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손흥민 복귀 풀타임' 토트넘, 뉴캐슬에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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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복귀 풀타임' 토트넘, 뉴캐슬에 0-1 패배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8-26 08:35:35
손흥민, 징계 결장 후 복귀전서 선발 풀타임
전반 27분 뉴캐슬 조엘린톤 선제골→결승골

토트넘 홋스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다.


▲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9-2020 EPL 3라운드에서 공을 두고 경합하고 있다. [AP 뉴시스]


토트넘은 26일 0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원정팀 뉴캐슬에 0-1로 졌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지난 시즌 3경기 징계를 받아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뉴캐슬의 기성용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이날 토트넘은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하며 고전했다. 전반 27분 뉴캐슬이 기록한 선제골은 이날 결승골이 됐다.


크리스티안 아추가 측면에서 올린 얼리 크로스를 조엘린톤이 받아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한 토트넘은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점유율을 가져가며 주도했지만 날카로운 공격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몇 차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에게 막히거나 골문을 벗어나 아쉬움을 자아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이 6분이나 주어졌지만 뉴캐슬의 내려선 수비를 뚫지 못해 이번 패배를 기록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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