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 맑음홍천26.2℃
  • 흐림양산시29.0℃
  • 구름많음영광군26.7℃
  • 맑음대전27.7℃
  • 맑음청주30.0℃
  • 흐림제주28.9℃
  • 구름많음광주29.2℃
  • 맑음양평28.3℃
  • 맑음충주26.6℃
  • 흐림고흥28.2℃
  • 맑음상주25.2℃
  • 맑음수원29.3℃
  • 구름많음고창
  • 구름많음창원28.5℃
  • 맑음의성24.0℃
  • 흐림여수29.0℃
  • 맑음보령28.0℃
  • 맑음전주27.0℃
  • 흐림성산29.1℃
  • 흐림보성군27.6℃
  • 구름많음진주24.7℃
  • 흐림울산26.7℃
  • 맑음철원25.9℃
  • 구름많음구미27.3℃
  • 흐림서귀포29.0℃
  • 맑음동두천26.8℃
  • 구름많음흑산도28.2℃
  • 흐림포항27.9℃
  • 구름많음거창23.7℃
  • 맑음강릉27.1℃
  • 구름많음추풍령23.6℃
  • 맑음파주24.5℃
  • 흐림의령군25.5℃
  • 맑음금산24.3℃
  • 맑음영월24.7℃
  • 구름많음울릉도27.7℃
  • 구름많음장수21.7℃
  • 흐림강진군29.0℃
  • 맑음제천24.4℃
  • 구름많음고창군25.3℃
  • 흐림거제28.3℃
  • 맑음정선군24.0℃
  • 구름많음고산28.0℃
  • 구름많음순창군24.6℃
  • 맑음청송군22.3℃
  • 박무홍성26.4℃
  • 구름많음남원27.5℃
  • 구름많음정읍26.2℃
  • 맑음인제24.3℃
  • 맑음부안26.7℃
  • 흐림경주시26.7℃
  • 구름많음대구27.2℃
  • 구름많음순천23.8℃
  • 흐림해남29.5℃
  • 흐림완도28.7℃
  • 흐림김해시28.8℃
  • 흐림진도군26.7℃
  • 맑음천안25.8℃
  • 구름많음영천24.5℃
  • 맑음북춘천26.4℃
  • 흐림장흥28.3℃
  • 맑음백령도26.5℃
  • 맑음봉화21.8℃
  • 맑음강화26.9℃
  • 맑음서울29.2℃
  • 맑음서산27.4℃
  • 흐림광양시28.7℃
  • 맑음원주27.7℃
  • 구름많음합천24.7℃
  • 맑음군산27.9℃
  • 흐림부산28.9℃
  • 맑음세종27.3℃
  • 흐림북창원29.2℃
  • 맑음태백22.2℃
  • 흐림통영28.4℃
  • 맑음문경24.0℃
  • 맑음영주24.2℃
  • 구름많음산청24.8℃
  • 구름많음함양군24.1℃
  • 맑음안동25.3℃
  • 흐림밀양26.5℃
  • 구름많음대관령22.7℃
  • 맑음부여26.5℃
  • 맑음동해26.6℃
  • 맑음영덕24.4℃
  • 흐림남해27.5℃
  • 구름많음임실24.4℃
  • 흐림북부산28.7℃
  • 맑음이천26.2℃
  • 맑음북강릉26.6℃
  • 맑음서청주25.9℃
  • 맑음보은23.8℃
  • 맑음춘천25.4℃
  • 맑음인천30.1℃
  • 구름많음속초27.4℃
  • 구름많음목포29.2℃
  • 맑음울진25.7℃

경기도,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17 08:42:55
비상근무 기준 강화, 360° 스마트 영상센터 운영 등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 기준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24~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홍보문. [경기도 제공]

 

종합대책의 세부 내용을 보면 도는 지난 5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조례를 개정해 대설 비상단계 별 근무 기준을 기존 대설 경보 기준인 20㎝에서 10㎝로 강화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대설경보가 1~3개 시군에 내릴 경우 초기 대응, 4~15개 시군에 내릴 경우 1단계 비상근무를 했다면 올해는 예상 적설량 10㎝인 시군이 1~2개이면 초기 대응, 3~6개인 경우에는 1단계 비상근무를 하게 된다.

 

또 이달월 말 완료 예정인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도 선제적 재난대응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시군에서 운영 중인 폐쇄회로티비(CCTV) 18만여 대의 모든 영상을 볼 수 있는 '360°스마트영상센터'는 도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해 재난 감시를 한층 강화한다. 

 

경기도는 올겨울 대설, 한파에 대비해 재난관리기금 86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군의 보도육교 캐노피(29개소), 자동 염수분사장치(28개소) 설치, 제설제 구입, 한파 저감시설 설치 등을 지원했다.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결빙취약구간, 적설취약구조물 등 재해 우려지역을 지난해보다 36개 추가 발굴해 총 1203개를 지정했다. 이곳에는 담당자를 지정해 기상특보 기준 도달 시 재난문자 송출, 예찰 활동 강화, 사전 제설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제설제 14.9만 톤, 제설장비 6344대, 제설 전진기지 141개소 등을 확보하고, 자동제설장치(754개소), 도로열선(46개소)을 전년 대비 80개 추가 설치해 결빙 취약구간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선제적이고 강화된 대책을 통해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불편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면서 폭설에 대비한 사전 모니터링 강화, 도·시·군 합동 긴급대응체계 구축 등을 해당 부서에 지시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