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고진영,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세계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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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세계 1위 등극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29 08:26:48
김효주·제니퍼 쿱초·펑샨샨 2타 차 역전승
올시즌 메이저 4개 대회 중 2개 우승 기록

골퍼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 고진영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태극기를 두른 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고진영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역전 승리해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이후 또 한 번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고진영은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4언더파 67타를 쳤고 최종합계 15언더파 267타를 기록해 공동 2위인 김효주, 제니퍼 쿱초(미국), 펑샨샨(중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고진영은 상금 61만5000달러(약 7억2800만 원)를 획득하게 됐으며 박성현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를 다시 차지하게 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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