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이현철 상임감사위원과 한국광해광업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10일 울산 석유공사 본사에서 ESG 감사역할 정립,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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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철(왼쪽 다섯 번째) 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10일 울산 본사에서 김준섭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 등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권 증진, 탄소배출 저감, 근로환경 개선 등 비재무적 리스크 요인에 대한 감사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재무적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에 힘쓰는 최근 추세에 착안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2년간 실무자 협의체를 구성해 감사 전문성과 정보 교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문화 개선을 위한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철 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선진화된 감사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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