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럽증시 3% 넘게 폭락…'미중 마찰 격화 우려' 확산

  • 맑음고창군22.1℃
  • 맑음성산22.9℃
  • 흐림인제16.8℃
  • 흐림수원20.5℃
  • 맑음광양시22.1℃
  • 구름많음양산시22.0℃
  • 구름많음영덕20.4℃
  • 흐림속초17.9℃
  • 흐림정읍19.2℃
  • 맑음전주21.5℃
  • 맑음밀양22.0℃
  • 구름많음김해시21.3℃
  • 맑음진주19.7℃
  • 흐림추풍령18.6℃
  • 흐림동해19.2℃
  • 맑음고흥21.4℃
  • 구름많음순창군20.4℃
  • 흐림이천18.6℃
  • 구름많음통영21.6℃
  • 흐림장수13.7℃
  • 흐림서울20.1℃
  • 흐림고창18.7℃
  • 구름많음천안20.0℃
  • 구름많음부산21.7℃
  • 맑음창원22.2℃
  • 흐림제천17.8℃
  • 구름많음세종19.5℃
  • 구름많음봉화17.6℃
  • 흐림청송군18.3℃
  • 구름많음구미20.3℃
  • 맑음군산21.0℃
  • 맑음대전20.5℃
  • 맑음영광군18.3℃
  • 구름많음울릉도19.7℃
  • 맑음순천16.1℃
  • 흐림대관령12.6℃
  • 맑음고산23.5℃
  • 맑음제주23.5℃
  • 구름많음울산21.1℃
  • 구름많음의령군19.5℃
  • 구름많음서청주18.3℃
  • 구름많음영천20.3℃
  • 구름많음금산20.2℃
  • 흐림합천20.8℃
  • 맑음해남21.7℃
  • 흐림홍천18.8℃
  • 맑음부안19.3℃
  • 맑음대구21.3℃
  • 흐림강화18.6℃
  • 흐림강릉17.6℃
  • 맑음장흥19.3℃
  • 흐림파주17.4℃
  • 맑음남원21.1℃
  • 구름많음서산19.5℃
  • 구름많음포항22.3℃
  • 맑음임실15.9℃
  • 흐림함양군16.4℃
  • 흐림양평20.3℃
  • 맑음진도군20.1℃
  • 흐림보은16.2℃
  • 맑음보령21.9℃
  • 구름많음홍성19.4℃
  • 흐림북부산22.0℃
  • 맑음광주20.7℃
  • 맑음부여19.5℃
  • 흐림충주19.7℃
  • 구름많음경주시20.3℃
  • 구름많음북창원22.0℃
  • 흐림상주18.8℃
  • 맑음완도22.6℃
  • 구름많음영주18.6℃
  • 흐림백령도19.2℃
  • 맑음흑산도23.6℃
  • 흐림북강릉16.9℃
  • 흐림거창16.9℃
  • 흐림태백13.6℃
  • 흐림원주19.7℃
  • 구름많음안동18.7℃
  • 맑음보성군19.2℃
  • 맑음여수22.5℃
  • 맑음서귀포23.8℃
  • 흐림산청17.0℃
  • 맑음청주20.6℃
  • 맑음목포20.9℃
  • 흐림춘천18.7℃
  • 구름많음거제21.9℃
  • 흐림북춘천18.7℃
  • 맑음강진군20.4℃
  • 맑음남해21.4℃
  • 흐림정선군17.4℃
  • 흐림동두천18.1℃
  • 구름많음인천20.8℃
  • 구름많음문경17.5℃
  • 구름많음울진19.7℃
  • 흐림철원16.9℃
  • 흐림의성17.1℃
  • 흐림영월18.7℃

유럽증시 3% 넘게 폭락…'미중 마찰 격화 우려' 확산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2-07 07:33:16
獨·英·佛 증시 3% 넘게 급락…'화웨이 CFO 체포' 우려
OPEC 회의에도 국제유가 더욱 하락 전망…하락폭 견인

독일·영국·프랑스 등 유럽증시가 미중 무역분쟁의 격화 우려감 확산으로 3% 이상 폭락했다.

 

▲ 6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중국 세계 최대 통신장비 생산업체 화웨이의 글로벌 최고재무관리자(CFO) 멍완저우의 체포로 미중 간 긴장이 한층 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폭락했다. [뉴시스]

 

유럽증시는 6일(현지시간) 중국 세계 최대 통신장비 생산업체 화웨이의 글로벌 최고재무관리자(CFO) 멍완저우(孟晩舟)의 체포로 미중 간 긴장이 한층 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급락으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설상가상으로 유럽증시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크게 하락해 독일과 영국, 프랑스 증시가 모두 3% 넘게 떨어는 폭락장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389.26포인트(3.48%) 떨어진 1만810.98로 거래를 마감했다. 자동차업체 벤츠의 주가가 6.34%나 폭락하며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6704.85로 장을 마쳐 217.79포인트(3.15%) 하락했다. 구리 채광업체 안토파가스타가 7.07%나 급락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63.91포인트(3.32%) 떨어진 4780.46으로 폭락했다.

 

한편 전날 폭락했던 미국증시는  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장중 한때 400포인트 이상 급락했으나 하락폭이 줄어들면서 78.40포인트(-0.32%) 떨어진 24,947.67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11포인트(-0.15%) 하락한 2,695.95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9.83포인트(0.42%) 소폭 오른 7,188.26으로 거래를 마쳤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