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인간극장' 할담비 지병수, 77세 미혼남의 바쁜 일상

  • 흐림진주21.7℃
  • 맑음홍성24.1℃
  • 흐림울산21.2℃
  • 구름많음태백18.9℃
  • 구름많음속초21.6℃
  • 흐림울릉도21.5℃
  • 맑음대전23.7℃
  • 구름많음의령군21.7℃
  • 흐림파주20.1℃
  • 맑음부여22.6℃
  • 구름많음흑산도21.3℃
  • 구름많음성산22.0℃
  • 흐림양산시22.9℃
  • 흐림순창군21.4℃
  • 맑음대구23.1℃
  • 흐림이천22.6℃
  • 흐림북창원22.4℃
  • 흐림안동19.2℃
  • 흐림여수21.8℃
  • 맑음서청주22.2℃
  • 흐림보성군21.9℃
  • 맑음영주19.9℃
  • 구름많음구미22.5℃
  • 흐림밀양22.6℃
  • 흐림의성19.1℃
  • 흐림장흥22.3℃
  • 구름많음고창23.4℃
  • 흐림광주23.1℃
  • 흐림북춘천20.6℃
  • 구름많음울진22.5℃
  • 흐림순천20.5℃
  • 흐림춘천20.5℃
  • 구름많음정선군18.3℃
  • 흐림서울22.5℃
  • 흐림진도군21.8℃
  • 흐림백령도19.1℃
  • 구름많음임실22.1℃
  • 구름많음고창군23.0℃
  • 맑음문경21.4℃
  • 맑음서산24.7℃
  • 흐림김해시21.6℃
  • 흐림대관령16.2℃
  • 구름많음해남22.9℃
  • 흐림고흥22.7℃
  • 구름많음전주24.1℃
  • 구름많음청송군20.3℃
  • 맑음부안24.6℃
  • 구름많음상주19.2℃
  • 흐림장수20.7℃
  • 구름많음강화21.9℃
  • 흐림철원20.0℃
  • 흐림영월19.2℃
  • 맑음보은20.6℃
  • 흐림양평21.6℃
  • 구름많음원주22.8℃
  • 흐림북부산22.2℃
  • 구름많음인천23.7℃
  • 구름많음홍천21.0℃
  • 구름많음정읍23.4℃
  • 구름많음고산21.5℃
  • 구름많음수원23.8℃
  • 맑음청주24.0℃
  • 흐림통영21.3℃
  • 흐림남해22.3℃
  • 맑음천안22.4℃
  • 구름많음동해22.6℃
  • 구름많음영덕20.5℃
  • 구름많음포항22.1℃
  • 흐림제주23.4℃
  • 맑음영천21.6℃
  • 구름많음영광군23.0℃
  • 맑음거창21.4℃
  • 구름많음목포22.8℃
  • 맑음충주22.2℃
  • 흐림창원22.1℃
  • 흐림거제21.4℃
  • 흐림동두천20.2℃
  • 흐림강진군22.5℃
  • 맑음합천21.8℃
  • 구름많음남원23.0℃
  • 흐림완도22.6℃
  • 맑음금산22.6℃
  • 맑음보령25.8℃
  • 맑음세종23.5℃
  • 맑음군산23.8℃
  • 구름많음광양시22.1℃
  • 흐림인제20.6℃
  • 맑음추풍령21.4℃
  • 흐림북강릉21.3℃
  • 흐림강릉20.8℃
  • 구름많음함양군23.3℃
  • 흐림서귀포22.6℃
  • 구름많음산청22.5℃
  • 흐림부산22.2℃
  • 구름많음경주시22.4℃
  • 구름많음제천19.5℃
  • 맑음봉화19.7℃

'인간극장' 할담비 지병수, 77세 미혼남의 바쁜 일상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5-13 08:18:21
'전국노래자랑'서 손담비 '미쳤어' 부른 후 유명

'인간극장'에서 지병수(77) 씨가 미혼남의 일상을 공개했다.


▲ 1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전국노래자랑'에서 불러 화제가 된 지병수 씨의 일상이 전파를 타고 있다. [KBS1 '인간극장' 캡처]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할담비는 미쳤어' 1부로 꾸며져 지난 3월 24일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불러 화제가 된 지병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 일찍 일어난 지병수 씨가 일정을 확인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정신이 없다. 아무것도 아닌데 나이가 있으니까 힘이 들더라"며 "사람 일이 이렇게 살 수 있구나. 옛날에는 아침에 여유 있게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는 별로 큰 일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이렇게도 사는가' 생각하고 있다"고 달라진 일상에 관해 밝혔다.


미혼인 그는 빵과 달걀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직장 때문에 함께 살고 있는 양아들은 새벽에 나가 밤 늦게 퇴근한다. 지병수 씨는 아침 식사를 하면서도 노래 가사를 외우는 데 집중했다.


독실한 불교 신자인 지병수 씨는 외출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기 전 방 안에 차린 재단에 예를 올렸다. 집 밖으로 나서는 그에게 제작진이 "혼자 산 지 오래됐냐"고 묻자 지병수 씨는 "그렇다. 결혼 안하고 여태까지 혼자 살았으니까"라고 답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