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민 출근 소요 시간 평균 39분...서울 출근은 1시간 7분

  • 맑음문경25.0℃
  • 맑음울진21.3℃
  • 맑음의성26.8℃
  • 맑음천안24.3℃
  • 맑음북강릉23.4℃
  • 맑음안동28.6℃
  • 맑음보성군25.9℃
  • 맑음순창군26.7℃
  • 맑음완도25.2℃
  • 맑음합천28.7℃
  • 맑음대구31.9℃
  • 맑음강화19.5℃
  • 맑음강릉27.0℃
  • 맑음파주22.8℃
  • 맑음태백24.0℃
  • 맑음임실25.2℃
  • 맑음정선군26.5℃
  • 맑음북창원27.2℃
  • 맑음동해20.8℃
  • 맑음통영20.9℃
  • 맑음이천25.9℃
  • 맑음울산25.0℃
  • 맑음추풍령25.0℃
  • 맑음보령21.3℃
  • 맑음영광군22.2℃
  • 맑음밀양28.6℃
  • 맑음구미28.5℃
  • 맑음군산22.3℃
  • 맑음서산23.3℃
  • 맑음장수24.5℃
  • 맑음청주27.6℃
  • 맑음전주25.6℃
  • 맑음정읍23.5℃
  • 맑음제천24.2℃
  • 맑음영천28.6℃
  • 구름많음인천23.2℃
  • 맑음대관령22.8℃
  • 맑음세종25.2℃
  • 맑음의령군28.2℃
  • 맑음광양시25.4℃
  • 맑음해남24.4℃
  • 맑음금산26.4℃
  • 맑음성산23.4℃
  • 맑음홍천26.2℃
  • 맑음북부산25.2℃
  • 맑음원주26.7℃
  • 맑음창원25.4℃
  • 맑음여수23.4℃
  • 맑음울릉도20.4℃
  • 맑음진도군21.6℃
  • 맑음진주25.5℃
  • 맑음상주28.1℃
  • 맑음춘천27.5℃
  • 맑음서청주25.6℃
  • 맑음목포23.2℃
  • 맑음부여25.5℃
  • 맑음부산21.8℃
  • 맑음동두천24.0℃
  • 맑음봉화24.7℃
  • 맑음북춘천27.1℃
  • 맑음고산22.0℃
  • 맑음제주22.5℃
  • 맑음양산시26.9℃
  • 맑음고흥24.0℃
  • 맑음영월26.2℃
  • 맑음고창군23.5℃
  • 맑음순천24.6℃
  • 맑음서귀포22.8℃
  • 구름많음철원25.1℃
  • 맑음수원23.8℃
  • 구름많음포항28.7℃
  • 맑음서울25.0℃
  • 맑음함양군28.5℃
  • 맑음대전26.2℃
  • 맑음거제24.9℃
  • 구름많음흑산도20.3℃
  • 맑음고창22.6℃
  • 맑음양평26.4℃
  • 맑음남해25.0℃
  • 맑음남원28.1℃
  • 맑음산청26.9℃
  • 맑음영주25.9℃
  • 맑음광주26.5℃
  • 맑음영덕24.1℃
  • 맑음강진군25.9℃
  • 맑음홍성24.9℃
  • 구름많음청송군27.0℃
  • 맑음백령도19.1℃
  • 맑음인제23.8℃
  • 맑음속초22.2℃
  • 맑음부안21.6℃
  • 맑음김해시25.1℃
  • 맑음장흥25.3℃
  • 맑음거창27.8℃
  • 맑음보은26.2℃
  • 맑음충주27.2℃
  • 맑음경주시27.9℃

경기도민 출근 소요 시간 평균 39분...서울 출근은 1시간 7분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12-24 07:42:17
출근지역은 거주 시군 54.5%, 다른 시·군 21.4%, 서울 20.3%

'2023년 경기도사회조사' 결과 경기도민의 출근 평균 소요 시간은 39분이며, 서울로 출근 시 1시간 7분으로 평균 출근 시간의 1.7 배가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 2023 경기도 사회조사 인포그래픽.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3만 1740가구의 15세 이상 6만 2257명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교육, 소득과 소비, 일자리와 노동 등 6개 부문에 대한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15세 이상 도민 10명 중 6명이 출근을 하고 있으며 출근 지역은 거주하고 있는 시군이 54.5%로 가장 많고, 도내 다른 시군 21.4%, 서울 20.3% 순으로 나타났다.

 

출근 시 평균 소요 시간은 39분이었으며 거주하는 시군 내 출근은 평균 24분이었다. 경기도 내 다른 시군은 48분, 서울로 출근은 1시간 7분이 걸렸다.

 

연령대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거주 시군으로 출근하는 비중이 가장 높으며, 서울로 출근은 30대(25.2%)가 가장 많고, 20대(23.7%)가 뒤를 이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서울로의 출근은 적고 거주 시군 내 출근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거주하는 시군 내로 출근하는 비중이 높은 곳은 연천(89.4%) 여주(86.3%), 가평(85.8%) 순이고, 도내 다른 시군으로 출근 비중이 높은 곳은 오산(47.5%), 의왕(44.7%), 군포(38.5%) 순이다.

 

반면, 서울로의 출근은 과천(50.1%)이 가장 높고, 광명(46.9%), 하남(45.9%), 구리(42.2%) 순으로 서울과 가까운 시의 비중이 높았다. 해당 시들은 출근 시 평균 소요 시간도 1시간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출근 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승용차(54.1%)였으며, 대중교통 이용은 31.4%(버스 18.3%, 전철·지하철 13.1%)였다.

 

대중교통(버스+전철) 이용률이 높은 시군은 과천(50.4%), 성남(46.8%), 광명(45.7%), 안양(44.2%), 부천(42.4%) 순이다.

 

연령별로는 10대(75.2%), 20대(53.5%)는 버스, 전철·지하철을 주로 이용해 출근하고, 30대 이상은 승용차로 출근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중교통 이용만족도 관련해서는 시내·마을버스 이용자의 34.4%가 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만족 이유로는 정류장 버스도착 정보제공(68.0%)이 가장 높았고, 환승할인으로 요금이 저렴한 (52.2%) 점도 꼽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도와 31개 시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