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기 신도시 정비 본궤도…11월말까지 '정비기본계획' 승인 신청

  • 맑음경주시23.0℃
  • 맑음북창원23.2℃
  • 맑음밀양23.6℃
  • 맑음고흥23.6℃
  • 맑음목포20.1℃
  • 맑음추풍령19.7℃
  • 맑음상주22.5℃
  • 맑음장수19.4℃
  • 맑음순천21.1℃
  • 맑음영월20.8℃
  • 맑음백령도21.9℃
  • 맑음파주℃
  • 맑음포항21.9℃
  • 맑음부여22.5℃
  • 맑음청주21.9℃
  • 맑음구미22.9℃
  • 구름많음제주22.5℃
  • 맑음진도군21.1℃
  • 맑음동두천21.9℃
  • 맑음합천23.5℃
  • 맑음보성군℃
  • 맑음성산21.3℃
  • 맑음금산21.2℃
  • 맑음대구23.0℃
  • 맑음인제19.3℃
  • 맑음서청주20.4℃
  • 맑음순창군20.9℃
  • 맑음거창23.1℃
  • 맑음남원22.0℃
  • 맑음북춘천20.8℃
  • 맑음보은20.7℃
  • 맑음영광군20.5℃
  • 맑음거제21.4℃
  • 맑음강릉19.8℃
  • 맑음양산시24.1℃
  • 맑음산청22.8℃
  • 맑음남해22.3℃
  • 맑음서울22.1℃
  • 맑음강진군22.1℃
  • 맑음김해시23.4℃
  • 맑음정읍20.9℃
  • 맑음광양시24.2℃
  • 맑음고산20.4℃
  • 맑음태백18.2℃
  • 맑음충주20.9℃
  • 맑음청송군21.6℃
  • 맑음여수23.2℃
  • 맑음원주20.6℃
  • 맑음고창군21.0℃
  • 맑음양평22.1℃
  • 맑음수원21.8℃
  • 맑음부안21.2℃
  • 맑음제천19.5℃
  • 맑음영천22.6℃
  • 맑음춘천22.4℃
  • 맑음울진20.2℃
  • 맑음장흥23.3℃
  • 맑음문경21.4℃
  • 맑음영주19.7℃
  • 맑음광주21.9℃
  • 맑음속초19.7℃
  • 맑음서귀포24.9℃
  • 맑음군산20.9℃
  • 맑음울산22.4℃
  • 맑음이천22.6℃
  • 맑음대전22.0℃
  • 맑음전주21.0℃
  • 맑음철원21.3℃
  • 맑음천안20.9℃
  • 맑음북강릉19.4℃
  • 맑음북부산24.1℃
  • 맑음보령23.0℃
  • 맑음의성22.8℃
  • 맑음임실20.4℃
  • 맑음울릉도19.7℃
  • 맑음강화20.4℃
  • 맑음부산24.4℃
  • 맑음의령군22.9℃
  • 맑음동해19.9℃
  • 맑음서산21.0℃
  • 맑음고창20.6℃
  • 맑음흑산도20.4℃
  • 맑음해남21.8℃
  • 맑음함양군23.0℃
  • 맑음영덕20.1℃
  • 맑음진주22.3℃
  • 맑음홍성21.8℃
  • 맑음세종21.0℃
  • 맑음통영23.1℃
  • 맑음정선군20.4℃
  • 맑음봉화20.6℃
  • 맑음안동21.9℃
  • 맑음인천21.5℃
  • 맑음홍천20.2℃
  • 맑음창원22.9℃
  • 맑음대관령16.9℃
  • 맑음완도23.6℃

1기 신도시 정비 본궤도…11월말까지 '정비기본계획' 승인 신청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22 08:04:07
성남·부천·안양·군포·고양시 '정비기본계획' 사전자문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연구회' 운영…승인 속도·완성도↑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사전자문을 완료하고, 계획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노후계획도시 연구회'를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현행 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의 경우 시군이 경기도에 시군 단위의 기본계획 수립, 정비계획 수립, 추진위원회, 조합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착공, 준공 등의 절차를 밟으면서 평균 12년이 소요된다.

 

이 중 통상 기본계획 승인 절차는 6개월 정도가 걸리는데, 열악한 정주환경에 놓인 1기 신도시 주민을 위해 소요되는 기간을 대폭 줄이겠다는 것이 도의 복안이다.

 

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연구 용역인 '노후계획도시 정비방안 수립' 내용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시된 자문의견을 기반으로 노후계획도시 연구회를 운영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승인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연구회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정비기본계획(안) 심의 전까지 운영할 예정된다. △기반시설 용량 검토 및 계획 △기준용적률 설정 △정주환경 개선 등 정비기본계획의 합리적 수립을 검토하고 필요 시 대안을 제시한다. 연구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본 심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1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성남시와 부천시의 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사전 자문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난달 25일 안양·군포시, 30일 고양시에 이어 1기 신도시 5개 도시에 대한 사전 자문을 마쳤다.

 

사전자문을 통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정비사업으로 인한 도시차원의 개선 효과 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방향(계속 거주도시 등) 반영 △기준용적률 등 산정 기준 및 근거 △기반시설용량 검토 적정성 △증가 세대수에 따른 교통처리계획 △자족기능 확보방안 등 다양한 보완 의견과 추가 자료 제시를 요청했다. 해당 자문 의견은 각 지자체에 전달돼 정비기본계획에 반영·검토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사전자문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이 빠르게 보완될 수 있도록 각 시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11월 말까지 정비기본계획 승인 신청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승인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현수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부위원장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승인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심의하는 만큼 본 심의 때 법령과 방침을 기초해서 도시의 비전과 연계된 계획들이 충분히 제시됐는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규원 도 노후신도시정비과장은 "사전자문과 연구회는 경기도가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전략"이라며 "연내 정비기본계획이 승인되도록 시와 적극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