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토트넘, 4부리그 콜체스터에 승부차기 패→카라바오컵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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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부리그 콜체스터에 승부차기 패→카라바오컵 탈락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25 09:32:38
토트넘 손흥민, 25일 콜체스터전 후반 교체 투입…팀은 승부차기 3-4 패배

토트넘 홋스퍼가 4부리그 소속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패했다.


▲ 토트넘 손흥민(맨 오른쪽)이 25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콜체스터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카라바오컵 3라운드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서 승부차기를 준비하고 있다. [AP 뉴시스]


토트넘은 25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콜체스터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카라바오 컵 3라운드에서 콜체스터를 상대로 0-0으로 끝난 정규시간에 이어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탈락했다.


프리미리그에서도 강팀을 지칭하는 '빅6'에 속하는 토트넘은 잉글랜드 4부리그에 해당하는 리그2 소속의 콜체스터에 패하면서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이날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선발 공격진으로 루카스 모우라, 트로이 패럿, 델레 알리 등을 내세웠다.


벤치에서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21분 자페 탕강가가 빠지고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대회 규정상 정규시간 직후 승부차기가 진행됐다. 팀의 네 번째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골을 넣었지만 첫 번째로 나선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다 섯번째로 찬 모우라가 실축해 승리를 내줬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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