8℃
  • 구름많음제주33.6℃
  • 흐림춘천27.6℃
  • 흐림대관령23.7℃
  • 구름많음장흥31.4℃
  • 흐림문경28.1℃
  • 구름많음북부산34.4℃
  • 흐림청주25.7℃
  • 흐림청송군27.7℃
  • 흐림천안25.8℃
  • 구름많음남해32.0℃
  • 비홍성26.3℃
  • 흐림합천31.3℃
  • 구름많음함양군32.6℃
  • 흐림서산26.9℃
  • 흐림영월26.0℃
  • 비북강릉25.3℃
  • 맑음성산31.0℃
  • 흐림부안28.6℃
  • 구름많음고흥32.0℃
  • 흐림남원31.5℃
  • 구름많음진도군31.4℃
  • 흐림영덕23.8℃
  • 흐림대전27.6℃
  • 흐림백령도25.5℃
  • 흐림포항26.0℃
  • 구름많음산청31.6℃
  • 흐림제천24.3℃
  • 흐림영주25.8℃
  • 흐림임실30.2℃
  • 흐림철원26.0℃
  • 흐림봉화25.6℃
  • 구름많음순천31.0℃
  • 흐림서청주24.4℃
  • 구름많음광양시31.9℃
  • 구름많음통영33.2℃
  • 흐림의성29.1℃
  • 흐림울진26.4℃
  • 흐림군산27.1℃
  • 구름많음해남31.3℃
  • 구름많음목포31.9℃
  • 흐림충주25.1℃
  • 흐림정선군27.1℃
  • 천둥번개울산27.5℃
  • 구름많음밀양34.4℃
  • 흐림순창군32.3℃
  • 흐림홍천26.5℃
  • 흐림전주29.9℃
  • 흐림파주26.3℃
  • 흐림장수28.0℃
  • 흐림금산28.2℃
  • 비울릉도26.6℃
  • 흐림인천27.2℃
  • 구름많음고창32.2℃
  • 소나기수원26.4℃
  • 구름많음여수31.5℃
  • 흐림추풍령27.6℃
  • 구름많음양산시35.0℃
  • 흐림고창군31.3℃
  • 구름많음부산31.7℃
  • 흐림북춘천27.4℃
  • 구름많음창원31.5℃
  • 흐림영천27.0℃
  • 흐림원주26.4℃
  • 구름많음거제31.9℃
  • 흐림거창30.8℃
  • 흐림정읍29.6℃
  • 흐림경주시26.5℃
  • 맑음서귀포32.4℃
  • 흐림동두천27.1℃
  • 흐림동해26.5℃
  • 흐림속초25.9℃
  • 흐림인제26.7℃
  • 흐림양평25.7℃
  • 흐림강화26.5℃
  • 흐림대구30.7℃
  • 구름많음영광군31.6℃
  • 구름많음보성군32.0℃
  • 흐림부여26.5℃
  • 흐림광주31.9℃
  • 구름많음북창원33.0℃
  • 흐림세종26.4℃
  • 흐림구미30.1℃
  • 구름많음강진군32.4℃
  • 구름많음완도31.3℃
  • 구름많음진주31.8℃
  • 흐림강릉26.2℃
  • 구름많음의령군32.5℃
  • 흐림태백23.8℃
  • 흐림안동28.5℃
  • 흐림흑산도30.0℃
  • 흐림서울27.3℃
  • 구름많음김해시32.4℃
  • 흐림상주28.3℃
  • 맑음고산30.7℃
  • 흐림보은27.5℃
  • 흐림이천26.3℃

中 쓰촨성 규모 6.0지진…6명 사망·75명 부상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18 06:42:37
"2급 대응체계 가동, 창닝현·궁현에 구조대 긴급 파견"
"앞서 17일 오후 북중 접경지역도 규모 1.3 지진 발생"

중국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과 궁현 등지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75명이 다쳤다.

중국 신화통신은 17일 "쓰촨성이 이번 지진으로 2급 대응 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인근 지진 구조대들이 진원지인 창닝현과 궁현 등 피해 지역으로 긴급 파견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 17일 오후 중국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7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지진 발생이후 주민들이 건물밖에 대피했다. [AP 뉴시스]

중국 국가지진국 직속인 국가지진대망(CENC)은 "이날 오후 10시 55분(현지시간) 창닝현 북위 28.34도, 동경 104.9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진원은 깊이는 16㎞로 비교적 얕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근 대도시인 청두, 충칭 등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며 "규모 5.0이상 여진 1차례를 포함해 총 22차례 여진이 발생했으며, 인명, 재산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쓰촨성 당국은  이날 지진으로 2급 대응 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당국은 피해 지역에 5000개 텐트와 1만개 접이식 침대, 2만세트 이불을 긴급 지원했다. 


이에 앞서 중국 국가지진국 직속인 국가지진대망(CENC)은 17일 오후 북중 접경지에서 규모 1.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CENC는 "이날 오후 7시 38분 지린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 훈춘시 인근에서 규모 1.3의 지진이 관측됐다"면서 "진앙지는 북위 42.94도, 동경 130.30도"라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원인에 대해서는 폭발이 의심된다는 '의폭'(疑爆)이라는 말을 기재했다. CENC는 과거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지진이 감지됐을 때에도 '의폭'이란 단어를 사용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9월 23일에는 북중 접경지에서 발견한 규모 3.4의 지진 원인에 대해 '의폭'을 기재했다가 다음날 자연지진으로 수정해 발표한 적이 있다.


한편 지진 다발지역인 쓰촨성 원촨에서는 지난 2008년 5월12일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해 약 6만9000명이 숨지고 1만8000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수도 37만4000명에 달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