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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세일러문·텔레토비 보고 자라"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5-07 08:44:57

'파워FM'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어린 시절 봤던 애니메이션을 밝혔다.


▲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오른쪽)가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주시은 아나운서 목소리를 들으면 애니메이션 더빙도 잘할 것 같다. 어린이날도 보냈는데 한번 해봐라"고 읽었다.


이어 그는 "어릴 때 어떤 애니메이션을 봤냐"고 질문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 '세일러문', '텔레토비', '천사소녀 네티' 이런 것 보고 자랐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저는 '미래소년 코난'하고 '호호 아줌마'"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뽀로로와 친구들'의 한 장면의 더빙을 선보였고 이를 들은 청취자는 '더빙은 아닌 듯'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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