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5월, 중국 신차 판매량 16.4% 격감"…11개월 연속↓

  • 구름많음속초28.4℃
  • 구름많음안동30.6℃
  • 맑음고산28.9℃
  • 구름많음보은29.1℃
  • 구름많음남해28.6℃
  • 구름많음전주29.8℃
  • 구름많음상주29.3℃
  • 흐림합천27.4℃
  • 흐림영주28.2℃
  • 흐림추풍령26.1℃
  • 흐림진주28.0℃
  • 구름많음보성군28.0℃
  • 구름많음충주31.1℃
  • 구름많음철원29.1℃
  • 구름많음서청주30.6℃
  • 흐림인제27.6℃
  • 맑음성산29.7℃
  • 구름많음제천28.9℃
  • 흐림동두천29.0℃
  • 흐림영월30.2℃
  • 구름많음김해시
  • 흐림이천29.6℃
  • 구름많음정읍28.2℃
  • 구름많음경주시29.4℃
  • 구름많음부안28.8℃
  • 구름많음동해27.6℃
  • 구름많음북부산30.8℃
  • 구름많음금산26.7℃
  • 구름많음해남30.4℃
  • 구름많음거제29.5℃
  • 흐림장흥27.0℃
  • 구름많음흑산도26.2℃
  • 흐림영광군29.2℃
  • 흐림구미28.4℃
  • 흐림태백26.4℃
  • 구름많음북춘천29.6℃
  • 구름많음춘천30.2℃
  • 구름많음북창원30.4℃
  • 구름많음양산시31.1℃
  • 맑음진도군29.2℃
  • 흐림홍천28.8℃
  • 구름많음제주31.3℃
  • 구름많음세종29.9℃
  • 흐림의성29.0℃
  • 맑음목포30.6℃
  • 흐림영천26.3℃
  • 흐림영덕28.6℃
  • 구름많음창원30.4℃
  • 구름많음천안29.1℃
  • 구름많음정선군30.2℃
  • 구름많음부산30.3℃
  • 구름많음강진군28.8℃
  • 흐림거창28.2℃
  • 흐림임실25.8℃
  • 구름많음광양시29.7℃
  • 구름많음서울29.5℃
  • 구름많음봉화28.9℃
  • 흐림순천25.7℃
  • 구름많음완도30.1℃
  • 맑음서귀포31.1℃
  • 구름많음울진28.7℃
  • 구름많음원주29.7℃
  • 흐림문경29.3℃
  • 흐림수원29.4℃
  • 흐림백령도27.0℃
  • 구름많음강릉29.8℃
  • 흐림서산29.1℃
  • 구름많음여수29.1℃
  • 흐림청송군29.4℃
  • 소나기울산28.4℃
  • 흐림대전30.8℃
  • 구름많음고흥31.8℃
  • 흐림강화27.4℃
  • 흐림인천28.6℃
  • 맑음통영29.5℃
  • 구름많음포항30.1℃
  • 흐림산청26.4℃
  • 흐림대관령25.5℃
  • 구름많음밀양30.6℃
  • 흐림함양군27.1℃
  • 흐림의령군28.1℃
  • 흐림순창군24.9℃
  • 구름많음북강릉27.8℃
  • 흐림고창29.2℃
  • 구름많음홍성29.1℃
  • 흐림광주27.5℃
  • 구름많음군산25.9℃
  • 구름많음부여30.0℃
  • 흐림장수26.1℃
  • 흐림남원26.4℃
  • 구름많음양평29.5℃
  • 구름많음보령30.0℃
  • 구름많음고창군28.6℃
  • 구름많음청주31.8℃
  • 흐림파주29.9℃
  • 흐림대구28.2℃
  • 구름많음울릉도29.1℃

"5월, 중국 신차 판매량 16.4% 격감"…11개월 연속↓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13 09:24:39
"中 경기둔화·미중 통상분쟁 여파로 구매의욕 약화"
당국의 감세조치와 판매촉진 부양 대책도 효과 없어

미중 통상분쟁 장기화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의 5월 신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6.4% 줄었다.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은 12일 "중국자동차협회(CAAM)가 집계한 5월 신차 판매 대수가 191만대에 그쳐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을 밑돌았고, 낙폭도 더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 12일 미중 통상분쟁 장기화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의 5월 신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6.4%나 크게 줄었다. [AP 뉴시스]


이들 매체는 "2018년 판매량이 1990년대 이래 약 30년 만에 전년보다 감소한데 이어 지난 3월 5.2%, 4월 14.6% 줄어드는 등 계속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불투명성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매 의욕을 잃고 있다"면서 "CAAM과 자동차 판매업계는 중국 정부가 2020년까지 준수를 의무화한 새로운 배기가스 기준을 조기 도입한 것도 판매에 악영향을 주었다고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5월 신차 판매량 내역을 보면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승용차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4% 감소한 156만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11.8% 줄어든 35만대로 집계됐다.

다만 신에너지차(NEV) 판매는 호조세를 이어가 5월에도 1.8% 늘어난 10만4000대가 팔렸다. NEV는 작년 판매량이 62%나 급증했다.

중국 정부는 극심한 대기오염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전기자동차, 연료전지차 등 NEV를 권장하고 있다. 또 자동차 메이커에 일정 판매 비율을 NEV에 할당하고 있다.

메이커별로는 미국과 유럽, 일본 업체의 판매량이 약간 개선된 반면, 중국업체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합작사 상하이 GM이 9% 감소해 4월 26.7%에서 낙폭을 대폭 축소했다. 저장 지리차가 26.6%, 창청차 11.8% 각각 감소했다.

중국 정부는 6월 초 부진한 자동차 판매를 부양 촉진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으며, 지방정부가 자동차 구입에 새로운 규제를 가하는 것을 금지하고 NEV에 관한 규제도 폐지했다. 

그러나 시장 예상에 반해 주요 도시에서 휘발유차 규제 완화 방안은 나오지 않아 기대한 만큼 효과를 아직 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