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잘큼이 유산균 77톤 300개 축산농가 공급…악취해소 효과

  • 맑음부산13.4℃
  • 맑음대전10.4℃
  • 맑음고산12.2℃
  • 맑음양산시11.1℃
  • 맑음광양시11.6℃
  • 맑음세종10.1℃
  • 맑음정선군6.6℃
  • 맑음정읍9.4℃
  • 맑음영월7.1℃
  • 맑음의령군7.9℃
  • 맑음태백11.8℃
  • 맑음대관령9.1℃
  • 맑음전주10.6℃
  • 맑음서산12.3℃
  • 맑음영덕14.4℃
  • 맑음부여7.2℃
  • 맑음통영12.8℃
  • 맑음거제12.2℃
  • 맑음의성8.0℃
  • 맑음북강릉16.8℃
  • 맑음산청8.3℃
  • 맑음광주13.1℃
  • 맑음추풍령9.0℃
  • 맑음창원11.4℃
  • 맑음파주5.2℃
  • 맑음울릉도14.2℃
  • 맑음순천5.4℃
  • 맑음목포12.6℃
  • 맑음서귀포13.4℃
  • 맑음문경12.6℃
  • 맑음충주8.1℃
  • 맑음장수6.2℃
  • 맑음춘천7.5℃
  • 맑음함양군6.7℃
  • 맑음서울11.3℃
  • 맑음천안6.3℃
  • 맑음대구12.9℃
  • 맑음금산7.6℃
  • 맑음고창12.6℃
  • 맑음합천9.9℃
  • 맑음보은7.4℃
  • 맑음동해18.2℃
  • 맑음김해시11.4℃
  • 맑음구미10.4℃
  • 맑음포항15.2℃
  • 맑음밀양9.6℃
  • 맑음북부산10.1℃
  • 맑음수원9.0℃
  • 맑음진도군10.0℃
  • 맑음북춘천7.2℃
  • 맑음인제7.3℃
  • 맑음백령도11.0℃
  • 맑음영광군12.1℃
  • 맑음거창7.5℃
  • 맑음강진군8.9℃
  • 맑음안동10.6℃
  • 맑음청주13.3℃
  • 맑음울진17.5℃
  • 맑음부안11.5℃
  • 맑음고창군10.0℃
  • 맑음제주13.0℃
  • 맑음홍천8.2℃
  • 맑음진주8.3℃
  • 맑음보령12.7℃
  • 맑음경주시10.0℃
  • 맑음제천6.5℃
  • 맑음양평9.4℃
  • 맑음서청주7.7℃
  • 맑음강화9.6℃
  • 맑음울산11.7℃
  • 맑음영천9.8℃
  • 맑음군산9.0℃
  • 맑음여수13.0℃
  • 맑음인천12.4℃
  • 맑음원주9.9℃
  • 맑음해남7.0℃
  • 맑음완도10.1℃
  • 맑음임실6.9℃
  • 맑음장흥6.9℃
  • 맑음강릉18.6℃
  • 맑음순창군9.0℃
  • 맑음성산13.4℃
  • 맑음상주12.2℃
  • 맑음청송군7.3℃
  • 맑음동두천7.9℃
  • 맑음영주14.1℃
  • 맑음남해11.7℃
  • 맑음보성군8.1℃
  • 맑음홍성9.5℃
  • 맑음남원8.6℃
  • 맑음봉화5.2℃
  • 맑음이천9.0℃
  • 맑음북창원13.0℃
  • 맑음철원6.2℃
  • 맑음흑산도11.1℃
  • 맑음고흥8.0℃
  • 맑음속초19.1℃

경기도, 잘큼이 유산균 77톤 300개 축산농가 공급…악취해소 효과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3-11 07:56:08
가금 면역력 향상·질병 예방·농가 생산성 제고 기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3일부터 18개 시군 30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77톤을 무상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공급 대상은 최근 3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농가와 영세·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김포·가평 등 18개 시군 300개 농가를 선정해 개별 통보를 마쳤다. 공급은 택배 배송을 통해 진행된다.

 

'잘큼이' 유산균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개발한 유산균(Lactobacillus plantarum GVS-1) 균주를 분말 형태로 가공한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다.

 

농가에서는 생산성 향상·폐사율 감소·악취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체감하면서 만족도가 높아 희망 농가가 2022년 338곳, 2023년 435곳, 2024년 428곳, 2025년 463곳, 올해는 작년과 동일한 463곳으로 매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12월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분말유용미생물 생산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약 30% 확대돼 연간 최대 100톤 공급이 가능해졌다.

 

남영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잘큼이 유산균은 가금의 면역력을 높여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고품질 제품"이라며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농가에 안정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가금농가 분말유용미생물 77톤 이외에도 낙농 TMR(완전혼합사료) 제조용 153톤, 양돈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시설 악취 저감용 90톤의 액상유용미생물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