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미국산 車관세 40%서 15% 인하 계획"

  • 맑음부여32.2℃
  • 맑음고흥32.8℃
  • 맑음광양시33.7℃
  • 맑음대구35.6℃
  • 맑음광주33.7℃
  • 맑음홍성31.7℃
  • 구름많음철원29.9℃
  • 맑음완도32.2℃
  • 구름많음속초25.9℃
  • 맑음포항30.6℃
  • 구름많음제천29.9℃
  • 구름많음정읍33.1℃
  • 구름많음제주31.6℃
  • 맑음울산35.2℃
  • 맑음통영30.6℃
  • 맑음군산32.2℃
  • 맑음세종31.6℃
  • 맑음금산32.6℃
  • 맑음봉화31.2℃
  • 맑음상주33.4℃
  • 맑음강릉28.9℃
  • 맑음남원32.7℃
  • 맑음울진25.8℃
  • 맑음영광군32.7℃
  • 구름많음서울30.6℃
  • 맑음고창군32.2℃
  • 맑음영덕32.2℃
  • 구름많음정선군32.2℃
  • 맑음함양군32.9℃
  • 맑음해남31.2℃
  • 구름많음춘천30.5℃
  • 맑음이천31.8℃
  • 맑음홍천31.4℃
  • 구름많음강화29.0℃
  • 구름많음수원31.2℃
  • 맑음천안31.4℃
  • 맑음임실30.4℃
  • 맑음청송군33.8℃
  • 비백령도25.2℃
  • 맑음강진군33.0℃
  • 맑음서귀포31.8℃
  • 구름많음동두천29.6℃
  • 맑음양산시35.8℃
  • 맑음북창원35.2℃
  • 맑음영주31.2℃
  • 맑음경주시36.8℃
  • 맑음거제31.4℃
  • 맑음흑산도32.2℃
  • 맑음김해시35.7℃
  • 구름많음영월30.8℃
  • 맑음영천35.0℃
  • 맑음고창32.7℃
  • 맑음태백29.9℃
  • 맑음진도군30.3℃
  • 맑음순천32.3℃
  • 맑음밀양36.6℃
  • 맑음구미33.3℃
  • 맑음성산31.0℃
  • 맑음보은31.0℃
  • 맑음보성군33.0℃
  • 맑음순창군32.1℃
  • 맑음북부산34.5℃
  • 맑음부산32.8℃
  • 맑음울릉도29.5℃
  • 구름많음양평29.3℃
  • 맑음진주33.9℃
  • 구름많음원주31.6℃
  • 구름많음북춘천30.5℃
  • 맑음고산30.3℃
  • 맑음합천34.6℃
  • 맑음대전32.6℃
  • 맑음부안32.4℃
  • 맑음서산30.8℃
  • 맑음창원33.5℃
  • 맑음전주32.9℃
  • 맑음보령31.6℃
  • 맑음추풍령31.8℃
  • 맑음의령군35.4℃
  • 맑음문경31.2℃
  • 맑음거창34.2℃
  • 맑음목포31.6℃
  • 맑음청주32.5℃
  • 구름많음대관령26.6℃
  • 맑음남해32.4℃
  • 구름많음파주29.3℃
  • 맑음서청주31.5℃
  • 맑음여수31.6℃
  • 맑음산청34.1℃
  • 맑음의성33.6℃
  • 맑음인천29.7℃
  • 맑음장수30.1℃
  • 맑음북강릉28.4℃
  • 맑음안동32.2℃
  • 구름많음충주31.8℃
  • 맑음동해27.1℃
  • 맑음장흥33.3℃
  • 구름많음인제28.8℃

"中, 미국산 車관세 40%서 15% 인하 계획"

김문수
기사승인 : 2018-12-12 07:34:42
트럼프 트윗 "中과 생산적 무역협상…중요 발표 있을 것"
美통신들 "미중 고위급, 11일 전화…무역분쟁 해결 노력"
"화웨이 멍완저우 CFO 체포와 관계 없이 무역문제 대화"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 관세를 40%에서 15%로 인하하는 계획이 중국 내각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에서 생산된 모든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는 내용을 담은 계획안이 중국 내각에 제출됐다"며 "며칠 안에 검토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그러나 미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 조치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변경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과 중국 고위 관계자들이 중국시간으로 11일 오전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이는 화웨이 멍완저우 최고재무책임자(CFO) 체포건을 둘러싸고 긴장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무역문제에 관한 대화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미중 기업들 간의 협약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오전 곧바로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매우 생산적인 대화가 진행 중이며 중요한 발표가 있을테니 기다려보라"며 통신 보도를 뒷받침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적인 트위터는 중국이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에 대한 수입관세율을 40%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는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가 나간 직후 올라와 미중 정상간 모종의 합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또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음"을 예고했다.

중국의 미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 계획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증시는 다임러 AG, 포드, 테슬라 등 자동차 업체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트위터에서도 중국 정부가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는 지난 1일 아르헨티나에서 가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정상회담에서 논의하며 합의했던 주요 의제 중의 하나였다.

앞서 중국은 지난 7월 미국산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했다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서 곧바로 40%로 올리는 보복관셰를 부과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과 중국 고위 관계자들이 중국시간으로 11일 오전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이는 화웨이 멍완저우 최고재무책임자(CFO) 체포건을 둘러싸고 긴장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무역문제에 관한 대화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중국이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에 대한 수입관세율을 40%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주 웨인에 있는 포드자동차 공장에 노동자들이 자동차를 조립하고 있다. [뉴시스]

올해 기준으로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 중 중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는 BMW X5로, 4만4800대가 판매됐다.  

뒤이어 메르세데스 벤츠 GLE(4만800대), 메르세데스 벤츠 GLS(1만8200대), 링컨 MKC(1만6600대), 포드 익스플로러(1만3200대) 순이다.

 

전기차인 테슬라 모델 X는 1만500대가 팔렸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