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英 하원 브렉시트 3개월 연기법안 가결…'조기총선' 개최는 부결

  • 구름많음거제25.1℃
  • 맑음서산22.0℃
  • 맑음천안21.3℃
  • 흐림대구23.3℃
  • 맑음홍천17.1℃
  • 구름많음남원24.1℃
  • 맑음동두천19.8℃
  • 흐림성산26.9℃
  • 흐림울산24.2℃
  • 맑음정선군16.5℃
  • 흐림김해시24.8℃
  • 맑음강화21.1℃
  • 구름많음영덕22.0℃
  • 맑음춘천18.5℃
  • 흐림제주26.9℃
  • 맑음홍성21.6℃
  • 맑음부여21.6℃
  • 맑음영월17.5℃
  • 흐림북창원25.9℃
  • 흐림울릉도21.2℃
  • 맑음북춘천18.1℃
  • 맑음금산20.0℃
  • 흐림거창21.5℃
  • 구름많음안동21.2℃
  • 맑음전주22.9℃
  • 흐림북부산25.3℃
  • 구름많음울진20.5℃
  • 구름많음고창23.1℃
  • 맑음충주20.1℃
  • 구름많음함양군22.5℃
  • 구름많음순천20.9℃
  • 맑음청주22.2℃
  • 흐림밀양25.5℃
  • 구름많음강진군25.8℃
  • 맑음제천19.8℃
  • 맑음문경18.2℃
  • 구름많음태백17.4℃
  • 흐림영천22.9℃
  • 구름많음순창군24.3℃
  • 맑음세종21.0℃
  • 구름많음임실21.4℃
  • 구름많음남해24.2℃
  • 구름많음목포24.6℃
  • 구름많음광양시24.6℃
  • 흐림창원25.3℃
  • 맑음강릉19.6℃
  • 맑음속초20.8℃
  • 맑음동해19.7℃
  • 맑음이천19.4℃
  • 흐림경주시23.0℃
  • 구름많음광주24.3℃
  • 맑음서울21.6℃
  • 구름많음추풍령20.8℃
  • 맑음파주18.2℃
  • 맑음상주19.5℃
  • 흐림포항24.2℃
  • 맑음북강릉19.7℃
  • 맑음대전23.5℃
  • 맑음보령24.0℃
  • 구름많음흑산도25.4℃
  • 맑음철원18.5℃
  • 맑음군산23.3℃
  • 맑음인제16.6℃
  • 흐림통영25.3℃
  • 구름많음영광군23.0℃
  • 구름많음고산25.9℃
  • 구름많음고창군22.8℃
  • 흐림장흥24.8℃
  • 맑음서청주20.3℃
  • 구름많음해남24.2℃
  • 구름많음부안22.2℃
  • 구름많음정읍22.5℃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진도군24.7℃
  • 구름많음합천23.7℃
  • 구름많음서귀포26.7℃
  • 구름많음진주22.7℃
  • 구름많음산청23.0℃
  • 흐림보성군25.5℃
  • 구름많음구미23.1℃
  • 흐림의령군23.2℃
  • 맑음보은20.5℃
  • 맑음대관령16.6℃
  • 흐림고흥25.2℃
  • 맑음인천22.2℃
  • 맑음수원22.1℃
  • 맑음영주17.6℃
  • 맑음백령도21.0℃
  • 맑음양평20.0℃
  • 구름많음완도26.1℃
  • 구름많음여수24.8℃
  • 구름많음청송군20.5℃
  • 흐림양산시25.4℃
  • 구름많음의성20.6℃
  • 흐림부산25.1℃
  • 구름많음장수19.5℃
  • 맑음원주19.8℃

英 하원 브렉시트 3개월 연기법안 가결…'조기총선' 개최는 부결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05 07:56:14
브렉시트 연기 찬성 327표·반대 299표…28표 차로 통과
존슨, '의회 해산·조기총선' 요구…3분의 2 못미쳐 부결

영국 하원이 4일(현지시간)  오는 10월 19일까지 브렉시트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브렉시트 기한을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연기하도록 유럽연합(EU)에 요청토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4일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수요 주간 총리질의응답(PMQ) 시간에 맞은편의 노동당 제러미 코빈 당수를 상대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AP 뉴시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하원은 이날 밤 하원 브렉시트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노동당의 힐러리 벤 의원이 제출한 브렉시트 연기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찬성 327표, 반대 299표로 통과시켰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하원이 법안을 가결하자 의회를 해산하고 10월 15일 총선 실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조기 총선 개최를 위한 동의안을 상정했다.

그는 자신과 제1야당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 중 누가 10월 17일로 예정된 EU 정상회의에 가서 브렉시트 협상을 할지 국민이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어진 표결에서 존슨 총리의 총선 동의안은 찬성 298표, 반대 56표로 부결됐다. 의회 해산과 조기 총선을 위해서는 하원 전체의석(650석)의 3분의 2 이상인 434명이 동의해야 한다.

보수당은 전날 결의안 표결에서 당론을 어긴 의원 21명을 제명했으며 필립 리 의원도 보수당을 탈당했으므로 310석이었던 의석수는 현재 289석으로 줄어들었다.

연이은 하원 표결에서 패배하며 존슨 총리의 리더십은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앞서 존슨 총리는 예정대로 10월 31일 EU를 탈퇴하겠다며 노딜 브렉시트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해왔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