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베를린서 경기도 개최 '한반도 평화' 국제 학술회의 개최

  • 맑음서귀포16.5℃
  • 맑음춘천8.0℃
  • 맑음전주11.3℃
  • 맑음서산10.0℃
  • 맑음영광군11.1℃
  • 맑음고산18.7℃
  • 맑음거제14.1℃
  • 맑음추풍령7.9℃
  • 맑음밀양10.9℃
  • 맑음대관령1.6℃
  • 맑음이천9.3℃
  • 맑음원주9.2℃
  • 맑음합천9.1℃
  • 맑음천안9.2℃
  • 맑음군산11.7℃
  • 맑음포항14.0℃
  • 맑음고창군9.4℃
  • 맑음창원16.7℃
  • 맑음목포15.7℃
  • 맑음홍천7.7℃
  • 맑음파주7.9℃
  • 맑음경주시8.6℃
  • 맑음제천5.0℃
  • 맑음영덕12.8℃
  • 맑음의성6.1℃
  • 맑음충주8.3℃
  • 맑음보성군14.9℃
  • 맑음북춘천6.8℃
  • 맑음흑산도17.5℃
  • 맑음인제6.6℃
  • 맑음영주6.6℃
  • 맑음보은7.2℃
  • 맑음홍성10.8℃
  • 맑음강진군10.8℃
  • 맑음북창원14.8℃
  • 맑음산청8.9℃
  • 맑음임실7.5℃
  • 맑음상주13.9℃
  • 맑음인천16.4℃
  • 맑음성산17.1℃
  • 맑음서청주8.0℃
  • 맑음장수5.2℃
  • 맑음고흥8.9℃
  • 맑음부산16.7℃
  • 맑음진도군11.9℃
  • 맑음영월6.3℃
  • 맑음정선군6.2℃
  • 맑음강릉14.2℃
  • 맑음울릉도16.3℃
  • 맑음청주13.9℃
  • 맑음광주13.9℃
  • 맑음태백4.6℃
  • 맑음보령12.5℃
  • 맑음울산12.7℃
  • 맑음여수15.4℃
  • 맑음청송군4.6℃
  • 맑음부여8.8℃
  • 맑음구미11.2℃
  • 맑음정읍11.1℃
  • 맑음문경10.3℃
  • 맑음진주8.0℃
  • 맑음봉화3.9℃
  • 맑음완도14.7℃
  • 맑음울진11.0℃
  • 맑음대구12.3℃
  • 맑음동해13.1℃
  • 맑음순창군9.4℃
  • 맑음부안12.7℃
  • 맑음남원8.8℃
  • 맑음통영14.6℃
  • 맑음수원11.5℃
  • 맑음동두천10.3℃
  • 맑음양평10.3℃
  • 맑음장흥8.1℃
  • 맑음금산7.9℃
  • 맑음속초15.4℃
  • 맑음백령도16.1℃
  • 맑음김해시14.3℃
  • 맑음강화13.1℃
  • 맑음의령군7.0℃
  • 맑음광양시13.3℃
  • 맑음대전11.5℃
  • 맑음영천7.2℃
  • 맑음안동8.0℃
  • 맑음철원7.4℃
  • 맑음남해13.2℃
  • 맑음양산시11.7℃
  • 맑음북강릉15.7℃
  • 맑음서울13.9℃
  • 맑음함양군7.1℃
  • 맑음북부산10.2℃
  • 맑음거창6.4℃
  • 맑음제주18.8℃
  • 맑음세종9.5℃
  • 맑음해남8.6℃
  • 맑음고창10.2℃
  • 맑음순천7.9℃

베를린서 경기도 개최 '한반도 평화' 국제 학술회의 개최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7-14 07:18:10
한국·독일·미국 등 전문가 30여명 평화 플랫폼 구축 노력

경기도가 현지 시각 10~12일 독일 베를린에서 '신냉전 시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유럽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지난 10~12일(현지시각)독일 베를린서 열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유럽 학술회의 모습.  [경기도 제공]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학술회의는 베를린자유대학교의 이은정 교수와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EAI) 이사장, 오거스트 프라데토(August Pardetto) 헬무트슈미트대학교 교수, 프랭크 엄(Frank Aum) 미국 평화연구소 선임 연구원 등 3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발표 및 패널토론에서는 '신냉전 시기 중견국의 역할', '남북관계, 북미관계의 전망과 유럽의 역할', '유럽의 지역안보공동체 구축 경험과 한반도 평화', '지속가능한 생태 평화의 넥서스-무기없는 평화를 위한 동베를린 지식인들의 선언'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전 한반도평화연구원 원장)와 이은정 베를린자유대학교 교수가 공동으로 발표한 '지방정부가 쏘아 올린 평화의 구름: 서베를린 시장 빌리 브란트가 실천한 평화와 경기도의 더 큰 평화를 위한 생태평화 정책'은 경기도의 평화정책이 서베를린에서 시작된 평화를 위한 노력과 일맥상통하고 있음을 알려 전문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범수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원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유럽은 중견국으로서 전략적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회의로 한국과 유럽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창범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북한과 최대 접경지를 맞닿는 경기도가 한반도와 유럽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이행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남북 간 평화 협력의 새로운 물길을 여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