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용인시 '2025 시민안전보험' 갱신…2월부터 운용

  • 흐림임실13.3℃
  • 박무흑산도11.4℃
  • 흐림통영14.9℃
  • 흐림순창군13.0℃
  • 흐림북부산13.0℃
  • 구름많음강릉11.5℃
  • 흐림대관령8.5℃
  • 흐림대전14.3℃
  • 흐림양산시14.5℃
  • 구름많음순천9.2℃
  • 흐림해남11.5℃
  • 구름많음춘천11.7℃
  • 흐림천안13.5℃
  • 흐림의성12.9℃
  • 흐림울산13.2℃
  • 박무전주13.4℃
  • 구름많음울릉도13.1℃
  • 흐림서산10.4℃
  • 흐림군산11.3℃
  • 구름많음이천12.8℃
  • 구름많음동두천11.6℃
  • 흐림남원12.3℃
  • 맑음백령도8.7℃
  • 구름많음대구12.8℃
  • 구름많음속초11.9℃
  • 구름많음보은14.4℃
  • 흐림고창12.7℃
  • 구름많음진주10.6℃
  • 구름많음추풍령15.0℃
  • 구름많음광양시13.3℃
  • 흐림양평12.1℃
  • 흐림세종13.8℃
  • 흐림밀양13.1℃
  • 흐림서귀포17.6℃
  • 흐림거제16.1℃
  • 흐림부안12.0℃
  • 맑음북강릉10.4℃
  • 흐림청주14.8℃
  • 흐림진도군14.3℃
  • 구름많음고흥15.6℃
  • 구름많음제천13.1℃
  • 흐림부여12.4℃
  • 구름많음태백11.4℃
  • 구름많음남해14.5℃
  • 흐림여수14.7℃
  • 흐림고창군12.6℃
  • 흐림김해시14.0℃
  • 흐림목포14.3℃
  • 구름많음울진11.6℃
  • 구름많음완도16.3℃
  • 흐림원주13.0℃
  • 흐림상주15.3℃
  • 흐림홍성11.5℃
  • 구름많음충주14.8℃
  • 흐림의령군11.6℃
  • 흐림부산15.2℃
  • 구름많음정선군12.7℃
  • 구름많음파주11.1℃
  • 박무인천10.9℃
  • 구름많음서청주13.6℃
  • 구름많음안동12.6℃
  • 박무수원10.7℃
  • 비서울12.3℃
  • 흐림거창12.0℃
  • 구름많음봉화9.5℃
  • 흐림창원13.6℃
  • 흐림철원10.6℃
  • 흐림정읍13.7℃
  • 흐림강화11.8℃
  • 구름많음성산13.4℃
  • 흐림함양군15.0℃
  • 흐림영광군12.4℃
  • 구름많음고산16.5℃
  • 구름많음동해12.1℃
  • 구름많음북창원15.3℃
  • 구름많음홍천11.3℃
  • 구름많음영천10.5℃
  • 구름많음영주10.7℃
  • 구름많음영월12.9℃
  • 구름많음문경11.7℃
  • 흐림산청11.1℃
  • 구름많음보성군11.6℃
  • 흐림강진군11.3℃
  • 구름많음구미13.2℃
  • 구름많음장흥10.6℃
  • 구름많음포항13.1℃
  • 흐림광주15.0℃
  • 흐림보령11.0℃
  • 구름많음영덕10.2℃
  • 구름많음제주16.7℃
  • 구름많음북춘천11.4℃
  • 흐림경주시11.0℃
  • 구름많음청송군9.1℃
  • 흐림합천15.7℃
  • 흐림장수13.3℃
  • 흐림금산13.7℃
  • 구름많음인제10.5℃

용인시 '2025 시민안전보험' 갱신…2월부터 운용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5-02-03 08:05:04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등 14종 최대 2000만원 지급

용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갑작스러운 재난과 상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시민안전보험'을 이달부터 운용한다고 3일 밝혔다.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시민안전보험은 용인시에 주소지를 둔 110만 용인시민(등록외국인을 비롯한 국내거소신고 재외동포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전국 어디서 발생한 사고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하면 최대 2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회재난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성폭력범죄 △교통상해 제외한 상해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스쿨존 교통사고 △실버존 교통사고 등 14종이다.

사고에 따라 14종 보장항목 내에서도 여러 항목에 대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재난지원금이나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 보장 내용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시는 이를 위해 메리츠화재를 비롯한 5개 보험사와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보장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로 1년간이다.

보험금 신청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해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1522-3556)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제외) 가능하다.

보장항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www.yongin.go.kr)의 분야별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재난·안전사고로 404명의 시민이 1억5605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보험금 청구 보장기간이 3년인 것을 고려하면 시민들에게 지급되는 혜택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사고나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운용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시민안전보험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