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지난해 부동산 공시가격 불균형 주택 3084호 정비

  • 맑음봉화31.3℃
  • 맑음고산31.9℃
  • 맑음정읍34.5℃
  • 맑음강릉35.6℃
  • 맑음남원35.2℃
  • 구름많음파주31.0℃
  • 맑음강진군34.9℃
  • 구름많음원주31.7℃
  • 맑음대관령28.1℃
  • 맑음순창군34.3℃
  • 맑음영주32.1℃
  • 맑음부안33.4℃
  • 맑음영덕37.1℃
  • 맑음청송군34.1℃
  • 구름많음춘천31.8℃
  • 맑음정선군32.8℃
  • 구름많음밀양38.0℃
  • 맑음산청36.4℃
  • 맑음해남33.2℃
  • 맑음서청주32.2℃
  • 맑음북창원38.4℃
  • 구름많음창원37.5℃
  • 구름많음부산33.3℃
  • 맑음장수31.8℃
  • 맑음전주34.2℃
  • 구름많음서산32.3℃
  • 맑음추풍령31.2℃
  • 맑음태백30.4℃
  • 맑음완도34.6℃
  • 구름많음제천29.7℃
  • 맑음부여33.8℃
  • 맑음고창33.6℃
  • 맑음동해32.7℃
  • 맑음세종32.0℃
  • 맑음임실32.3℃
  • 맑음성산34.4℃
  • 맑음보령31.8℃
  • 맑음이천32.7℃
  • 구름많음포항35.8℃
  • 구름많음울릉도33.0℃
  • 맑음순천33.4℃
  • 맑음서귀포32.7℃
  • 구름많음울산36.9℃
  • 맑음통영33.6℃
  • 맑음양산시40.9℃
  • 구름많음천안32.3℃
  • 맑음고흥35.9℃
  • 구름많음강화28.6℃
  • 맑음진주37.8℃
  • 구름많음구미35.3℃
  • 맑음대전32.6℃
  • 맑음인천31.1℃
  • 구름많음동두천31.4℃
  • 맑음보은31.9℃
  • 맑음고창군33.8℃
  • 맑음김해시39.0℃
  • 구름많음홍천31.6℃
  • 구름많음의성33.9℃
  • 맑음장흥35.0℃
  • 맑음제주33.6℃
  • 구름많음의령군38.3℃
  • 맑음흑산도34.1℃
  • 구름많음북춘천32.5℃
  • 맑음거제34.8℃
  • 구름많음상주32.4℃
  • 맑음청주33.8℃
  • 구름많음수원32.0℃
  • 맑음대구34.9℃
  • 맑음보성군35.1℃
  • 맑음함양군35.7℃
  • 맑음광양시37.5℃
  • 구름많음경주시36.3℃
  • 맑음목포31.6℃
  • 구름많음안동33.3℃
  • 구름많음서울31.9℃
  • 맑음합천37.2℃
  • 구름많음철원30.4℃
  • 맑음남해35.7℃
  • 구름많음영천35.1℃
  • 구름많음인제31.3℃
  • 맑음백령도30.6℃
  • 구름많음영월31.2℃
  • 맑음금산32.8℃
  • 맑음광주35.3℃
  • 맑음북강릉36.1℃
  • 맑음거창37.1℃
  • 구름많음홍성32.6℃
  • 맑음울진30.7℃
  • 맑음영광군32.8℃
  • 맑음진도군31.9℃
  • 맑음여수35.8℃
  • 맑음속초34.2℃
  • 맑음양평32.0℃
  • 맑음문경32.9℃
  • 구름많음충주32.5℃
  • 맑음군산32.0℃
  • 맑음북부산39.1℃

경기도, 지난해 부동산 공시가격 불균형 주택 3084호 정비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1-17 07:41:12
특성 불일치 2296호, 가격 역전현상 529호, 가격 불균형 259호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열어 올해 개별주택공시가격 산정 반영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등의 산정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공시가격 불균형이 발생한 3084호를 정비했다고 17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공시가격 불균형 주택 유형은 △특성 불일치 2296호 △가격 역전현상 529호 △가격 불균형 259호 등이다.

 

'특성 불일치'는 동일 필지의 공시지가(토지)와 주택가격(토지+건물)의 토지 특성 항목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 때문에 땅값이 땅과 건물을 합한 가격보다 비싼 '가격 역전현상'이 발생한다.

 

'가격 불균형'은 토지 특성이 동일한 지역의 주택 단가 격차가 큰 것을 의미한다.

 

일례로 A시 내 인접한 2개 주택은 토지단가(원/㎡)가 33만 원과 100만 원 가량으로 산정돼 격차율이 6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조사를 통해 두 주택의 토지 단가 산정 시 서로 다른 비교 표준주택을 각각 선정함으로써 가격 불균형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도는 이 같은 가격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지난해 전문감정평가사와 함께 직접 균형 점검을 추진하고, 총 3084호에 대한 정비 결과를 시군에 통보했다. 각 시군에서는 전달된 정비 의견을 바탕으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열고 올해 개별주택공시가격 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류영용 도 세정과장은 "올해에는 정비 대상을 늘려 개별주택공시가격 정비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세금 부과의 기준가격이 되는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지속 정비를 통해 공정한 지방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