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공공시설용지 148곳 미매각 해소 본격 추진

  • 맑음강릉14.0℃
  • 맑음동두천13.5℃
  • 맑음순천17.0℃
  • 맑음서청주14.8℃
  • 맑음여수19.8℃
  • 맑음추풍령16.6℃
  • 맑음백령도10.7℃
  • 맑음북창원19.8℃
  • 맑음수원13.3℃
  • 맑음영월16.0℃
  • 맑음인천13.1℃
  • 맑음대관령11.6℃
  • 맑음고산18.9℃
  • 맑음산청17.5℃
  • 맑음보령14.0℃
  • 맑음통영19.6℃
  • 맑음거제17.9℃
  • 맑음울릉도15.0℃
  • 맑음청송군16.4℃
  • 맑음영천17.8℃
  • 맑음영덕17.8℃
  • 맑음밀양20.1℃
  • 맑음세종15.3℃
  • 맑음고창15.4℃
  • 맑음북춘천15.6℃
  • 맑음철원13.8℃
  • 맑음김해시19.7℃
  • 맑음대구19.1℃
  • 맑음의령군18.4℃
  • 맑음홍성15.6℃
  • 맑음양평15.4℃
  • 맑음울산18.3℃
  • 맑음순창군16.3℃
  • 맑음거창17.1℃
  • 맑음북부산20.4℃
  • 맑음영주14.9℃
  • 맑음장수15.0℃
  • 맑음진도군16.4℃
  • 맑음봉화14.9℃
  • 맑음안동17.2℃
  • 맑음해남17.7℃
  • 맑음고창군16.2℃
  • 맑음고흥18.4℃
  • 맑음제천14.9℃
  • 맑음서울14.0℃
  • 맑음포항19.8℃
  • 맑음서귀포23.0℃
  • 맑음창원19.6℃
  • 맑음춘천16.1℃
  • 맑음제주20.7℃
  • 맑음임실15.8℃
  • 맑음완도18.4℃
  • 맑음장흥18.6℃
  • 맑음원주15.4℃
  • 맑음청주16.3℃
  • 맑음성산19.1℃
  • 맑음울진14.7℃
  • 맑음이천13.8℃
  • 맑음함양군18.0℃
  • 맑음정선군16.0℃
  • 맑음보은16.0℃
  • 맑음홍천15.7℃
  • 맑음의성18.2℃
  • 맑음속초13.2℃
  • 맑음남해18.3℃
  • 맑음서산13.8℃
  • 맑음합천19.7℃
  • 맑음부여16.2℃
  • 맑음북강릉12.9℃
  • 맑음인제15.2℃
  • 맑음상주17.4℃
  • 맑음대전16.5℃
  • 맑음강화11.9℃
  • 맑음구미18.3℃
  • 맑음광주17.3℃
  • 맑음보성군19.1℃
  • 맑음진주18.7℃
  • 맑음천안14.4℃
  • 맑음파주12.8℃
  • 맑음영광군15.2℃
  • 맑음남원17.1℃
  • 맑음부산20.0℃
  • 맑음흑산도15.1℃
  • 맑음동해13.4℃
  • 맑음태백11.7℃
  • 맑음부안15.3℃
  • 맑음금산16.5℃
  • 맑음충주15.8℃
  • 맑음전주16.6℃
  • 맑음군산15.2℃
  • 맑음정읍15.7℃
  • 맑음문경15.7℃
  • 맑음광양시19.0℃
  • 맑음강진군17.9℃
  • 맑음목포15.7℃
  • 맑음경주시18.9℃
  • 맑음양산시18.3℃

경기도, 공공시설용지 148곳 미매각 해소 본격 추진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07 08:12:40
매입포기 54곳 → 용도변경 등 통해 조속 해소
예산 미확보 등 사유 보류 79곳 → 매각 독려

경기도는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김포한강 등 37개 지구의 공공시설용지 150곳을 점검한 결과, 148곳이 미매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 경기도 택지개발지구 공공시설용지 미매각 상태 점검 회의 장면. [경기도 제공]

 

이번 점검은 올해 1월 개정된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및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기존 점검 대상인 '준공 2년 경과 지구'뿐만 아니라 '준공 1년 6개월 전 지구'까지 포함해 실시됐다.

 

150곳의 현황을 보면 2곳은 매각 완료, 15곳은 매입 일정을 협의 중이었다. 나머지 133곳은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 중 79곳은 매입 의사는 있으나 예산 부족이나 수요 부재로 보류됐고, 54곳은 매입 포기 용지로 용도변경이 검토되고 있다.

 

공공시설용지는 학교, 소방서, 주차장, 종교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부지로 방치 시 도시 기능 저하와 주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도는 각 지자체에 임시 활용 방안 마련을 요청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의해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장기 미매각이 집중된 경기 북부 지역은 실무협의체와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제도 개선 및 매각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도는 공공시설용지를 유휴공간이 아닌 실질적 생활 기반 시설로 전환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시설용지 미매각 문제는 도시 기능과 주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도민 불편 해소와 사업지구 조기 활성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