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이름 기억 못 해 겪은 실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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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이름 기억 못 해 겪은 실수담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21 08:42:21
인터뷰 현장서 겪은 실수 에피소드 공개

'파워FM'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기억력 때문에 겪은 실수담을 공개했다.


▲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오른쪽)가 출연해 DJ 김영철과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청취자 문자를 소개하며 "매주 축구장에 가지 않냐. 처음부터 축구를 잘 알지 못했을 것 같은데 '축알못'이었을 한 실수 없냐"고 읽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번 주는 (축구장에) 안 가는 주다. 제가 이름과 얼굴을 잘 못 외우는 편이다. 방금 들었는데 순간적으로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안녕하세요. 선수 모셨습니다'라고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름을 잘 까먹어서 죄송스러웠다. 작가님이 눈치를 채고 이름을 얘기해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시와 같은 돌발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묻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정말 이름이 생각이 안 날 때는 팀 이름을 붙인다. 성남이면 '성남의 선수 모셨습니다'고 한다. 아니면 자기 소개를 해달라고 한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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